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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달칵.. 재호가 없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건, 혼자서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 보다 더 싫었다. 둘일 때는 몰랐는데, 압도적으로 넓은 이 공간에서 현수의 외로움이 배가 되었다. “에고…이건 뭐…” 중얼거리며 현수가 머리를 긁적인다. 터덜…터덜… 피곤한 다리를 끌고 현관으로 들어섰다. 어두운 거실의 불도 켜지 않고선 풀썩…하고 현수가 소파에 몸을 묻었다....
1. 말해야 했을까. 갈증, 허기, 그 어떤 단어로도 완벽하게 수식하지 못할 간절함을, 너를. 그랬다면 난 너를 지킬 수 있었을까. 하지만 난 두려웠고, 두려운 만큼 어리석었고, 어리석은 만큼 눈이 멀어 있었다. 2. 우울은 필연적으로 감정의 공백을 양분 삼아 자라나게끔 되어 있나 보다. 온몸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갉아 먹은 허무가 육체를 탐욕스럽게 삼키고,...
열 아홉에서 스물로 넘어가는 시기. 어차피 매년마다 먹는 나이인데 뭐 그리 다를 게 있겠냐만은, 그래도 인생의 대부분을 '미성년(未成年)' 인 채로 살다가 급작스레 스무살이 되어 '성년(成年)' 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 이 시기는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달랐다. "혜성이 어디 있어?" 처음엔 분명 작은 소란스러움에 불과했던 감정이 그 크기를 키우고, "혜성아...
* 약간의 유혈, 폭력 묘사 주의(티러니 본편 수준) 2. 고귀하신 분들이란 정말 쉽게 죽는다. 주변에 놓인 경호원들과 함정을 처리하는 게 좀 성가실 뿐. 손에 묻은 피를 바닥에 쓰러진 이의 비단옷에 문질러 닦으며 페이트바인더 로아나는 그림자의 아컨이 오래 전 수업에서 했던 말을 떠올렸다. 어떤 죽음은 조용하고 소리 없이, 깨끗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지만 또...
https://youtu.be/80FremTS7U0 (♬신화 - 별) W. 셩바라기"혜성아~"저 멀리 동완이 나를 발견하곤 이쪽을 향해 달려온다."얍! 잡았다!"동완이가 히히 웃으며 나에게 포옥 안긴다."아, 답답해"내가 자기를 억지로 떼어내려 하자, 동완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마치 강아지 한 마리가 '나..안 안아줄꺼야..?' 하듯이...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처형의 칙령을 선포하러 간 페이트바인더가 만약 둘이었다면? 하는 상상에서 비롯된 두 명의 페이트바인더의 이야기입니다. * 티러니 전체 내용 및 결말 스포일러 주의 * 약간의 유혈, 폭력 묘사 주의(티러니 본편 수준) * (아주 약간의) 여 바인더/투넌, 남 바인더/블레든 마크 1. 인적 드문 서고 한 켠에서 격앙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의의 아컨의...
바야흐로 시간은 흘러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 둔 어느날. 여느 때라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 공부 하기 바쁠 지훈은 어째서인지 팔짱을 끼고 앉아선 빠득빠득 이를 갈고 있었다. “오늘 박우진 학교 안 온 거 알아?” “아, 어, 걔 원정 갔잖아. 대회는 내일인데 하루 일찍 가서 합숙 겸 훈련한다더라. 합숙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라고 되게 좋은 기회라던데.” ...
의자 푹신하고 책상 넓고 서랍 넉넉해서 개인물품 둘 수 있고 조용하고 높은 칸막이 덕분에 다른 사람 신경도 안 쓰이고 겨울이면 셔츠만 입어도 되고 여름이면 얇은 긴팔 하나는 걸치고 있어야 될 정도로 냉난방 빵빵한 자습실은 아주 편하고 매력적인 공간이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 교실과 멀다는 점이었다. 기실 객관적으로 엄청나게 먼 건 ...
다정한 숲-외전 / 동완의 오래된 기억 myzette 씀. 동완의 마지막 기억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고요했다. 처음 본 것은 숲에 가려진 하늘이었다. 나뭇잎이 덕지덕지 가린 하늘은 냉정하게도 새파랗게 맑았다. 아무도 없었다. 자신을 낳은 존재도, 자신과 닮은 누군가도. 하늘을 한참을 올려다 보니 눈이 부셨다. 고개를 숙였다. 낙엽과 흙이 뒤섞인 땅이 보였다...
*몬드의 연성은 본 트위터에서도 업로드 합니다. *트위터에 적은 썰을 수정하여 올리기도 합니다. *올리는 기한이나 썰 등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제가 쓰고 앓는 커플링에 애정이 많은터라 리버스 혹은 타컾은 일절 스루 혹은 블락합니다. *알페스를 비웃거나 하는 글을 저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소재신청과 피드백 모두 잘 받고 감사히 받습니다. 소재신청은 연성계...
[택승]레모네이드 스위트 바나나 칩스금동고의 사진부장 2학년 김지범은 여러모로 사진부의 전설이다. 우선 사진을 더럽게 못찍었다. 자애롭기가 4대성인 같다는 대선배 출신 양호쌤 이대열은 김지범 손에만 들어가면 개 양아치 얼굴이 되었다. 담벼락을 나란히 끼고 있는 한사랑여고 여학생들에게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폭탄을,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폭탄(우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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