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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꿈을 꿨다. 꿈의 내용은 간단했다. 원하는 것이 뭐든지 이루어지는 꿈. 행복했고,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기상 시간을 점점 늦춰갔다. 평소대로라면 8시에 떠져야 할 눈이, 9시, 10시를 지나 11시에 깨어났다. 그것도 더 이상 잠들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눈을 떠버렸다. 현실을 마주했을 때. 딱히 싫거나 허무하지도 않았다. 그저 현실을 마...
- N님 신청. 커뮤 로그 단문 작업. 전문 업로드. 쇠가 나무를 갉아 먹는 소리가 멎었다. 니콜라이는 숨을 길게 몰아쉬며 반쯤 형상을 갖춘 나무 조각을 바라보았다. 그의 손에 들린 나무 조각은 아직 엉성한 모양새로 그를 마주했다. 어둑한 방을 밝히는 유일한 주홍빛 사이로 세설 같은 톱밥이 존재감 없이 휘날렸다. 이번 장난감은 유독 쉽게 되지 않네. 그가 ...
정말 정말 놀랍게도 정신과 치료를 시작한 작년 10월 초를 기점으로 약 1년동안 정신과 폐쇄병동 입원 치료를 네번 받았고 총 기간은 3주,3주,한달,한달이었습니다 작년 10월초부터 11월 초까지 진료받은 병원은 A병원(입원병동×) 11월부터 입원한 대학병원인 B병원(3주,3주,한달) B병원 자리가 없어서 잠시 입원했던 대학병원인 C병원(한달) 앞으로도 이렇...
자리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시간이 멈추었다는 걸 깨달았어. 신은 너와 나에게만 시간이 흐르도록 해주었지. 너는 나에게 다가와 달콤한 말들을 건네며 내 두 손을 맞잡았어. 우리는 서로 사랑이란 것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분명하다 느꼈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맞잡았던 손의 감각이 간질거리게 남은 채로 서서히 멀어져 갔어. 네 이마에 몽글...
- 연극 드림 썰 커미션. 전문 업로드. 해당 썰의 수정과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인간이 사회적 생활을 영위하는 한은, 사람과 권력 사이의 이야기는 언제나 바래는 일 없이 재미있을 것 같음. 고대 로마가 배경-정확히는 아니지만-이라면 더 노골적인 이야기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씨시리시(편의상 붙인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도 이걸 벗어나서 얘기할 수는 없지 ...
<우리의 숙제> 너를 미워한 지 1년 정도 되었다. 미리 말하지만, 내겐 미움도 사랑이라는 걸 너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번에는 미루고 첨삭하고 미루던 미워하는 친구에 대한 글을 쓸 거다. 365개가 넘는 일기 중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일기를 선별하고 선별해서 골랐다. 그만큼 마음도 상황도 협소하게 드러나고 당연히 내 관점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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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저는 안 되나 봅니다. 늦은 밤이었다. 별이 빼곡히 하늘을 메워 밀회같은 축제를 열었다. 청진은 그 모습을 멀거니 바라보며 한숨을 길게 뱉었다. 그는 대화산파의 십삼대 제자였다. 화산파라면 으레 매화를 피울 줄 안다. 매화를 피워내야만 화산파가 될 수 있다. 청진의 마음 속에 그런 강박이 자라나기 시작한 건 최근의 일이었다. 그는 보았기 때문이다. ...
너의 방에는 온갖 지도가 그득하니 쌓여 있지. 수많은 지역, 국가, 그리고 세계지도, 또 평면도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은 것들이 방 한구석을 꽉꽉 채우고 있어. 사실 너에겐 방이라 할 것은 없지만 말이야. 우리가 사는 집은 너무너무 좁으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이걸 집이라 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 보통 사람들은 업소용 대형 냉장고 박스를 집이라 ...
누워있고 싶어.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누워있고 싶어. 서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잠을 자고 싶어. 깨어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넘쳐.서 에너지가 흐르다 남은 것, 육체. 육체를 움직이는 영혼은 없으니 결국 난 다 있어. 다 있네, 다 있어. 부족한 게 없네. 부족해야할 게 부족한가. 돈, 시간, 사람. 내가 편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것들은 일단 많아...
당연히 멀어지는 관계. 당연히 떠나보내는 사람. 당연은 없지만 만들면 있다. 그리고 만드는 중. 분노…? 그건 아닌데. 아 그래 별로. ‘별로’가 쌓이는 중. 오랜만에 꺼내드는 단어다. 쌓이는 별로를 빛난다고 거짓말. 하기 싫다는 거짓말이 이제야 보이는 것들과 합쳐지니 이런. 내가 했던 말들은 너무 많이도 거짓말과 다름이 없었네. 깨달음. 여전히 좇는 것....
1. 낮의 아파트예전에 9 to 6로 회사에 다닐 때는 몰랐다. 낮의 아파트에서 이토록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말이다.분리수거 및 조경 관리 등의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주차장 관리, 각종 소방 및 안전 점검에 건물 외벽 조사, 세대 방문 조사하는 것은 왜 그렇게도 많은지.거기다 시즌 별 행사에 프로그램 홍보, 각종 부대 시설 관리까지.직장인들이 자리를...
해변의 마음을 기억한다. 땅을 향해 부상하는, 거대한 갈망의 집합체인 해파리와 함께 공복감에 들떠있던 그를 기억한다. 좀 먹힌 낙원은 비밀스러운 행복. 앳된 얼굴을 하고, 작은 몸집에 같잖은 영혼을 갈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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