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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프다는 한마디에 안색이 변한 율무가 다시 약을 발라주겠다며 성화였다. 아무리 살을 섞은 사이라도 이렇게 밝은 시각에 그의 앞에서 엉덩이를 까고 누울 수는 없었다. 맨정신에 율무가 약을 발라주는 상황을 견뎌야 한다면 정말 혀를 깨물고 죽고 싶을 만큼 민망할 거라고, 계속 그러면 차라리 치도에게 부탁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그제야 그가 물러났다. 약그릇을 옆...
사람들이 다 내린 후에 천천히 캐리어를 끌고 기차에서 내리자 바로 보이는 유기현 얼굴. 얼굴이 반지르르 한 게 방학 동안 잘 지냈나 보다. “너 얼굴 빵실하네?” “뭐? 너도 만만치 않거든?” 유기현이 선수쳤다. 유기현은 자연스럽게 내 캐리어를 가져가 끌며 학기 중엔 우리가 사람이 아니었지 하며 웃었다. 그러니까 내 말이. 또 좀비처럼 걷게 생겼어. 유기현...
“9주 정도 됐네요.” 석진의 아랫배에 초음파 측정기를 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모니터를 살펴보던 의사가 말했다. “아직 너무 작긴 하지만 초음파로도 이젠 제법 사람 모습을 갖춰가는 게 보일 거예요. 여기가 머리, 여기가 몸통이고요, 이게 팔, 다리. 아직 식별은 어렵지만 눈꺼풀도 생기고 코도 오똑해지는 시기예요.” 의사가 초등학교 교사 같은 말투로 설명하면...
드르르륵, 드르르륵… 소릴내며 돌아가는 리볼버. 그런 리볼버를 앞에 두고, 당신은, 그리고 당신 앞의 그 사람은. 지금, 무슨 표정을 짓고 있습니까? Kill Me, Dear Darling. -약칭, [킬디달] W. 하루 COC 7판,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 -크툴루 신화적 호러 요소가 극히 적습니다. 찐한 크툴루적 요소를 기대하셨다면, 안타깝게도 해당...
"..헉" 숨을 들이키곤 벌떡 일어난 위무선은 주위를 둘러봤다. 분명 방금 전까지 현무동굴 이었는데 일어나니 연화오였다. 연꽃이 수줍게 피어난 것을 그린 벽지는 모르는 이가 봐도 아름답다고 절로 나올 정도였다. 안심하고 숨을 고르게 쉬니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며 강징이 들어왔다. "위무선 미쳤어?" 들어오자마자 화를 내면서도 성난 말투 안에는 걱정...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렇게 휴무의 마지막 주말이 시작되 몇일째 폰을 보지도 외출도 안하고 배고프면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 떼우며 시간을 보내 실은 둘에게 와 있을 문자의 내용들이 무서워서 겁쟁이처럼 도망가는거지만 그래도 곧 출근하면 마주할 사람들이기에 몇일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야할 것 같아 무거운 폰을 억지로 손에 쥐어 그렇게 전원을 키면 도착했던 문자들이 울려 그리고 ...
아누비스가 세트 지키고 보호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반대로 감금하고 있었던 거 보고싶다~ 쵝오신된 호루스 명령이어도 좋고 아누비스 독단이어도 좋음 호루스가 세트 딱히 처벌하진 않고 전쟁신으로 복귀시키고, 세트는 한동안 별 사고 안치고 이전처럼 전쟁신 역할 잘 수행함. 적어도 겉으로는 하지만 전과가 있으니 불온한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보이지 않나 알게모르...
짐작하는 것이 실제가 아니기를 바라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해 주세용. (흥!) 내가 가져다 붙이는 것도 못 하게 된다면 그 날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룩스가 매번 봐 주시니까 버릇이 나빠지는 것도 없진 않지만요. (방긋...) 설마요. 그리고 룩스가 자애와 친절... 뭐, 자애... 는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친절이 없으면 대체 ...
* 길이가 조금 깁니다. 여유가 되실 때 읽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저의 취향적인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뒤 조심하실 소재가 있습니다. 조금 애매한 정도라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문제 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뇌를 거치지 않고 적었기에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아, 이 사람이 누워서 이런 생각 하는구나 정도로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
BLOODY Night 07 내 어머니는 인간들에게 호의적인 분이었다. 우리와 같은 또 다른 종족들과 다르게 어머니는 인간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다정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간들의 손에 내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은 목이 잘려 나가고 불에 온 몸이 타 죽었고, 그런 인간들의 손에 가족이 전부 잔인하게 죽었다 하더라도 어머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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