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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예배는 길지 않았다. 기도를 마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윤기의 손에 볼을 가져가거나 입을 맞추는 것으로 예를 지켰다. 태형이도 마찬가지 윤기의 손에 입을 맞췄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긴 듯한 입맞춤이었다. 태형이는 어제와 같이 화려한 장신구를 하고 있었다. 내가 한 것과 비슷한 보석띠를 머리에 두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의...
<꾸질이 이야기>는 100화까지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도 포스타입에서 <꾸질이 이야기>를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르: 일반 분위기: ☆☆ 권장 등급: 12세 이용가 커플링: 타에치사 최종 수정: 2021/11/2 소파에 파묻은 몸은 축 늘어져 있다. 관리를 안 해 거스러미가 일어난 손가락으로 리모컨을 아무렇게나 조작한다. 텔레비전 채널을 바꿀 때마다 잠시 까매진 화면으로 비추는 제 모습이 초라하다. 정면을 멀거니 바라보는 눈동자엔 총기가 없었다. 빛깔 고운 자수정 ...
미츠기 상은 미야 상과 오사무 상의 합숙 참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두 분께 공부를 가르칠 예정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츠기 상이 불태우는 동안 저와 이와노는... "이렇게 정리하면 되는 거제?" "응." "합숙은 니가 따라 가제?" "응..." "그쪽에서는 또 희안한 요구를 다 했네." "그러게." 다음 주, 무려 도쿄로 합숙을 하러 갑니다. "...
[공개란] 나의 원대한 야망을 위하여! 각종 심부름 서비스! 쌉니다 싸! 외관 외관 다운로드 링크 @H_eetAE님의 지원입니다. *모든 서술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머리카락은 밀색이라고 우리가 흔히 부르는 색이야. 하지만 들판에 줄지어선 황금빛 밀의 색깔보다는 그 밀을 통째로 갈아만든 빵의 색깔이나, 카페에서 시킨 카페라떼를 오래 놔둔 후에 마시면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는 마티아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그날 이후로 딱히 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냈다. 우연히 일찍 눈이 떠져서 산책을 한다던가, 아무 걱정 없이 낮잠에 푹 빠져든다던가, 그간 짬짬이 모아둔 돈으로 야시장에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 먹는다던가, 그런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했다.그러던 어느 날 밤,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던 (-)는 누군가 자신을 건드리는 ...
땡벌 꾸역꾸역 등과 매트리스 사이를 파고드는 손의 뼈마디가 굵어 등이 다 아팠다. 못 이기는 척 허리를 슬쩍 말아올리자 아주 제 세상인 양 활개를 쳤다. 발바닥을 밀어 침대 헤드쪽으로 슬쩍 도망가려 하자 힘이 어찌나 좋은지 등에 대고 있던 손바닥에 조금 힘을 줘 그대로 아래로 끌어내렸다. 한 손으로. 산즈는 이제서야 마주보게 된 울망울망한 눈동자가 아주 마...
남친이랑 싸우는데 마주친 전남친 김태형 “태형아 헤어지자” “갑자기 왜그러는데” “난 널 감당할 수가 없는 것 같아” “유미로” 너 지금 감정적이야. 나중에 연락해. 마지막 김태형의 말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의 대화는 없었다. 김태형의 말대로 나는 분명 감정적이었다. 그러나 나는 정말 김태형을 감당할 수 없는 그릇이었다. 이렇게 내 첫 번째 연애는 ...
"여기부턴 래빈 찾을 수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당당하게 길을 나서는 유진의 뒤를 따랐다. 유진은 길을 가다가도, 이쪽으로 쭉 가면 돼요! 라거나 이 가문비나무 길을 따라 계속 가요! 같은, 방향을 지시하는 말을 남기고 종종 어디론가 사라졌다. 청우는 처음에는 그런 유진이 당혹스러웠으나, 다른 일행들이 익숙하다는 듯 별 말 않는 것을 보고는 원래 도깨비란...
이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다. 쟤를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기억에서 완벽하게 삭제된 인물이었다. 인준은 어색하게 눈동자를 굴렸다. 갑자기 마주한 나재민을 어떻게 대하는 게 맞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게다가 자신을 보고 데면데면하게 구는 나재민의 태도에 인준 역시 서먹하게 눈치만 볼 뿐이었다. 고작 4개월…. 3개월이었나? 어쨌든...
회지 제작이 확정되어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뻐근한 허리를 붙잡고 점심을 먹은 후, 공항으로 출발했다. 사실 다들 앞다퉈서 공항에 데려다 준다고 했지만, 괜히 어제 앞에서 질질 짰던 것도 생각나고, 그냥 여운을 남기고 싶어서 혼자 가겠다고 했다. 롯폰기에서 공항까지 멀지도 않고, 그냥 갈 수 있는데, 굳이 굳이 그럼 수행원을 붙여 데려다 준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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