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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망년회에 발간되었던 <Blue Rose Dream> 재고 통판 폼입니다. 재고는 총 10권으로 선착순이며, 30일 자정에 들어온 폼부터 인정합니다. 폼 제출 후 이메일로 계좌를 안내해드리며 안내에 적힌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1인 1권만 구매 가능합니다. 반드시 구매하실 분만 폼 제출 부탁드립니다. IP 당 한 번의 제출만 가능합니다. 꼼꼼히 확...
“헉…. ” 김주안은 프로페셔널한 스쿠버다이빙 강사였다. 아니지. 김주안은 프로페셔널한 스쿠버다이빙 강사다. 죽은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 놈의 언더더씨가 뭐길래 영화 '그랑블루'를 보고 이상한 로망 같은게 머릿 속에 깊숙이 심어진 주안은 그 날을 기점으로 스쿠버강사로 직업을 전향했다. 영화의 엔딩마저 딱 떨어지는 해피앤딩이 아닌 여운을 남기는 그랑블루라니....
-최전설 퇴근후 주차장으로 향했을때 보고도 믿기지않는 장면을 목격했다.그래 처음에 정훈이를 보았을땐 혹시나 날 만나러 온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품었던것도 사실이다.그 짧은 순간에 어쩌면 우리 사이를 되돌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희망까지 품었지.
게임을 한동안 안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사실 퇴근하고 오면 게임을 할 기운이 없었던 것이다. 게임을 하는 것도 충분히 머리를 쓰면서 해야하는데 생각하기가 싫어져서 그저 산책을 하고 도서관가서 책을 읽었다. 게임을 조금 다시 했더니 시간이 잘 간다. 시간은 정말 잘 가지만 의미있었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은 정해져있는거거든 아무리 발악하고 노력해도 조연은 조연인거거든 노력해도 별 수 없는거야 그러니까 공허한거야 텅 비었고 깜깜한거야 눈도 감아보고 머리를 감싸봤어 붕떠서 또 흩어지는 이 기분들이 곧 사라질 것 처럼 다시 글을 쓰는건 이 글을 쓰는 내가 주인공 같으니까 내가 꼭 주인공 같으니까 현실에서 잠깐 걸어나올 수 있으니까 자존감인거야 결국 자존감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모든 것은 아름다운 색을 담고 있는 거야. 난 알아. 이 아름다운 색들을 느낄 수 있거든. 보이진 않아도 다 느껴져. 향기로, 소리로, 감촉으로. 우선 눈을 감아봐. 그리고 느껴봐. 그럼 너도 알 수 있을 거야. 아이의 말대로 눈을 감고 숨을 들이마셨다. 별 없는 밤하늘 처럼 새카맣기만 하던 시야가 점점 반짝이기 시작한다. 반짝이는 무언가가 점점 퍼진다. ...
牛込 剛 X 牛原 和嘉 우시고메 츠요시 X 우시하라 카즈요시 (진호민 X 카즈요시)
처음은 충동적인 것도 있었다. 뻔하고 구질구질한 그런 스토리. 진정으로 사랑했으나 처절히 이용만 당하고 돈도 대신 갚아야 했다는, 유머로 쓰였지만 그녀 자신은 보면서도 결코 웃을수 없었던 4천이 아닌 5천의 빚. 그리고 남은 건 이리저리 망가지고 강한 불신만 남은 전쟁 뒤 폐허 같은 마음이었다.-..뭐라고 했습니까?-저 이사장님 좋아한다고요. 전 술 마셔도...
"정말 보고 싶었어. 너." "나 술 냄새 싫어. 알잖아. 저리 가." "싫어. 자기야." "야, 차율무, 자꾸 자기라고 하지 말래? 취했어?" 율무는 녹두의 옆에 앉으며 씩 웃었다. "우웅. 아닌데. 나 술 세지." "아닌 것 같은데? 술만 마시면 자기..." 녹두는 율무가 저를 빤히 바라보는 걸 알고는 말을 흐리고 시선을 돌렸다. "아까는 왜 그랬어?"...
평화로운 겨울이었다. 아르젠이 영토를 맡게 된 이후, 가진 두 번째로 긴 연휴였고, 로빈 마저 8국으로 떠났기 때문에 저택의 사용인들도 긴 휴가를 받았다. 겨울의 막바지에 황제가 크게 다치고, 황후는 죽고, 아르젠의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정말 조용하고도 평화로웠던 겨울이 될 뻔 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 1국의 축제날이었다. 해빙시기에 ...
완결편 입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Unpredictable. 예측할 수 없는. 유중혁은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김독자의 과거부터 자신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던 사정까지 하나같이 믿기 힘든 일 뿐이었다. 김독자가 나가고나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다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소파에 몸을 기대어 앉았다. 10년. 긴 시간동안 유중혁은 김독자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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