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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구역질에 눈을 질끈 감고 씁쓸한 한숨을 내뱉다 눈으로 훑은 제 반경에는 마치 꽃무덤을 연상시키는 수없는 꽃잎들이 자리했다. 나의 몸에서 나오기 전엔 그 이름도 알 수 없던 꽃, 아칸서스. 꽃말이 숨겨진 사랑이었다, 얼마나 숨겼기에 나 스스로도 이 사랑을 깨닫지 못했을까. 다시 한 번 한숨이 터져나오려는듯 했는데 이 꽃무덤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것인지...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은 더이상은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지 않으리라 맘 먹게 하기도 하고, 설령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더라도 모든 마음을 다 주지는 않으리라 얼마즈음 선을 그어두게도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그 결심들을 잊어버리고 봄 같은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괜찮습니다. 겨울이 설령 또 온다 해도, 분명 다가오는 봄에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꽃피우는 방...
이석민 X 부승관 솔직히 그 선배는 잘생겼다. 승관은 버스킹 동아리 선배를 좋아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시원한 웃음소리, 키도 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성격도 좋다. 어디 하나 빠지질 않네. 승관은 맨 처음에 동아리에 들어갔을 때부터, 그 선배를 좋아했다. 한 기수 차이밖에 나지 않는 보컬이라는 이유로, 선배는 승관에게 참 잘해 줬다. 연습하고 있으면 ...
은은한 화촉 불빛 아래에서도 새신부, 아니 사내의 목젖은 뚜렷한 음영을 지고 있었다. 시백은 비명이 터져 나오려는 입을 다물려고 안간힘 썼다. 좁쌀만큼도 여인다운 건덕지가 없다고 생각만 했지, 그렇다고 정말 사내일 줄은 몰랐다. “하....” 시백은 주안상에 술을 병째 들고 벌컥벌컥 들이켰다. 술기운과 심화가 한데 엉켜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모르셨습니까?...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Hello...... 탐라의 토마토 심장 등장...... Because...... Me...... Wedding Again...... Yes...... 각설하고, 싹이 났습니다.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끝내주는 삽질을 갈겼고요. 네. 그러니까 씁니다. 후기. 근데 이제, 제가 마음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던 앤오님의 의견을 뒤집어 엎기 위한. 나의 불타는 심장과...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윤아의 시점) 잘한 거라면 나재민과 나 둘 다 없었다, 그러므로 난 나재민한테 굽혀줘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재민아..."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나를 쥐어 팰 듯이 노려보는 나재민을 김여주가 살살 달래 봤지만 상황이 완화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그 시선에 내...
*BGM : https://youtu.be/0RN7jqCTHJs 이유영은 알기 쉬운 사람이다. 적어도 희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유영은 즐거운 일이 있으면 입꼬리부터 올렸고, 슬픈 일이 있으면 눈끝을 축 늘어트리기부터 했다. 표정이나 그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감정인지 훤히 알 수 있어 심심할 틈이 없었다. 솔직하고, 또 직설...
미색 모조지에 반듯한 글자로 적혀있는 '앨리스를 가진 ‘우리’가 위험에 빠진 국가를 구하기 위하여서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라는 문장을 천천히 곱씹는다. 각자 저마다의 의견을 내며 빈 종이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는 와중 샤오위는 뜬금없이 여섯 살쯤 묻어뒀던 장래 희망 하나가 떠올랐다. 고작 여덟 살 밖에 안되는 인생이기에 여섯 살이 까마득한 시절처...
*해당 글은 지인분의 지원입니다. TW.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골목길, 보름달은 차오르는데 부서진 집들 사이 짐승과 닮은 울부짖음이 울린다. 평화로운 나날 나눴던 불길한 망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도저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향한 광장, 검은 관들이 줄지어 있는 곳에 왜 네 말간 얼굴이 놓여 있을까? 주인을 잃은 새장 속의 새는 어디로 날...
웬우가 영화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이 끝나고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샹치와 같이 사는 설정입니다. https://twitter.com/RootstheOWL/status/1434754823711252481?s=20 이 썰타래에서 이어집니다. - "션, 더 하고 싶은 말은 없나요?" 되게 인종차별적인 말 일수도 있지만, 역시 백인을 예약하는게 아니었는데. 샹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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