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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진영은 잠깐 짬을 내서 마크와 보기로 한다. 바빠도 같이 만나서 인증샷을 학교에 내야 된다. 마크는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고 했다. 진영도 어차피 도서관 후문 쪽에서 올라가고 있던 중이라 아예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면 말해 -끄고 나갈게 마크의 메시지에 진영은 '얼마나 남았는데?' 하고 묻는다. -10분 거의 다 봤네. 10분...
주변에서는 처음엔 '아, 서로를 너무 아끼는게 눈에 보이네. 보기 좋다...' 하고 넘기는데 가만보니 서로 몰라... 내적비명 순과 내적오열 부를.. 지인들 나중엔 속터진다. 하지만 이 주접은 알코올이 추가되면 더 심해짐... 부 오열하면서 병 잡고 온갖 주접 다 떤다... 보다못한 솛이 말리는데... "야. 너 그만 마셔... 그리고 정신 좀 차려라......
:: 캐붕 조심! 명령에 맞춰 칼을 휘두른 쓰로누스는 더는 들려오지 않는 지시에 서둘러 주변을 살폈다. 시야에 적은 보이지 않았고, 위협이 될 만한 요소도 찾을 수 없었다. 아니, 있을 리가 없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진창 속에 두 발로 서있는 건 자신뿐이었다. 착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잊었다. 대의를 위해 주어진 일을 처리한 이후 느끼는 감정으로...
최애 진영삼 우리엘 차애 칼렙,,,;;; 최애CP&조합 라이언영삼, 바크칼렙, 랍우리엘, 미에나영삼, 미트가브, 라노레사/레사라노, 라검레, 아레사, 화이루시, 벨루시벨, 루시민디, 루시미에나 레사... 정말 재밌지만 너무나 심오하여서 나의 능력으로는 그저 소비밖에 할수가 없다....
그들의 앞으로 편지가 한 장 날아왔다. 올라와라. 단 한마디만이 적혀있었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두가 알았다. 본가에 가 있는 엔케와 그날이라며 다녀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 테나르미를 빼고, 여덟명은 다 같이 존재하는 곳으로 향했다. 어서오렴. 맞이해준 하이첼라는 어쩐지 신경질적인 느낌이었다. 한동안 아무 일도 없다가, 무슨 일이시죠? 제베르나는 감정을 꾹...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회색 주방 침입 사건, 종료! ~ 다음 이야기 ~ 수군거리는 어두운 것들. 더 이상… 이제… 그래, 이젠… 위험… 위협이… 등등의 끊어지는 말들. 어느 순간 말들이 뚝 끊긴다. 탁한 회색 머리가 살짝 흩날리는 것이 언뜻 보이고 이내 한 문장이 들려온다. "그 놀음은 정리하자." 차원 하나를 엉망으로 만들고 도망간 시공여행자에 대해 지명수배가 떨어진다. 1급...
김원필은 예전부터 별났다.육개장 컵라면은 좋아하면서 진짜 육개장은 육개장 맛이 아니라며 입에도 대지 않았고 고기만 몇번 집어먹다 금방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결정적으로 김원필이 '별난 사람'이란 생각을 갖게된건 너의 패션센스에서였는데 "넌 왜 옷을 그렇게 입냐""엥? 갑자기 시비야""해 쨍쨍한 날엔 시꺼멓게 입고, 비오는 우중충한 날엔 휘황찬란하게 입는게 평...
앵커: 안녕하십니까? ㅇㅇㅇ 뉴스 앵커 ㅇㅇㅇ입니다. 요즘, 아동이나 청소년의 발달 과정에서 오판으로 인해 저지르는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단순한 성장 과정에서의 오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하고 험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어린 청소년이 저질렀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수위가 높은 폭력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이의 대표적인 사례에는 부산 여중생 폭...
시간은 생각보다 빨랐다. 고등학생 소리를 듣는게 어색했던 3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년을 마친지는 몇개월 전, 이제는 2학년이랜다. 그렇다고 일상 중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학기초라 자신을 잘 알지못하는 새로운 담임과 반 아이들이 꽤나 빈번하게 상처자국이 나 있거나 밴드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일이 잦아졌을뿐, 이라...
05. 잠자는 호수의 마족 왕자님. 칸이 봉인된 이유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칸은 인간 세계를 어지럽혀, 이를 보다 못한 한 신부에 의해 호수에 봉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다릅니다.] [옛날 옛날에 칸은 한 신부와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이를 수상쩍게 여겼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신부에게 악마를 없애버림으로...
편지를 없애려는 사람과 지키려는 사람, 두 사람이 마주 잡아당기는 탓에 종이의 접혔던 부분은 찢어질 듯 팽팽해졌다.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히샤는 곧 맥이 풀리고 말았다. 키엘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울 듯 간절했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힘의 균형이 깨어진 탓에 키엘은 하마터면 엉덩방아를 찧을 뻔 했다. "왜 그렇게나……?" 히샤가 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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