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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겨울곰 표지 : 보리밥 8월 31일. 키세는 달력에 빨간 색으로 동그라미를 쳐 둔 숫자를 노려보았다. 그냥 빨간 칠만 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들어서 주변에 별과 꽃무늬까지 그려 넣었다. 그래도 영 부족해 보이기만 하다. 이런 조잡한 장식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그 날은 뭔가 아주 특별해야 할 것 같다. 정식으로 사귀게 된 후 처음으로 맞이...
글 / 겨울곰 표지 / 녹시 아오미네가 기억상실에 걸렸습니다. 키세가 곁에서 간병을 해줍니다. 시리즈로 이어지지만 각각 한편씩 독립되어 있습니다. #청황 #쿠로코의농구 1. 차에 받혔다고 한다. 신호를 무시한 건 차 쪽이었다. 세게 밟으면 가뿐하게 통과할 줄 알았나 보다. 지금은 파란 불이다, 개새끼야, 비켜! 하고 횡단보도를 질주했다고 한다. 들은 얘기다...
누군가는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난 그것이 개소리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것은 결국 기득권에서 청춘들을 착취하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개소리에 불과하다고. 청춘이 아프다는 것은 나라의 미래가 아프다는 것이며, 나라의 미래가 아프다는 것은 곧 나라가 병들었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청춘은 무엇인가. 청춘은 배고픈...
- 청자성 첫만남 날씨가 몹시 더웠다. 자성은 슈퍼 앞 평상에 걸터 앉아 아이스크림 하나를 물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늘은 맑았으나 햇빛이 뜨거워 후덥지근했다. 대충 구겨신은 신발로 아스팔트 바닥을 차며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올렸다. 너랑 같이 일할 놈이 있다. 그새끼도 너처럼 짱개새낀데 일을 잘 해. 앞으로 질리게 붙어다닐 테니까 잘 ...
크리스는 점점 초조해지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고 남자가 들어간 화장실 문을 힐끔 바라보았다. 잠시 후면 헤어져야만 했다. 떠나기 직전, 잠깐의 틈이 생겨 남자를 만나러 왔던 것이다. 지금 바로 떠나야 한다는 사정을 다 설명했는데도 남자는 다만 태연하게 말할 뿐이었다. 5분이면 충분해. 옷을 갈아입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도록. 침대에 걸터앉은 채, 크리스는 멍하...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성격은, 환경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만약 그 것이 어딘가 서류로 정리되어 존재한다면, 이 여자의 종이에 뭐라고 쓰여있을 지 휀은 내심 짐작이 됐다. 참을성이 많다, 어딘가 미련한 구석이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럽다. 휀은 저도 모르게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청춘연가 미생 전력 60분 제 1국 : 추억, 과거의 기억 Written by 딜레탕트 A. 석율은 그를 추억이라 명명했다. 한석율 씨, 기타도 칩니까? 석율은 휴일에 죽어라 일만 하고 헤어지기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제가 술마시자는 둥 놀자는 둥 아무리 불러도 누구 하나 꿈쩍하지 않았건만 오상식 차장님의 부름에는 이렇게 쉬이 모일 수...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상처를 주고받고 하는 게 사람이고 굳이 그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닦아내면 그만인 게 눈물이니까 안고 가면 그만인 게 또 기억이니까 1장, 호원과 동우의 기억 호원은 옷을 단정하게 입고 마지막으로 검은 뿔테 안경을 썼다. 고등학교 2학년, 파릇파릇한 열여덟. …안타깝게도 그건 무심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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