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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이 아닙니다. 6. "말, 씀이… 지나치십니다, 전하." "그럴 리가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당신도 모르지 않을 텐데요." "……." "생각이 났나 보네요, 대답이 없는 걸 보니." 감출 수 없는 파리하게 질린 낯빛을 하고도 애써 차분한 척하려 했지만 빙그레 웃...
엄마야.... 나 7일 일요일날 백쓰기를 안하고 잤나봐. 그럼 나 뭐하고 잤지. 아니 이 전날 .. 12시 지나서 썼더니 날짜를 헷갈려서 잘못 썼더니 안 쓴건가. 어떻게 안쓰게 된거지 ?? 어머 .. 당황스럽게 뭔일이지. 아무튼 안 썼다.
김민규는 오랫동안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했다. 음악을 듣거나 끝말잇기를 했다. 그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들으면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들었다. 그가 사 준 MP3에 노래가 잔뜩 들어있었다. 휴게소에 들를 때마다 그와 마주 보고 스트레칭을 했다. 위로 팔을 쭉 밀면 나보다 세 배는 커지는 그가 재미있어서 소리 내 웃었다. 푸드코트에서 마주 보고 앉아 ...
사실 내가 아저씨 집으로 가자고 말한 순간부터 나도 놀라서 술은 거의 다 깬 상태였다. 하지만 그냥.. 아저씨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고 아저씨 집도 가고 싶었다. "..우리 집?" (끄덕) "나 혼자 사는데?" "그러니까요." "야.. 너 남자 혼자 사는 집에 함부로 가고 그러는 거 아니야.." "?? 아저씨 지금 스무살 상대로 무슨 상상하시는 거예요" "...
키타 신스케의 등장과 함께 이나리자키 남녀 배구부원들이 소란의 중심지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키타는 히이라기와 아이마를 불러 놓고 말했다. "와 아침부터 이래 싸우노." "... 죄송합니다." "..." 아이마는 사과했다. 하지만 히이라기는 그저 가만히 키타의 말이 이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히이라기." "..." "무슨 일이고? 와 아한테 자격이니...
끙끙. 강아지가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김정우는 보기 좋게 앓아누웠다. 그러니까 누가 아픈데 샤워기에 물 맞으면서 서 있으래? 뭐 물론 그 이유만은 아니었다. 나 역시 첫 관계로 인해 배앓이를 한 탓에 잔뜩 뜨거운 손을 가진 김정우가 내 아랫배를 한참이나 어루만져야만 했다. 힘이 빠진 두 남녀는 별 말 없이 실실 웃어댔다. "여주야, 같이 푹 자자." 내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죠타로 일행이 시저를 만난 건 병실 앞에서였다. 죠셉을 방문하기 위해 다 같이 향한 병원 앞에서 그들은 간호사의 일을 돕고 있는 한 남자를 마주쳤다. 간밤에 갑작스럽게 몰린 환자로 물품을 옮길 일손이 부족해 도와주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폴나레프는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여성분을 같이 도와야 한다는 소리를 해 대며 합류한 폴나레프의 옆을 한숨과 함께 ...
“우리도 사정이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안 하겠다는 소립니까?” “기한을 늘려 달라는 겁니다.” “분명 말했잖소. 기한이 늘어질수록 더 복잡해 진다니까….” 방패와 창. 끊이질 않는 토론 속에서, 정확히는 저 둘의 일방적인 대화 속에서 다른 상회장들은 눈치를 보며 제 입지를 챙겼다. 유일하게 두 사람을 한심하게 볼 수 있었던 건 딱 둘 정도. “끝이 안...
"아- 아- 여기는 이세진. 본부 응답하라." 치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이세진의 무전이 들렸다. "여기는 본부. 무슨 일인가." "문제가 발생했다. 상황 레드 하트." "레드 하트?" '레드 하트'라는 상황 코드는 없었다. 이세진의 연락을 받은 배세진이 눈살을 찌푸렸다. 심장에 총 맞았다는 뜻인가... 그럼, 말을 못할 텐데...? 배세진은 여러 가지 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뗏목을 타고 흘러가는 난파선의 뱃사람보다도 훨씬 더 외로운 처지였다.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作 올리비아가 재차 은퇴하던 날,(재차라는 점에서 올리비아는 이 짓을 내가 또 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진저리를 쳤다.) 그의 사무실은 대선배에게 인사하려고 찾아온 오러들로 북적였다. 올리비아는 처음부터 사양할 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국가 정보 요원 커플 두쌍임. 뭘 갖다 붙여도 그림이 자동으로 그려지는 호모 세계관 최강자들이 틀림없음. 그리고 묘하게 연상들 연상인 티가 나고 연하남들 연하남인 티가나. 연상남들이 더 선배고 일에 치여 피곤해 죽겠는데 들이대는 정력적인 연하남 때문에 두배로 피곤해서 탕비실에서 커피 마시면서 서로 고민상담 할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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