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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타 및 비문 수정해서 재업해요 곰팡이 핀 양파를 처리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첫째, 더러워져도 되는 손, 그리고 만만한 크기의 식칼 준비하기. 둘째, 싱크대 수채통 몇 번 털면 차버리는 작은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허튼 공간 차지하지 않도록 양파를 정성스레 동강 내기. 셋째, 천천히 심호흡 하기. 넷째. 꽉 다물었던 입 열기. 다섯째, 울기. 여섯째,...
월간 윤평 페이지 http://monthlyyp.creatorlink.net/INTRO 유달리 이상한 날이 있다. 별다른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뒤통수가 쎄한, 그런 날. 가을 하늘 파랗고 미세먼지는 보통인 평범한 날이었지만 운전석에 앉아있던 윤화평은 신발에 작은 가시가 들어간 것처럼 자꾸만 몸을 뒤틀며 뒷목을 문질렀다. 이런 날은 얼른 일 마치고 집으로...
2017.10.29글 수정 공백 포함 20,100자 지구 샌프란시스코 기준 엔터프라이즈는 할로윈을 맞게 되었다. 다양한 종족이 함께 사는 함선에서 특정 행성의 날을 꼽아 즐기는 것은 무의미하거니 혹은 차별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들의 함장은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이기를 기대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격렬한 격투 토너먼트나 우습기만한 보물찾기를 심심찮게...
“최윤! 빨리 문 열어!” 아침 벨소리처럼 우렁차게 울리는 목소리에, 윤은 밥솥을 덮고 부리나케 달려 나갔다. 연락이 안 되거나 얼른 문을 열지 않으면 화평은 늘 화가 섞인 짜증을 냈다. 그게 그다지 신경을 곤두서게 하지는 않았지만, 이왕이면 웃는 화평의 얼굴을 보는 게 더 좋았다. 지금처럼 이렇게 밥을 푸다가도 금방 팽개치고 나갈 정도로. 이렇게 아침 일...
진짜 참 인생 거지같지. 그런 소리를 하며 눈물을 뚝뚝 떨구는 화평을 보고 하림은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를 생각하며 입을 꾹 다물었다. 윤화평의 인생은 거지같다. 물론 본인이 하는 소리다. 그렇다고 해서 뭐 길을 걷다가 앞으로 넘어졌는데 뒤통수가 깨졌다거나, 랜덤 박스를 사면 죄 쓸모없는 것만 당첨 된다거나, 기계를 샀는데 다음날 단종 된다거나 하는 그런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겨울비행 1 십일월로 접어들자마자 한파가 시작되었다. 단풍이 이제 막 저물어가는 듯하더니, 어느새 헐벗은 가로수들이 앙상한 가지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었다. 유난스럽게 길었던 더위에 앙갚음이라도 하려는 듯이 추위가 금방 찾아왔다. 그 탓에 가을은 언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수그러들었다. 늦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상쾌한 가을바람과 단풍놀이를 즐길 새도 없이 들이...
*월간 윤평 10월호에 '추억'을 주제로 참여했습니다.*16화 이후의 시점으로 작성했습니다.*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 --------------------------------------------------------------- 저 사이즈, 여름에 밤나무집 앞마당에 가면 딱 있는데. 알전구 여러 개가 커다...
커피젤리 100년치면 될까요?에 출간하는 호그와트의 재난 샘플입니다. 표지는 아직 작업 중입니다만, 아마 아래 맨 처음 이미지대로 갈 것 같습니다. 문의는 언제든지 디엠으로 찾아와주세요! a5 크기 60p 가격 6000원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번에는 호그와트다! 원치 않게 호그와트에 강제 입학하게 된 쿠스오. 호그와트 안에서라도 평범하게 지내려고 했으나...
인어와 나, 그리고 7일 W. 김동살 바다는 깊다. 그 끝이 어딘지 아직 아무도 모를 만큼 깊다. 인생의 절반을 바다에서 보냈던 계양진의 장 씨는 버릇처럼 말했다. 누가 바다에 무언가를 버리면 영영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만약 발견한다면 그건 용왕님이 생각하기를, 바다에 둘 물건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그러니 바닷가에 떠밀려온 모든 것은 소중히 다뤄야 ...
“아, 진짜 오빠! 놀랐잖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무겁기 짝이 없는 머리를 겨우 들어 올리자 흐린 시야와 어두운 공간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익숙한데, 누구더라. 노아 도련님? 네이션? 호연 님? 에나스 황태자? 그것도 아니면, 아, 모르겠는데. 누구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눈물이 먼저 쏟아졌다. 목소리에서 향기가 났다. 내가 아주 예전부터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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