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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시로가네 후유에게. 생일을 너한테 제일 먼저 축하받을 줄은 몰랐는데. 물론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기 전까지는. 너처럼 이상한 괴담같은 거 좋아하고 쓸데없이 다정한 부분이 많은 녀석이랑은 절대 엮일 일도 없다 생각했어. 그런데 이렇게 새해도 함께 맞게 되었네. 올해는 너와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니까.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
(*흰 화면으로 본 뒤 검은 화면으로 봐 주세요!) 솔직히 소감을 말해보자면, 이 정도는 예상했어. 모두가 절대적으로 행복하다는건 존재할 수 없어. 그건 당연한 사실이잖아? 그게 안 된다면, 최대한 다수가 행복한 쪽으로 가야겠지. 다만 내가 그 다수에 포함이 안 되었을 뿐이고. 너흴 지금 두고 간 것은 미안하고 좀 혼란스럽겠지만, 어짜피 곧 돌아오니깐. 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한 해였다.성인이 되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알아가기 위해, 적응하기 위해 아등바등 애썼다. 1년을 굳이 돌아보자면 최악이었다. 역대급이라는 노래를 떠올리며 웃어 넘긴 날도 많았지만 비관의 끝을 달리는 나에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잘 보냈다.'라는 생각은 아쉽게도 들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멍청하고 나약했나 싶을 ...
어릴 때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에도 칭찬을 받았는데 말이야⋯. 나이를 하나 둘 먹어 갈 수록, 그때가 그리워진다고 하면⋯. 너무 어린애 같은 투정이려나. 그냥 그런 거야. 아주 까마득하게 어릴 때는 칭찬 받을 일이 너무 많았어. 그래서 그래. 그래서⋯ 내가 이렇게 과거를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어하는 걸지도 몰라. 걸음마를 했다는 이유로, 혼자 잘 심부름을...
몸 안으로 여름이 흘러가도 있었다 -최지은, 여름- 딱히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이해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요. 신경 쓸 일 따위가 아니잖습니까. 아, 제가 눈치보기를 바라시는 건 아니죠? 설마 그런 어리석은 것을 생각하신다면 접어두라고 말하고 싶군요 혹시 모르죠-다시 태어났는데 포커페이스에 재능이 있을지 말입니다. -..참, 이상하게 추측하시는 군요. ...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는데🥺 새해 선물입니닷 (근데 크리스마스 편임ㅋ) +전떤남자 저러고 감기걸리묘 다음엔 더 일찍올게요 진짜 약속 못지키면 하여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첫 포타 연성이 마무리 됐군요,, 개인적으로 진짜 느닷없이 계획에도 없던 연성을 하느라 글 쓰면서 즉각 즉각 설정을 떠올려야 했던 글이라 기가 많이 빨렸던 글입니다.. 진짜 역량 부족.. 그래서 드럭 연텬이들한텐 미안한 부분이 좀 많아요 특히 텬이는 내내 굴려지기만 했네요 그래도 더 굴리고 싶었던 거 많이 참았으니까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처...
ⓒ2022, 보리 All rights reserved. W. 보리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6 각종 흉악 범죄만 난무할 것 같은 강력 2팀에도 연말이 찾아왔다.—그것을 알아차린 계기는 슬프게도 연말연시로 타이트하게 짜인 특별 단속 스케줄과 심 과장이 간식으로 뿌린 오예스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포장지였다— 여주와 병은에게는 여름 복숭아를 먹...
“나, 유학 가.” “……뭐라고?” “내 미래를 위해 발레에 집중하고 싶어.” 목소리가 아주 단호했어. 넌 늘 그랬지. 딱딱한 듯 무른 듯, 결정적인 순간에는 똑바로 말하잖아. 그 때는 그게 아주 조금, 싫었어. “이번 크리스마스, 눈 내린대.” “그래?” “요 몇 년간은 줄곧 크리스마스에 눈이 안 내렸다는데, 이번에는….” “그래? 꼭….” “꼭?...
“그 영화를 안 봤어?” 백기가 눈썹을 올렸다. 이야기하던 것은 나오고 나서 시간이 꽤 흘렀지만 SF 마니아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도 제법 잘 알려진 영화였다. 영화라면 자신보다는 유연이 더 많이 보는 편이니까 단순히 유연이 그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는 것이 의외여서 별 뜻 없이 되물었을 뿐인데 유연은 얼굴을 붉혔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려면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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