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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책은 몇몇 분들께서 트리거를 느끼실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어 열람하십시오. 이 글은 쓰다 말고 드랍한 글입니다. 소재가 떠오르면 2편이 업로드됩니다. 물론 그럴 확률은 낮습니다. 오랜만에 오다보니 금지 요소를 많이 까먹었습니다. 찾아보고 오긴 했는데 혹여나 그런 요소가 포함되었다면 알려주세요.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7월...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울음 소리에 깜짝 놀라서, 우연은 다급하게 지수를 불렀다. “지, 지수 씨.” 숨을 고르는 소리와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참 동안 침묵이 흘렀다. 한숨을 내쉬고서, 지수는 울먹거리며 말을 이었다. [우연 씨한테, 흐윽…… 나는 그 정도밖에 안 됐어요? 우연 씨랑 나랑 엄청 엄청 친하다구, 흐으윽…… 나만 그렇게 생각한 ...
*호칭 고민을 엄청 했는데 마땅한 게 없어 '드림주'나 여자'를 사용합니다. "...란." 란은 자신을 부르는 그리운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와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운 얼굴을 하고, 그리운 목소리를 가진, 그리운 여자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란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란, 보고 싶었어." 여자는 나긋한 몸짓으로 란을 끌어안고 품에 얼굴을 묻었다...
물건의 가격은 희소성과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희소성은 희소성 자체가 가치가 될 수도 있지만 희소하다고 해서 꼭 가치 있는 것만은 아닐 수 있고 희소하지 않다고 하여서 가치가 없다는 것과 동일하지 않다. 다이아몬드는 물보다 희소하지만, 우리를 갈증에서 구해줄 수는 없다. 희소성이란 항상 과시라는 목적만을 갖고 어떠한 수단으로써 목적을 이루기 위한...
지인이 제 포타를 알게 되는 건 상당히 부끄럽더라고요... 하이큐 채널도 그렇고 좌르륵 털리니 심히... 매우 부끄러운... 그러면서 아 갈아엎고 싶어지지만 안 써지는 이 상황은 무엇인지. 첫 포타에 쓰는 첫 글들이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라 으음... 아쉬우니 채널 자체는 삭제하지 않을게요. 글 이동 시키고 조금 손보고? 더 이어쓸게요. 이...
증기가 반죽과 고기 향을 입었다 기름때 낀 계산기의 버튼으로 장난한다 종업원이 다 무언가? 요리가 익어간들 걸음 없는 식당은 송장이나 같은 것을 굴뚝만 한 냄비 옆구리에 맺힌 것은 물방울 벽지의 양념 얼룩을 다 세 가던 참이다 간판이 다 무언가? 안료가 멋을 낸들 우뚝 솟은 네온만은 못할 것이 분명한데 이제는 어느 둥근 벨도 공명하지 못할 테고 어느 우묵한...
붕 뜬 감각이 한순간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무엇이 잘못이었는가. 어디서부터가 문제였는가. 담력시험이라는 같지도 않은 것에 불안함이 증폭되었을 때부터인가. 답지도 않게 학교 축제에 발을 들이었을 때부터인가. 학교의 너머로 내려가는 붉은 태양을 바라본다. 괜히 손이 허전한 느낌에 손을 한번 쥐었다 편다. 허나 허전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은 채 제 품으로 넘어와 ...
사람에게는 누구나 있는 과거. 나에겐 그런 것이 결여되어있었다. 인간이 살아감으로써 인간이 되어가는 거라면 아마도 나는 인간이 아니다. 제일 오래된 기억은 처음으로 실험소에 들어간 날이다. 평범하게 고아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나를 원장이 불러내었다. 그렇게 그의 손을 잡고 들어간 곳에서 나는 001번이 되었다. 내가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자. 가...
이상하게 요즘 계속 생각나는 영화의 한 장면이 있습니다😊 <런어웨이 브라이드>. 아주 예전에 비디오나 DVD를 빌려서 봤던 것 같은데, 전형적인 90년대 바이브를 가진 나름 귀여운 할리우드 로코물입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주인공 매기는 세 번이나 결혼식을 하지만 매번 신부 입장 중 도망갑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신부(그래서 제목이 Runawa...
바지 어릴 때만 해도 마이키랑 카즈토라 말리기도 하고 꽤 이성이 박힌 애였고, 치후유 첨 만났을 때만 해도 찐따바지로 갱생 시도하던 애였으니까 나중 갈수록 겉으로는 무절제해 보여도 속으로는 항상 자기 기준 중요한 게 있었을 듯. 도만 만든 것도 친구 서로를 지키는 팀 같은 거니까 기본적으로 의리랑 마음 따듯함 이런 거도 있고. 알고 보면 치후유랑 결이 비슷...
도쿄의 외곽에는 한 항구가 있었다. 그 항구 주위에는 항상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주변을 순찰하고 있었다. 항구주위에는 여러 컨테이너 박스들이 쌓여있었고 항구의 중앙에는 크기가 가장 큰 컨테이너 박스가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 안에는 햇볕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창문도 없었다. 그 안에는 검은색 일인용 소파 위에는 분홍색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내려온 채...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멍한 머리로 천장을 쳐다보았다. 그렇지만 그 천장을 쳐다본 시간은 채 오 초도 되지 않았다. 뭔가를 생각하기도 전에 리사의 얼굴이 내 시야를 가득 매웠던 것이다. 다 풀어해친 채 늘어진 예쁜 갈색의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 흥분한 듯 뺨을 붉힌 채 숨을 헐떡이는 리사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저기, 유키나아~" 그 녹아내린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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