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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아, ' ' 제이..- ' 우리들의 이별은 왜 이리 긴가요, 우리는, 나는, 당신과의 재회를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잘 지내니? 우린 잘 지내. 아이들도 벌써 5학년이야, 시간 참 빠르지? 날씨가 따듯해지니 네 생각이 나네. 넌, 이맘때쯤 가득한 꽃들을 참 좋아했지. 하나, 두리와 꽃구경도 자주 갔었잖아, 근데 요즘은 세 명뿐이라 조금 아쉽더라. 더...
대체 왜 우리랑 같이 느긋하게 걸어왔던 걸까. 딜을 의아하게 만든 건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네모였다. 그의 위치였다. 딜과 푸름이 아카데미의 어마어마한 계단에 질려 정상에 올라오자마자 주저앉아 후들거리는 동안 네모는 시계를 보더니 아차, 큰 소리로 외쳤다. “학생회장으로서 연설하러 가야 해. 나 먼저 가볼게. 이따 교실에서 보자!” “쟤는, ……어떻게…...
"왜 벌써 일어나..." "어머님. 아버님 일어나시기 전에 일어나야죠. 아이들이 먼저 일어날지도 모르고..." "잠시만 더 이러고 있자..." "안돼. 나 예쁨 받고 싶단 말이야..." "이미 충분히 예쁨받고 있어. 우리 자고 들어오라고 하셨는데 그냥 들어왔잖아." 진혁이 꼭 안고 놓아주지 않아서 현정은 그대로 누울수밖에 없었다. "그럼 5분만..." "하...
미친 년. 당장 돈을 갚아야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나의 현재 자산은 300짜리 마이너스통장에 11만9000원. 이것 마저 다음 달 생활비였으나 나는 발등의 불을 꺼야 했다. 내가 지금 카드사에 지불해야 할 카드 연체금은, 리볼빙서비스(이단어를아는사람이있다면당장저금부터해라)까지 처 받은 최소결제금액 299만원이었다. 299. 300에서 1을 빼면 299이다....
선배는 큰 눈을 한 번도 깜빡이지 않고 침대 끄트머리에 누워 머리를 아래로 떨구고 있었다. 바닥을 향한 머리통이 꼭 목이 꺾인 것처럼 기괴해서 이타도리는 선배의 젖은 머리카락을 주워 담아 조심히 그 동그란 뒤통수를 받쳐 줬다. "목 다쳐, 선배." 큰 눈이 깜빡깜빡. 그제야 움직였다. (-)는 이타도리의 손바닥에 머리를 기대 부비듯 고개를 돌렸다. "이타도...
안녕하세요, 히비스커스입니다. 연재가 오랜만이어서, 후기도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도대체 이전에는 후기를 어떻게 썼나 제가 쓴 후기만 뒤적뒤적 읽었네요. 이번 짝사랑의 종막은 유난히도 완결 낸 게 실감이 잘 안 나네요. 재밌으셨을까요? 늘 다 쓰고 나면 이 긴 이야기의 종착이 마음에 드셨을지 늘 걱정이 되고는 하고... 이번에도 별 다르진 않네요. 더 잘 쓸...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대의 이름만은 살아남아 봄처럼 빛날 것이되 육신은 버려지고 혼은 구천을 떠돌며, 무덤조차 찾을 수 없게 될 것이외다. 어리고 원통한 넋은 이 서라에 깃들어 있되 이름은 영광을 담지 못하고 부서지며, 매듭 끊어진 붉은 실을 쥐고 헤맬 것이외다. 만날 수 없는 인연이 만나 힘없이 끊어져버릴 사랑을 고이 품고 죽을 것이외다. 아아, 그대가 사랑한 이 땅과 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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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_hkr 입니다!! 사실 우타프리 말고도 이것저것 파고있어서 (옷덕질...지하돌등등...)) 잡덕계인 것만 알리고 갑니다... 포타보다는 자주 생존신고 할지도... 원래 포타도 없을 옛날옛적에 트위터를 했었으나 현생 안챙기고 폰중독이 된 전적이 있어서... 스스로 좀 끊고 계정없이 공지만 확인하는 정도로 봤습니다만 최근에 트위터 없이 덕질하기 어렵다는...
느와르 AU 죽은 사람을 감추려면 불에 한 번 태워야 한단다. 릭토 세르펜스는 영특하게도 어렸을 적 들었던 아비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저녁이 다가오고 있었는지 해가 어른거리며 지평선 즈음에 걸쳐져 있던 때였다. 처음으로 제 부모의 일을 따라 나섰던 날이었고. 그래서인지 다른 날은 기억이 흐릿한데 이날만큼은 진실로 기억이 선명하였더랬다. 짐승들이 뜯어먹으...
월요일 - 좋아하는 음식 “선배. 오늘 집에 같이 가주실 수 있을까요.” “응?” 부활동이 거의 끝나가는 이른 저녁시간. 한나, 소연과 함께 연습 일정을 다시 확인하던 태섭이 고개를 돌렸다. 땀에 젖은 운동복을 입은 채 뒷짐을 진 서태웅이 뚫어져라 송태섭을 보고있었다. 나? 엄지로 태섭이 자신을 가리켜 보이니 태웅이 끄덕 고개를 주억인다. 태섭이 의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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