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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건 저주다. 도망가야 한다. 아니면 죽거나. *에프 시점 02.16 이 일이 발생한 것도 벌써 일주일 째다. 변해가는 사람을 보는 것도 아무런 감흥 없어졌다. 처음 괴물을 봤을 때는 아연실색 했던 것 같은데, 이제 괴물을 봐도 놀랍지 않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고 조용한 지금 같은 상태가 더 공포스럽다. 조용하다는 것은, 생명체가 없다는 얘기니까. 0213...
*조각글 "이번 여름은 나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Boos" "그럼 우리 시아랑 어딜 가는 게 좋을까..." "어디든지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이건 내가 막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준비는 다 됐지?" "네 90% 다 됐습니다." 시아가 잠들어있는 사이에 토니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의 조수와 함께 밤새 떠들었다. 허공으로 지나가나는 둘의 말은 누가 ...
들을때마다 생각해... https://youtu.be/BIx7YZmq5nI
20201121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어렵지 않았다. 무영이를 떠올리니까 할 만했다. 20201122 일요일이지만 모두가 일을 한다.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낫다. 20201123 무영이 집에서 살아야겠다. 내일 박하나한테 말해야지. 20201124 쉬어도 된다고 해서 쉬었다. 쉬는 날도 있긴 있구나. 박하나랑 밥 먹었다. 20201125 적응이 좀 된...
Guilty, or Not Guilty "도대체..." 포옥, 내쉰 한주의 한숨에 무영은 고개를 푹 숙였다. 매트리스 주위로 나뒹구는 텅 빈 소주병이 네 개, 무영의 손에 들려 있는 병이 하나. 한주는 입술을 잘근 씹었다. "무영아. 도대체, 술을...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아니야. 이거, 지금 다 마신 거 아니야." "그럼. 언제 마신 건데." "어...
※공포요소, 불쾌 주의※
!Warning! 지금까지 썼던 글 중 가장 못돼 먹은 태형이 등장하는 글입니다. !Warning! 환기를 겸해 살짝 열어둔 창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겨울의 초입을 알리듯 해가 높이 뜬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끝자락엔 싸늘한 향이 묻어난다. 몇 달 전만 해도 창가에 짙은 녹음을 드리우고 있던 나무들도 본격적으로 다가올 추위를 예감한 듯 푸른빛...
멍하니 모니터를 보았다. 직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끔찍한 모습으로 격리실 한구석에 쓰러져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다. 인형 같은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그 모습이 얼마나 지독한지는 순식간에 느낄 수 있었다. 파헤쳐진 흔적을 보니 구토할 것만 같이 속이 울렁거린다. -그렇게 한 명을 떠나보냈네. 마음이 아프다, 우리 이니 자기와 헤어지게 되어...
지독한 연기와 어딘가 익숙한 달콤한 향기가 숨이 막힐 정도로 진하게 풍겨왔다 이곳이 어딘지 내 두눈으로 확인 하고싶었지만 전기가 나간 듯 깜깜했다 똑 똑 똑 어딘가에서 구두소리가 났다 살짝 뽀족한 소리인 것을 보아하니 여자인 것 같았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너는..?” “어머 제발로 찾아와 줄거라곤 생각 못했네?” “이미 우리 애들 너네 서로 보내놨는...
✔ 시나리오 개요 《살아있는 던전: 스톤시프》는 던전이자, 도둑입니다. 지표면에 거대한 지진을 일으키며 나타나 구조물과 장소를 모조리 삼켜서 훔쳐버리죠. 도시 전체가 그 밑에 열리는 틈새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끔찍한 비명과 건물이 으스러지는 굉음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운 스톤시프는 식사를 소화하기 위해서 땅 깊은 곳으로 가라앉습니다. 이는 마치 지진이나 태풍...
3월 30일이 레이 생일인데 뒷북 엄청나네요.. 성년 생일 프로젝트 세번째, 2021년 기준 20살 레이의 생일을 기념하며 EOE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후원시 후일담이 열리며 본 작업에 참고한 논문정보와 도서 문헌 인용구가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테마곡 : Danny boy *예전에 올렸던 영상... 내려갔네요.. 정말 좋아하던 영상이었는데.. 교...
*모든 포스트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다면 (IF YOU CAN LOVE) - 7 가족인거야 수빈은 연준과 침실을 같이 쓰는 대신 방 하나를 둘의 서재로 사용했다. 한쪽 벽에 나란히 배치된 책상 덕분에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서로를 볼 수 있었다. 서재에서 수빈은 독서나 주식 관리를 했다. 그리고 연준은 레시피 연구나 자료 조사를 하며 많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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