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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채치수와 정대만은 만날 시간, 장소를 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새벽 5시면 강변에서 서로를 발견했다. 그들은 가벼운 아침 인사, 스트레칭을 함께하고 띄엄띄엄 들어선 가로등 빛을 따라 어두운 길을 달렸다. 그들은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도 간간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 주제는 특별하지 않았다. 정대만과의 대화에서 채치수가 얻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NBA 동향...
tw : 교통사고 20XX.XX.XX커져만 가는 마음과, 이렇게 계속 옆에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과, 이런 식으로 일이 틀어지기 전에 X친놈 취급을 받으면서라도 모든 것을 밝혔어야 했다는 후회. 어쩌면 형은 내 말을 믿어줬을지도 모른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지어낸 이야기인 척,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 척 말이라도 꺼내볼 걸 그랬다. 이제 와서는 ...
- 김종구 배우 필모 캐릭터를 활용한 글입니다. - 캐릭터에 대한 배우 및 타인의 해석과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구로빈은 말했습니다. - 그러니까 그건 불가피한 일이었다니까. 벙커로빈은 말했습니다. - 아니 그래도 얘기는 해 줬어야지. 사람 하나 바보 만들고 말이야. 뉴빈은 말했습니다. - 얘기해 줬는데도 별로 달라질 것도 없던데. 셋 사이에 침묵...
고백을 받아주었지만 한쪽은 사랑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 거야. 그 당시에 옆에 아무도 없었기에 그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형편 좋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때가 되면 우리는 안 맞는 거 같다며 헤어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 정도로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어. 처음 생각보다 그녀를 오래 만나고 형식적으로 챙겨주었던 기념일 선물에 기뻐하는 그녀를 보며 조금 더 좋...
“구제불능 변태 마다오! 누님에게 이런 걸 입힌 거냐, 해!” “멀쩡한 옷이라고? 자다가 조금 올라간 것 뿐이잖아? 멀쩡한 옷이라고? 악!” 소란스러운 주위에 몽롱하던 정신이 서서히 돌아온다. 으응… 조금 더 잘래. 확 몰려오는 피곤함에 떠밀리듯 말을 뱉자 주변이 고요해진다. 방금 생각이 아니라 말로 한 거지? 눈이 번쩍 떠졌다. 얼굴에 열기가 가득 채워진...
히지카타는 오늘도 같은 시간에 진선조 앞 지정석으로 향했다. 오늘은 유독 소고 녀석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담배가 간절하다. 담배에 불을 붙이기 전 슬쩍 앞에 위치한 거대한 저택을 바라본다. 일 년 전쯤인가, 갑자기 있는 건물을 허물고 대저택을 짓겠다길래 무슨 개짓거리인가 했었다. 땅값 비싼 에도 중에서도 더 비싼 진선조 본부 앞에 대저택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늘도 에도의 하늘은 흐렸다. 별을 찾겠다고 두 달째 밤마다 발코니에 꼬박꼬박 출석 도장을 찍었건만 소득이 없다. 차가운 난간에서 손을 떼고 몸을 움츠렸다. 봄이라지만 아직 바람이 차다. 잠깐 안으로 들어갈까 고민했지만 상대해주고 있는 사람을 봐서라도 조금 더 있기로 했다. 히지카타 토시로. 그는 꼭 이 시간에 담배를 피운다. 마치 잘 훈련된 개처럼 꼭 같...
30 그 길로 우리는 잠실역 부근까지 올 수 있었다. 잠실에 커다랗게 서 있던 타워는 반동강이 난 상태였다. 그래도 원체 높았던 타워였던 터라 남은 밑동의 크기도 작지 않았다. 그 외에 주변도 꽤 심각한 상태였지만, 비교적 멀쩡한 건물도 있었다. "이 건물 괜찮아 보이지 않아요?" "당장 무너질 거 같지는 않네요." 근처에 있던 6층짜리 상가 건물에 들어섰...
인준씨. 집중하실게요. 아..네. 가이드 등급 시험이 힘든 건 다 아는데 제대로 한번에 하는게 나을 거예요. 그럼 다시 한번 최대치로 방사 가이딩 해볼게요. 네. 비겁하네. 자기는 나를 뚫어져라 모든 걸 뜯어보고 있을 거면서 나는 못보게 해놓고..그나저나 내가 가이드라니. 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도 안나오네 인준은 아주 우연하게 가이드로 발현되었다. 늦잠을 ...
21. 09. 19 발행 / 23. 04. 07 수정 5. (完) 형의 장례식은 조용했다. 이미 졸업한 형의 친구들 몇 명과 형네 반인 아이들 몇, 형의 담임선생님과 유독 형이 잘 따랐다는 국어 교과 담당 선생님, 거기에 친척 몇 분만이 잠시 다녀간 장례식장은 고요함으로 가득 찼다. 그곳에 오래도록, 끝까지 남아 있을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가만히 벽에 기...
외곽의 그가 38번 기체, ‘알티스’의 몸으로 탐정사무소에서 ‘명유’의 광기 어린 푸념을 들을 무렵, 외곽은 심야의 한기가 순식간에 가시고, 아침부터 서서히 더워지고 있었다. “저것은...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저건 무조건 피하라고 적혀있고, 그리고 하늘에 날아다니는 저것들은... 살을 파먹으니 피하라. 라고 적혀있군.” 늑대의 모습을 한 동물형 ...
"아저씨, 아저씨 깡패에요?" "아저씨 무서운데서 왔다면서요?" 조막만한 동네 꼬마들이 헤마의 앞에서 와글와글 떠들어댔다. 헤마의 찡그린 얼굴이 더욱 험상궂어졌다. 외진 곳인 줄 알고 느긋하게 담배 좀 피워볼까 했더니 사실 마을 애들의 놀이터일 줄이야. "야, 조심해. 어른들이 가까이 가지 말랬어." "하나도 안가까운데~" 저들끼리 소근거린답시고 얘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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