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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툭, 툭 케일은 제 뺨을 두드리는 감각에 미간을 찡그렸다. 골렘을 정화하느라 불벼락의 힘을 너무 많이 써서 기절했던 것 같다. 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어서 정글로 가야지. 그런데. ‘기절했던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누가 내 뺨을 두드리는 거지?’ 케일은 뺨을 두드리는 손길에 기분이 확 상했지만 잠자코 눈을 떴다. “...뭐야?” “김록수! 새끼야, ...
InSANe : MISSION FROM UNIVERSE 사랑하는 그 아이의 호적이 우주인인 건에 대하여 w.MICHU(@michu_TRPG) [개요] “...널 좋아해…!” 가슴이 두근거리던 고백을 받은게 얼마 전인가요. 당신은 요즘 들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 사귀는 그 아이는 함께 바다가 보이는 자신의 고향에 놀러가자고 제안했으니까요. 좀 거리가...
언젠가는 소실되어 버릴지라도. 7. 토니 스타크는 미국의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군수업자, 억만장자, 천재, 스타크 인더스트리 CEO, 플레이 보이. 그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여러가지였다. 언론이 멋대로 떠들어대며 붙인 호칭들은 언제나 토니를 구속했다. 언론을 통해 대중들에게 비추어지는 토니 스타크는 언제나 방위 산업에 이바지해야 했으며, 셀 ...
6 야 고양이는 뭐 먹냐? 참치캔 같은거 줘도 돼? 카톡방에 보낸 내용을 한참 쳐다보던 태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뒤따라 지이잉 진동이 오는 폰 팝업창에는 '너 고양이 키우냐?' 부터 '야 김태형 넌 너나 챙기셈.' 하는 야유섞인 메세지들이 오고 있었지만 태형은 괜히 어색하게 입술을 삐죽이며 눈동자만 데그륵 굴릴 수밖에 없었다. 그도그럴게 그 문제의 ...
평소와 같은 날들이었다. 그레인저 부부는 1층 거실에 앉아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졌고, 11살의 헤르미온느는 책 속에 파묻혀 곧 입학하게 될 학교의 수업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있었다. 이렇게 습득한 지식에 대해 입학 전까지 토론할 사람이 부모님밖에 없다는 것도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었다. 나풀거리는 머리카락이 거슬려 막 머리를 한 갈래로 묶으려는 참에, 난데없...
※공포요소, 불쾌 주의※
뷔진 전력 어른이 되면 주제로 참여합니다 태형은 지금 자신의 앞에 펼쳐진 광경에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니 헛웃음이 나오는 것을 감추지 않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불쾌한 감정을 티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태형의 앞에는 자신을 잔뜩 노려보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와 웬 뽀둥한....뭐라 표현해야할까..어려보이고 아니 그냥 진짜로 어린 고등학생이 ...
설정 카시마 - 24 모 아이돌 그룹 비주얼, 퍼포먼스담당 센터 (하지만 노래 파트는 매우 적다) 데뷔 1년만에 영화계에 발을 들이다. 학창 시절 연극부 에이스. 부잣집 아가씨. 의욕 만땅. 호리- 27 조연 전문 명연기 영화배우, 카시마와 첫 호흡 맞춘 영화에서 주인공 데뷔. 영화 제작 등에도 관심이 많아 간간히 감독들과 콜라보해서 연출, 조감독을 해 본...
나는 한 사람이고 방탄 커플링은 여러개였으니까 사실 잘 모르는게 당연한데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아니 방탄 호모 얘기하는 사람중에서 아무도 랩른 얘기를 안해주는거예요. 니들은 메이저 팠으니까 마이너는 취급도 안하겠다 이건가? 허참내 억울해 타자를 칩니다. 랩른 그리고 진랩 슈랩 홉랩 집랩 뷔랩 비랩 국랩 최근에 트위터 안해서 최근 소식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었...
송형준은 사물함 자물쇠를 딱 저 같은 걸 쓴다. 라고 민희는 매번 생각했다. 샛노란 자물쇠에다 비밀번호를 3자리 설정할 수 있는 그런 자물쇠를 썼다 송형준은. 왜소한 키에 귀엽게 생긴 얼굴, 그리고 통영에서 살다 올라와 아직 사투리가 많이 베어있는 말투. 하지만 형준은 그다지 애교있는 성격이 아니었다. 그냥 여느 고딩처럼 욕도 하고, 짜증도 내고, 주변에서...
"안녕" 오늘도다. 오늘도 너는 나한테 인사를 한다 내가 너의 인사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는 항상 나한테 인사를 건네고는 한다. 이제 그만 해줬으면 좋겠어 곧 있으면 내가 버티지 못할 것 같거든 너를 무시하는 일도 너를 신경쓰는 일도. "지훈아 점심 먹었어?" 그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점심시간만 되면 내 자리에 찾아오는 너. 그리고 오늘도 너에게...
아 조금만 더 써놓고 갈련다 갖다 와서 더하고 올릴까 했는데 내가 알바 다녀와서 기절할 것 같음 . 1. 월야 친구들 - 솔직히 월야러들 대부분이 재생력이 있다 보니 그 특성 자체도 꽤 흔한 특성이 되었을 것 같긴 하다. 물론 보통은 테낙스의 명령에 따라 숨기는 편이다. - 이건 정체 들키는 거랑 같은 맥락인데 이제는 마석으로 먹고 살 수 있으니 위험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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