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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스여성이 내가 왜 여성인가 하는 이야기를 해도 ‘고작 그런 것’이 ‘여성’이라 말하는 TERF들이 있은 것 같은데, TERF들이 주장하는 ‘여성’또한 트랜스여성의 입장에선 ‘고작 그런 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른다. 언제부터 주민등록증에 여성 성별이 XX로 나왔던가? 잘난 성기 환원주의로밖에 회귀 못하는 사고방식과 순혈주의에나 사로잡혀있...
태형은 멀어져가는 하얀 세단의 뒷모습을 보면서 정국이 했던 말을 되새겼다. 흔한 꽃도 반지도 없는 담백한 고백이었지만 그 어떤 말을 들었을 때보다도 심장이 뛰었다. 집으로 들어가 그대로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웠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꼼짝도 할 수 없을 만큼 온 몸에 힘이 쭉 빠졌다. 정국과 있었던 고작 몇 십분 동안 온 몸의 체력을 다 쓴 것만 같았다. ...
‘선생님은 잘 들어가셧나 모르겠네..’ 정작 사고의 당사자는 생각이 나질 않는 건지, 본인이 사고를 쳤다고 생각을 못하는 건지.. 등굣길 대낮부터 사고 뒷수습 보다 인간미 넘치는 나란 년은 선생걱정부터 하는 듯하다 “악!! 쌤 교복입고 올께요!! 아악!!!!!!!!!!!!” 대낮부터 인간미가 넘치는 교문을 지나 “야, 어제 몇 번 죽었냐 앙? 현실에서 뒈질...
유소월은 멍한 얼굴로 앞을 바라보았다. 퀭한 눈두덩이 밑은 건조하기만 했다. 숨소리는 고요한 허공을 아주 옅게 스쳤다. “…….” 팽노악과 당운룡이 지나가고, 한참 후에 홍륜이 다가왔다. 조용히 발길을 옮긴 홍륜은 한참 굳은 듯이 서 있다가, 유소월의 어깨에 백의를 걸쳐주었다. 옷 위로 흘러내린 하얀 옷자락으로 시선을 옮긴 유소월은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에 ...
우릉.. 우르릉.. 대구의 한 공업 고등학교 안, 자동차과 학생들의 실습 장소에서 마치 천둥소리를 내듯, 차체가 없어진 실습 차량이 덩그라니 놓여져 베기음을 내고 있었다. “마루야 대체 이게 어떻게된..?!” “하하..” 그곳에는 30대 중반즈음의 선생님과 본교 학생으로 보이는 단정한 교복차림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물론, 그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지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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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이밍 글입니다. *임출육이 포함되어 있으니 취향이 아니면 읽지 말아주세요. 지민은 ‘사랑둥이’였다. 누가 봐도 사랑받고 자랐단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버지는 공기업에 다니셨고, 어머니는 작은 요리학원 강사셨다. 형제도 없었으니 두 분의 사랑이 지민에게로 쏟아졌음은 당연했다. 어머니의 수업이 없던 날이면 하굣길이 더욱 빨라졌다. 예쁜 접시에 맛있고 앙증...
이책을 구매할때 약간 이야기가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넣어놓고 예약장을 안썼습니다.... 지금은 본성백물어 계정이 잠겨서 확인을 못하는데 탐라에 예약자를 찾습니다 이야기가 들려오지 뭡니까? 세상에 어떤분이 돈만내고 책을 안가져 가신거지ㅠㅠ 찾아드려야 겠다 하면서 알티하는데 저 이름 배열... 어쩐지 익숙한데 싶었던 거죠... 네 접니다(...) 백가지 ...
아파트들이 풀로 뒤덮이고 마치 밀림, 아마존 같은 느낌으로 변해버렸다. 강을 따라 나와 동생. 동생의 친구들은 배를 타고, 집을 찾아 헤메었다. 그러다 왠지 우리집의 창문 일 것 같은 곳이 있어서 그 창문을 통해 방안으로 들어가니 내방이 나왔다. 천장에 목을 멘 시체들과 해골들이 있었다. 시체를 지나 앞 베란다로 나가니 아파트들이 물에 잠겨 해양도시가 되어...
안녕하세요. 치쁘에요. 영어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잘하면 어느 직종에서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쉽고 재밌게 잘 했으면 좋겠어요. 쉽고 재밌게. 그게 참 어려운데.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내고 싶지 말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게 영어 공부 해봐용~ " We should do somethin...
*리네이밍 글입니다. *임출육이 포함되어 있으니 취향이 아니면 읽지 말아주세요. “차장님~ 청첩장 언제 주실 거예요?” 누군가 대표로 얘기하길 기다렸다는 듯 사무실의 시선이 모두 지민에게 꽂혔다. 지민은 결국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파혼을 알리는 자신의 모습을 여러번 상상했었는데... 그 상상 속에선 항상 고백 뒤에 올 적막과 시선들을 참아야 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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