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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글쎄. 네가 그리 느꼈다면 내가 뭐라 하든 네게는 핑계로 들리겠지." 스스로 뱉은 말 중,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본인 역시 구분할 수 없으니 당신이 판단하는 게 당신에게는 정답이 되겠죠. 벼랑 끝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은 그 벼랑 끝, 얼마 되지 않는 땅을 무너트립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친 발버둥을 견디지 못한 벼랑은 둘 다 삼켜버리겠죠. "하...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7시 잠들때까지 주말에 해야 할 일들과 내년에 이뤄야 할 버킷리스트를 정리해봤다. * 지인들에게 신년 인사 드리기 * 치과 진료 받기(산부인과, 내과 혈액검사는 패스) * 거실 창문에 뽁뽁이 추가 부착(아직도 새벽에는 우풍이 느껴진다) * 마트에서 장보기 * 떡만두국 먹고 나이...
누군가는 물건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상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닌 돈을 벌고 싶은 이기심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이기심들이 모여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사회 또한 마찬가지가 아니던가. 도덕이라는 것은 그저 그들의 방어 도구 일 뿐이다. 인간은 태생이 악하며 규칙을 만드는 것은 자신을 방어할 수단이며 그를 지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살아...
엄마 희주가 떠나고 호수, 리사, 할머니, 아빠는 한국을 떠났다. 더 이상 엄마는 아빠에게 배우자일 수 없었다. 그냥, 우리를 버리고, 배신하고 떠난 여자였지. 애초에 할머니는 엄마를 싫어했고, 어째선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할머니의 감정은 어린 날부터 잘 알고 있었다. 아이랜드......그리고 히스....... 리사는 엄마처럼 그림을 그렸다. 아빠는 고...
“…헉.” 감았던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였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혼란스러운 와중에 나를 얽매고 있는 온기에 고개를 돌리니 이제노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고 있는… 아주 당황스러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한 팔로는 목덜미를 받치고 다른 팔로는 내 허리를 감싸안은 채였다. 목 부근에서 이제노가 뱉어내는 옅은 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이 홧홧하게 달아오...
도어락이 풀리고 두사람이 집으로 들어왔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 있을까.. 두사람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사람의 인연.. 인주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승호의 말대로 그들은 자꾸만 원치않게 엮이고 있었다. “들어오세요..” 승호는 현관에 신발을 벗으려 신발장을 내려다 봤다. 남자사이즈의 러닝운동화가 하나 놓여있었다. ‘같이사는구나..’ 승호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한밤중의 유희 -후편- (외전 1) ※한밤중의 유희 필독! 추가로 한밤중의 유희 오타 검수해서 살짝 바뀐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그 외 주위 사항은 한밤중의 유희와 동일합니다.
반짝이는 무언가가 제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혹여나 놓칠까 하여― * 조걸은 눈을 떴다. 낯선 천장이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교한 문양이 새겨진 격자무늬 나무 창살이 눈에 들어왔다. 복잡한 문양이 수놓아진 휘장이 머리 머리 위에서 얕은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조걸은 눈을 몇 번 더 깜빡였다. 다시 한 번 더 깜빡. 안개가 서서히 걷혀갔다. ...
* 1. 노루는 도원을 사랑한다. 수업을 듣다말고 꾹꾹 눌러 쓴 글자 열개를 지우개로 마구 문질러 지웠다. 깨끗하게 지워냈음에도 남아있는 오돌토돌한 자국이 괜스레 창피했다. 시커멓게 북북 칠하며 자국을 가리려니, 어김없이 날아오는 자그마한 쪽지 한 장. '수업 안 듣고 뭐해?' 줄 노트에 정갈하게 적힌 읽기 좋고 보기 좋은 글자 몇 개. 귀퉁이에 조그마하게...
'나 지금 내려감' 눈을 찡그렸다. 알람은 아직 울리지 않았지만 애매한 기분에 눈이 떠진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답게 눈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핸드폰에 손이 갔다. 그리고 발견한, 화면에 떠 있는 메시지 하나. '지금 내려감'. 어딜 내려온다는 거야. 윗집인가. 아, 근데 나 주택 살지. 눈을 다시 꿈뻑거리고 인상을 쓰며 액정을 노려봤다. 날이 추...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실, 글 쓰는 입장에서는 포스타입 따위, 네이버 블로그나 픽시브보다도 기능이 훨씬 불편하고 직관성도 떨어집니다. 보는 사람도 더 적구요. 네이버 블로그가 역시, 더 나은거 같습니다^^ 기능이나 인지도나... 앞으로는 후세터나, 제 블로그를 방문 부탁드립니다! 공지에 다 써놨거든요? 거기로 오시면 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읽어 주셔서 ...
결과부터 말하자면 유우카의 설득은 선생을 납득시켰다. 일단 선생이 요리 개발부에서 받아온 요리들은 식품 개발비, 즉 밀레니엄의 공금으로 만들어진 실험 결과물이었다. 세미나의 회계인 유우카는 요리라고는 하나 밀레니엄의 돈으로 만들어진 이상 그것의 소비를 감독 및 기록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아무리 샬레의 선생님이라고는 해도 외부인이 독단적으로 실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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