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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안뜰> 이데아 팬서-! 봄버-! 선더-! 파이터-! 라이저-! 하이퍼-! 이데아 다-! 다-! 쟈밀 기묘한 춤이네. 쟈밀 하지만 안무가 엄청 절도있어...! 보고 있는 이쪽도, 몸을 움직이고 싶어져! 쟈밀 응? 이데아 선배의 발치에 태블릿이 놓여있잖아? 쟈밀 영상을 보면서 춤추고 있는 건가. 이데아 후우~ 역시 『가케모』 의 라이브는 최고로군요...
<폼피오레 기숙사- 볼룸> 그림 어이~! 라기 오, 유우군과 그림군. 그림 내일이 페어리 갈라니까 상태를 보러 왔다구. 그림 ...그래서, 세 명은 어떤 느낌이야? 라기 뭐어, 보면 알 거예여. 빌 스톱, 스톱, 스톱-! 빌 세 사람 다, 완전 안 되겠어. 빌 레오나. 너는 쇼의 메인이잖니? 빌 시늉만이라도 괜찮으니까, 좀 더 의욕을 내봐. 레오...
꼼짝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심장이 쿵 울리면서 몸에 열이 올랐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부터 들었다. 특히 그 녀석에게 자랑한다면 어떤 표정을 지어줄까? 내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드디어 나도 연애를 하는구나! 열여덟, 내 평생 처음으로 학원 여학생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던 순간에 들었던 생각이다. 신나게 전화번호를 교환한 우리는 며칠 밤낮으로 ...
" 그림을,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안즈 씨. 복도 안쪽에서 듣기 좋은 미성이 울려퍼졌다. 그 미성의 주인은 다름 아닌 후시미 유즈루-라 불리는 소년. 안즈 씨-라 불린 유메노사키의 프로듀서인 그녀가 주로 프로듀스하는 유닛의 적대 유닛인 [ fine ] 의 일원이다. 자신을 적대해야 하는 위치에 놓여있는 그가 이런 부탁을 하는 게 퍽 의심스럽고 ...
죄송합니다! 뭔가큰일난느낌! 엄청난날조입니다 정말엄청난날조! 엄청엄청날조! 정말날조! IF라고생각해주시면좋겠습니다하하하 아, 짜증나네. 왜 걔 얼굴이 자꾸 아른거리지. 보기 싫어 죽겠는데. 곱슬거리다 못해 부슬, 복슬거리는 갈색 머리카락은 착 늘어뜨리고서 다크서클 짙은 눈은 끔벅이던. …원래는 어땠더라. 좀 더 봐줄만 했던 것 같은데. 모르겠다. 아니, 내...
에녹 배우님과 송유택 배우님을 쓸이랑 비스티 영상으로만 보다가 가격두 괜찮고 평도 나쁘지 않아서 보러갔다. 오늘도 개인적으로 에녹 배우님은 호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구 로맨스나 잔잔한 극도 내 취향이 아니라는 걸 확실하게 깨달았다. 근데 택이반이 너무 너무 귀여웠다ㅠㅠ 조금 지루했지만 택이반 보는 맛으로 봤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샐러드와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시작할 것만 같은 민현은 사실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메뉴판에 에이드가 없는 카페. 민현은 당황한 얼굴을 했다. 알고 지낸 지 반 년. 종현은 그런 민현의 얼굴을 처음 보았다. 카페인 안 받아? 물었더니 민현이 뒷목을 긁적이며(민망할 때 하는 버릇) 종현의 눈치를 살폈다. 종현은 다시 물었다. 디카페인 마실래? 그건 괜찮아? 민...
(캐슷보드 원본 사진을 결국 찾지 못함... 인스타에만 있네...) 정동화 배우님 보러 결국 타이타닉 관람하고 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샤롯데시어터 무대는 작았다. 그리고 2층 A석 앞열이라 내 바로 앞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오페라글라스도 성능 좋았고! 관람평에 주연이 딱히 없어서 지루했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원래 검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너무 급하게 물에 담금질 해도 세게 두드려도 안 됩니다. 또한 휘두를 사람의 체격과 신장을 고려해야 하죠. 엘프가 양손검을 쓸 수 없고 자이언트가 활을 다룰 수 없듯이요. 적당한 시련은 인간을 성장시킵니다. 그 절묘한 시련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신의 뜻입니다. 제 이야기를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긋난 건틀릿의 손목 ...
* 블랙페앙 스포일러 주의 사의찬미 ; 죽음의 의미를 아니 밝힘. 토카이 세이시로가 죽어야 할 이유는 많았다. 살려도 살려도 줄어들지 않는 환자, 환자를 죽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의사들, 하루가 멀다하고 울려오는 어머니의 전화, 밑창이 얄팍해진 크록스, 10년 이상 품어온 낡은 흉부 엑스레이, 사에키의 검은 페앙, 부족한 수면, 고급 식당에서 마주...
1 죽음을 모르는 필멸자가 사지로 걸어 나가는 이유가 무지를 제하고 무엇이 있지? - 아, 가여운 사람. 2 가능하다면 카르티스는 영원히 어리석은 편이 좋다. 칼끝이 무디어지는 까닭을 영영 모르게 된다면 더욱 좋다. 영혼이 파괴되기 전까지 어둔하고 멍청한 편이 황제에게 이롭다. 황제가 얽힌 인과율을 풀고 나서도 계속 어리석기를 바란다. 나는 감은 눈을 한 ...
이루마 씨가 준 카드키를 이용해보는 것은 처음이다. 돗포는 떨리는 마음으로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문자로 전송된 현관의 비밀번호를 누른다. 수많은 만남과 시간의 끝에서 카드키는 넘겨줬으면서 현관의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은 부분이 그답다고 생각해오던 참이다. 물론 공동현관이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노리면 들어갈 수 있지만, 괜히 앞에서 어물쩡거리다가 오해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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