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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대배우 예슈화.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시작해서 중어 한국어 모두 할 수 있음 + 신이 빗어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모로 유명한 배우였음.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니까 자기가 하는 말이 지인들 통해서 와전되고 자기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오가는게 싫어서 점점 혼자 있는 외로운 사람 라이프를 선호하게 됨. 그래도...
호시노가 사직서를 제출했을 때, 팀장은 그녀에게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을 당했었느냐고 먼저 물었다. 그건 아니었기에 호시노는 고개를 저었다. 행여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팀장의 선상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었다. 그게 회사 대표와 관련되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게 문제였다. 다만 팀장에게 짐을 떠넘긴 거 같은 미안함도 있었다. 사직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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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라... 그것이 만약 센티넬과 가이드의 안전, 동료간의 우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인간성── 이런 구색만 갖춘 미덕뿐이었다면, 아마 센터는 진작 바벨 측에 함락되었을 것이다. 센터, 그니까 신(新) 세계정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효율이다. 따뜻한 마음과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거대한 질서를 움직여주진 않잖아? 그나...
“네 놈, 담배 처음이구만?” 호기롭게 담배에 불을 붙인 후 빨아들였다 연기를 참지 못하고 쿨럭거리고 있는 사사라의 굽힌 등을 내려다 보며 사마토키가 싸늘하게 웃었다. 굉장히 성격 나빠 보이는 웃음이었으나 (물론 실제로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연스럽게 등을 다독여 주는 손길 역시 사마토키가 보이는 아주 약간의 상냥함임을 알기에 사사라는 하하, 하고 어색...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족발 시키신 분." 선우가 카운터 쪽을 기웃거리며 물었다. 카운터에는 맞는 사람 대신 알록달록 과자만 채워져 있었다. "어디 간 거야."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의 바깥과는 전혀 다른 세상인듯 피시방은 컴컴하고 한기가 돌았다. 선우는 피시방을 둘러보며 카운터에 진열된 오감자 하나를 잡아 뜯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규모에 비해 꽤 한산했다. 흡연실 옆자리 ...
하이큐 십이국기 AU 어느 날, 바람이 바뀌고 기린 카게야마와 주후 오이카와, 그리고 그들의 왕 이야기 [태강에 기록된 바대로 행하십시오.] 첫소리가 나오기 직전, 잠시 죄인과 눈이 마주쳤다. 그 때 죄인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회한과 억울함이 가득한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잘...못, 했습니다.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십시오 폐하! 저는, 저는....
하이큐 십이국기 AU 어느 날, 바람이 바뀌고 기린 카게야마와 주후 오이카와, 그리고 그들의 왕 이야기 1. 동지 전야 오이카와 토오루는 집무실 서탁 위에 놓인 목함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탁 위의 향초가 찰랑거리는 촛농에 심지 끝이 까무룩 잠기어 불이 꺼졌다. 시간으로는 많이 깊지 않은 저녁이나 밖이 이미 어두워 집무실 안은 순식간에 어둠에 덮였다...
월하궁(月下宮) 귤빛을 닮은 달콤한 햇살이 동그란 창에서 드문드문 떨어졌다. 거리가 있어 눈이 부시진 않았지만 아침을 알리는 빛이 정적인 침실을 조용히 두드렸다. 빛에 익숙해지기 위해 눈을 깜빡이다 등 뒤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숨소리에 저도 모르게 목을 움츠린다. 제 뺨이 짓누르고 있던 탄탄한 팔을 베게 삼아 달게도 잔 모양이었다. 따뜻한 체온과 달큰한 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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