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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00 그날, 책장에서 네 사진을 발견한 건 정말 우연이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둘은 퍽 사이가 좋아 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일방적인 치댐이었지만 아마 고등학교 친구들은 모두 저와 그 아이의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고 기억할 것이다. 그 아이는 대놓고 미워하기엔 지나치게 살가웠고, 진심으로 가까워지기엔 이 빌어먹을 자존심이 허락을 안 했다. 겉으로...
내리쬐는 햇살에 눈을 찌푸리던 지민이 천천히 몸을 뒤척였다. 아오, 머리야.. 몸을 뒤척이긴했지만 여전히 잠에 취한채 지민은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얼마나 마신건지 어제 마신술이 아직도 안깬듯 머리까지 지끈거렸고 속까지 울렁거렸다. 아.. 화장실 가고싶다. 뒤척이던 지민이 갑자기 확 몸을 일으켰다. 뭐야, 여기 어디야..?? 이윽고 지민은 뭔가 허전했다. ...
"나 글 써보려고." "글? 가사 쓴다고? 뭔 새삼스레. 너 원래 가사 쓰잖아." "아니, 글. 책 쓸 거라고." "뭐? 네가 글을 쓰겠다고? 가사가 아니라? 네가 무슨 책이야, 갑자기. 장난치지 마. 새끼야." 딱히 예상못한 반응은 아니였다. 작곡가로 꽤 성공한 축에 드는 창균이, 그것도 히트곡을 몇 개나 작곡한 작업실에서 한다는 말이 글 쓰겠다는 말이니...
※ 현대 AU를 적용했습니다. 엘은 당황했다. 분명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 사람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류아와 둘이서 놀이공원에 놀러오게 된 것은 아주 작은 계기였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이벤트 표가 두 장 생겨서, 모처럼 기회라고 여기고 류아에게 말을 걸었다. 최근 두 사람 다 바빠서 데이트는 커녕 얼굴 보기도 힘들었으니까. 게다가 류아는...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매미 소리가 귀를 찌르고, 더운 공기가 수영을 한것이 무색하게 다시 땀이 났다. 땀을 닦으며,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옮기면 '그 애'도 옮겼다. 내가 전철을 타면, '그 애'도 전철을 타고, 내가 버스를 타면, '그 애'도 버스를 탔다. 버스에 타 뒷문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 바로 핸드폰 게임을 했다. 게임에 ...
“정국아, 나 컴퓨터로 게임 좀 해도 돼?” "당연하죠!!! 제 방으로 가요." 평일 낮, 거실 소파에 앉아 무료하게 티브이를 보던 정국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석진의 손을 잡아챈다. 열정적인 반응에 석진이 당황스러워했다. 어…… 그래 고마워…… 얼떨떨하게 정국의 손에 이끌려 방에 입성한 석진은 정국의 손길 아래 컴퓨터 앞에 자리잡고 앉았다. 친절하게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반장, 담임이 너 교무실로 오래.” 우리 집은 가난했다. 내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다. 물려 입어 구질구질한 교복, 반쯤 떨어진 가방. 티비에서나 볼 법한 판자촌. 그게 우리 집이자 내 현실이었다. “경수야, 잘 왔어.” 교무실 문을 열자마자 눈이 마주친 담임이 환하게 웃었다. 뭐 때문에 불렀는지는 안 봐도 훤했다. 아무것도 적지 않고...
이 글을 포스타입으로 처음 접하는 하트들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로열티는 제 첫글이에요. (이거 이전엔 글 써본적 단 한번도 없음) 문체고 분량이고 아무것도 정립되지 않을 때 썼던 글이라 읽기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점 미리 알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그런 날이 있다. 뭘 해도 좆같이 안 되는 날. 그런 날은 아침부터 일진이 거지 같은 ...
저는 오늘 죽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죽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나날들이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삶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아주 어릴 땐 이렇게까지 삶이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는 성실하게 살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빠가 도박을 했다는 건...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일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난 악뮤를 잘 모른다. 그냥 사소한 소재로 신박한 노래 만드는 YG소속 남매그룹 정도로 알고 있다. 노래는 직접 틀기보다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걸 더 많이 들었고 대개 그런 곡들은 호평을 받으며 늘상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곡 「낙하」 역시 1위에 걸려있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사람들 반응이 좋다 싫다도 아니고 무섭다 이상하다 이러더라고. 대...
Thema :: Witch's Invitation When sill I be able to walk out misery. 「 창작 배경 」Keyword :: 일곱 번째 아이의 일곱 번째 아이, 점술, 정. 일곱 번째 아이의 일곱 번째 아이. 일곱 번째 아이의 일곱 번째 아이 설정은, 어느 유럽의 민속에서 왔다고 합니다. 캐릭터의 설정을 만들 때, 정확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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