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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리즐입니다. 가볍게 쉬어가셨으면 하는 공간입니다. 남겨주시는 모든 피드백들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힘을 얻고 있어요. 넘치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Only 백도 문의는 twitter / @driz_BD
“어딜 가자고?” 창민은 아침부터 친구가 꺼낸 얘기에 귀를 의심했다. 등교를 하자마자 규현이 뜬금없는 말을 하며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 “내 애인, 어떤 년이랑 붙어먹는지 좀 보자고.” 이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애인이 어떤 ‘년’이랑 붙어먹어? 요즘 말하는 뭐 워맨스 그런 장르야? 아니, 그 전에… “너 여친 있었어?” “애인 있다고 말 했잖아.” 농...
안녕하세요, JaeiL입니다이 글은 제목에 작성된 그대로 동방신기x슈퍼주니어 퓨전RPS입니다. 소재가 스와핑이니만큼 19+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겠네요 :)그러나 저는 여러분께 이걸 보여드리고는 싶고..!그래서 결정한 부분은 '유료연재'입니다.(비싸게 받지 않을게요..100p입니다) 유료회차의 경우,스토리 관련 부분은 무료공개로 두고19+ 장면들만 하단으로...
척하면 척 #02 myzette 씀. 띠디디딕- 오늘따라 비밀번호가 느리게 눌렸다. 나른하게 고로롱거리던 선호가 고개를 들어 현관을 봤다. 철컥 문이 열리며 잔뜩 피곤을 달고 온 동완이 보였다. 비치적거리며 집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등 뒤에 곰 열 마리가 달려 있는 것 같았다. 축 늘어진 몸으로 겨우 신발을 벗고 흔들흔들 들어오던 동완이 선호를 보고는 표...
14화 긴 속눈썹을 내리깐 채, 재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현수는 미동도 없다. 색색 여전히 가쁜 숨을 몰아 쉬지만, 떨림이 잦아든 걸 보니 한시름 놔도 되는 것 같다. 아까 영근의 말로는 오후에 팔을 다친 것 같던데…괜찮을지 모르겠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 주려다 재호가 손길을 멈춘다. 잠이 든 것일까? 그럼 깨우고 싶진 않았다. 그저 맞잡은 손...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3화 급하게 마련한 것 치곤 호화로운 식탁이 회사 뒤편 공터에 마련되었다. 각종 술병과 해산물로 조리된 기본 반찬이 가득 차려져 있었고, 분주한 손놀림으로 회가 담긴 접시를 나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사내들을 따라 야외로 나온 현수가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러고보니, 좀 전부터 영근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공항…간 거였구나..’ 손가락...
3rd. Palette 반짝. 무언가가 내 눈을 통과하는 것이 느껴졌다. 선명한 노란색. 이제 일어날 시간인 모양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름과 동시에 머리맡에 놓아둔 휴대폰이 기세 좋게 울려댔다. 좋아하던 가수의 노래가 반갑게 귀에 들어왔다. 눈을 뜨자, 어제의 기억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었다. 차마 무시할 수 없던 그에게 말을 건넨 것...
담배연기가 흩어졌다. 피던 담배를 발로 지져 끈 지용은 담배를 피기 위해 내렸던 마스크를 다시 코까지 올려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이제는 일을 하러 가야할 시간이었다. 자신도 꽤 느긋하다고 생각했건만 오늘의 타겟 또한 꽤나 여유로운 성격을 가졌는지 의뢰인에게 들었던 시간보다 훨씬 늦게 모습을 드러낸 타겟을 보며 지용은 조용히 총을 꺼내들었다. 새까만 머리카...
척하면 척 #01 myzette씀. 그러니까 원래 이러려던 것이 아니었다. 선호는 잠든 동완의 반대편에서 토도독 손가락으로 볼을 두드렸다. 오르락 내리락, 이불이 동완의 숨에 맞춰 움직인다. 선호는 가만히 그 움직임을 감상하다 조심스럽게 동완의 얼굴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목구비가 완벽히 주차된 잘생긴 얼굴에 괜히 심통이 나서 콱 코를 꼬집을까 하다, 만...
창균은 안경을 벗고 눈을 비볐다. 오랜만에 작업하려니 눈이 금방 피로해졌다. 이걸 내가 어떻게 했었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래도 완성된 결과물에 창군이 미소 지었다. 아, 잘 만들었다. 작업물이 날아가지 않게 저장 버튼을 몇 번이고 누르고 나서야 창균은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어두워진 사무실 속 유일하게 빛을 내던 창균의 모니터...
“연애요? 글쎄요, 최소 5년은 안 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좋아하는 사람이요? 있긴 했어요, 잘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있나봐. [은해은] 아직도 난… - Written by. JaeiL “이름이 뭐예요?” “왜 물어, 그냥 싸인 하면 되잖아요.” 처음 만났던 그 날을 혁재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어느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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