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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래요, 가족이란 것은 아마도 몇 명의 사람과 한 마리 고양이일 것입니다. 어쩌면 한 명의 사람과 몇 마리 물고기 또는 화분 몇 개일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두 명일 수도 있겠죠. 이상하게도 나는 가족이란 것을 생각할 때면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그 어떤 문장도 단어도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가족이란 이런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어떤 말이든 해보...
어이, 채여명. ...나 왔다. 좋은 밤이네. 나는, 잘 지내고 있겠냐. 축제도 끝났고, 여름은 아직도 무더운데. 곧 가을이 온다지만, 실감이 나지 않아. 그야, 지금 이 순간에도 매미는 울고 아이스크림은 녹으니까. 그 모든 일을 겪을 때에는 하루가 천 날 같고 매일 일 년씩 나이를 먹는 기분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평화로워서 오히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은 유명하다. 나도 이 말은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개인의 과거에도 적용되어야 할까? 나는 어릴 적 썩 유쾌하지 않은 일들을 여럿 겪었다. 지금 여기서 그들을 일일이 늘어놓는 것은 의미가 없고, 사실하고 싶은 말은 '내가 그 일들을 꼭 전부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가'다. 내 성격이 문제였다면 문제였...
2. 만남 잘나가던 피겨 선수였다. 도대회를 거쳐 선수권대회까지 순식간에 올라간 민희는 그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스케이트는 타는 것은 그의 운명이었고, 다른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지만.. 민희는 자신을 향해 쏟아부었던 환호성과 작품을 마친 후 관중들에게 인사 할 때...
※ 어떤 사건인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TIG의 기사수첩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25949) ※ 링크(https://posty.pe/9o8hj4)에 적힌 내용으로 인해 은퇴부분부터 외전까지 전부 유료로 전환합니다.
안녕하세요, 연극에 관해 글을 쓰고 드라마터그 작업을 하고 있는 김민조라고 합니다. 저는 <언도큐멘타>에 대한 글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기고한 바 있습니다, 오늘 마련된 ‘2020 연극의 해’ 결산토론회 중에서도 <언도큐멘타> 관련 세션에 발제자로 섭외된 이후, 토론회에서 무슨 이야기를 더 해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나는 미처 알지 못 했다. 내가 인간의 아이를 마음에 품을 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품은 마음은 그 아이에게 재앙으로 다가갔으리라는 것을.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불변의 사실 되어 크나큰 상처로 남게 되었다. · · · 어렸던 나는 알지 못 했었다. 인간의 마음이 그리 따스할 것이라는 사실을. 또한 그리 잔혹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의 대가로 나는...
*과거 이야기 날조 주의 *근혁이가 다소 염세적이고 어둡습니다. 굴다리 공업단지의 여름은 다른 곳보다 더 뜨겁고 분주했다. 들끓는 태양 아래로 거친 고함 소리와 쇳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오전 주조 작업을 마친 근혁은 현장의 소란을 피해 공장 밖 그늘을 찾았다. 눈꺼풀까지 흘러내린 땀을 털어낸 뒤 그는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구겨진 담뱃갑을 꺼내들었다. ...
좋은 분이세요! 흐으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주실 것처럼 구셨으니까... 손녀를 잔뜩 귀여워하던, 팔불출 그 자체인 자신의 우상. 그러나 무대 위에선 청중을 압도하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던 한 노인을 생각하며, 아이는 가라앉은 게 언제였냐는 마냥 금세 밝아져선 말했다. "되게 좋은 분이셨죠. 제가 아주 어릴 적에, 한 번은 ...
그림에 대한 생각? 1. 언제나 과거보다 발전했다. 내가 미래엔 뭘 그릴지 궁금해서라도 오래살고싶음. 2. 보고싶은게 확실하면 그림에 나타남. 그리고 내 의도가 잘 드러난 그림은 손빨 딸려도 맘에 듬. 3. 내가 꼴에 배경도 그릴 줄 알게되고(야매임), 꽤나 기특하다. 4. '다양한 구도를 그려보자'보다는 '단조로운 구도를 피해서 그려보자'가 내게 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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