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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리해야 하는 모든 것에 싫증이 나고야 말았다. 컴퓨터 폴더를 정리하다 마우스를 손에서 놓으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자극이 되니까, 하고 틀어뒀던 평소 좋아하는 노래도 귀에 거슬릴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멍하니 널브러진 컴퓨터 속 파일들을 바라보았다. 알아서 제자리 좀 찾아가면 안 되니, 하면서. 휴대폰은 왜 충전을 해야...
예정: 가개장(프로필 받는기간) : 1/5 ~ 1/8 커뮤 기간: 1/9 ~ 2/28 *추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가개장 조건: 참가 확정 인원 3명 이상 & 참가 예약인원 3명 이상(확정 인원 미포함) 반시리커 / 스토리 있음 / 흑•백막 필요 [ 세계관 ] 지구. 인간이 주로 서식하는 행성. 그 행성에 특이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8년 ...
여러분은 혹시 프로메어를 아십니까? 제가 참다참다 결국 포스팅까지 하게 만든 트리거의 100년 전통 가문의 비법 간장 소스 같은 영화입니다. 한 우물도 이만큼 파면 대해가 되겠지요. 간략하게 오타쿠 경력을 털어보면 트리거가 가이낙스였던 시절부터 팬스가, 우주패트롤 루루코, 킬라킬 등 작품을 접해왔기 때문에 서치해보면 프로메어 보고 지능이 떨어졌다는데 저는 ...
199…, 아. 빳빳한 색지 위 이미 진하게 칠해진 마카를 지울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잘못 퍼져버린 잉크 자국 하나 때문에 여태껏 열심히 써 온 새 메뉴판 하나를 그냥 버릴 수도 없었다. 침 살짝 발라 벅벅 문질러 볼까도 생각해 봤다만, 손가락 가는 대로 번져버릴 것이 뻔해 분명 안 하느니 못할 짓이었다. 망할 익숙함 때문에 검정색 하트 하나가 뉴-우 모...
어둠 속에서 빛이 보였다, 고 생각이 들었다. "아부지." 왜 자신이 깼는지 생각하는 사이카의 품속에서 말랑한 손이 뻗어 나와 그의 뺨을 만졌다. "아부지. 약속, 약속." 어둠 속에서 자신을 보는 아라마이타의 눈에 그제야 깬 이유를 기억해낸 사이카가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히 이불을 걷었다. "사이카님?" "아라마이타는 내가 보고 있을 터이니 좀 더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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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소설책과도 같아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말이지 않은가. 그럴싸한 제목이 박힌 책을 고를 때 우리는 태동하였고, 하드커버를 넘길 때의 설렘과 함께 우리는 두 눈을 떴으며 한 줄, 한 줄, 심혈을 기울여 써내린 글줄로 삶을 자아냈다.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일종의 작가이다. 이 삶의 장르는 코미디가 될 수도 있고, 시리어스가 될 수도 있고, 호러...
저는 어릴 때부터 마법소녀와 파워레인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어떤 일이 있어도 남을 위해서 자신을 불태웠으며 결국 모두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었죠. 저는 그래서 그들이 좋았습니다. 그 선함을 본받아서 나중에 나도 저러한 정의를 지키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죽였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또 뭐가 문젠데?” “뭐가.” “표정이 구리잖아.” “⋯이상한 말을 하네. 나는 지금 아무것도 드러내고 있지 않아.” “그래. 그런 거면 다행이고.” “⋯⋯.” “한 가지만 묻자.” “오늘따라 귀찮게 하네.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 “⋯⋯너, 인간이 되고 싶어?” “인간은 너무 무능해. 그런 주제에 그 누구보다도 탐욕스럽고.” 하지만 넌 내 말을 부정...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 헐. 봤어?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못 보기에는 너무 대놓고였잖아. 사람 좋아하고 분위기 좋아하는 동헌이 좀 취하는 정도야 종종 봐왔지만 어제처럼 정신을 놓을 만큼 달린 건 처음 봤다. ...
혁명군 기지 안. 늘 똑같이 정보지원대 소속은 작전을 짜고 중포대는 폭탄제조, 선타대와 은밀기동대는 훈련을 하기 일수였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왜냐면 설날이였기 때문이었다. "혀엉~. 설날인데, 오늘도 일만할거야? 응?" 제미니는 쉬자는 의견이었다. 크리스마스,발렌타인같은 날들은 모두 무시하고 했지만 그래도 설날같은건 한 해가 시작되는 것같은 의미이기도...
미카와 미리 2장 피락스 공의 초대 창문 바깥에 설치된 4층 발코니. 앤은 거기에 서서 무심코 소리를 냈다. "엄청나다" 흐릿하고 어둡게 가라앉은 숲. 거기에 둘러싸여 검은 거울같은 호수. 어두컴컴한 저녁 노을 지는 숲에 구름이 조용히 내려앉은 풍경은, 사람의 기색을 거절하는 것처럼 근엄했다. 앤은 지금까지 숲이나 호수를 이런 높은 위치에서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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