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ㅎ님 커미션 - 아이나나 모모 HL 드림 - 5천자 - 공개시 드림주 이니셜 변경 요청 조금만……. 조금만 더! 긴장으로 크게 두근거리는 심장소리에 N는 마른침을 삼켰다. 이러다 심장이 땅에 떨어져 버릴지도 모르겠어. 괜스레 자신의 가슴위를 더듬어 고동소리를 확인한 N는 손을 내린 뒤 아주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들키면 안 돼. 들키면 분명...
저 브런치 작가 됐어요!!!!! 흑흑흑 저 솔직히 이번에 진짜 아무런 기대 없이 한건데.... 진짜 안믿겨요... 글을 하나씩 옮길 것 같아요... 진짜 하 너무너무 떨리고 제 글을 봐주시고 늘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인 것 같아요. 여러분 아니었으면 글을 연재 할거라는 생각도 못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로 정말로 여러분 덕입니다. 여기가 제 브런...
둘 줄 하나가 죽어야 끝이 나는 게임. 둘이서 하는 러시안 룰렛. 죽을 용기는 없어서, 운명에 맡기는. 운명을 따르는 척, 운명을 앞당긴 척. 그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구한다. 내 목숨은 아깝지 않아. 다만 남겨질 너를 책임질 의무는 피하고 싶을 뿐이야. 죽는 순간 마저도, 너를 위하고 싶지 않으니, 부디 죽음은 내가 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 너니까, 그 ...
아이는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 휩싸인 감정에 자주 길을 잃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며 사랑 받기 위해 애썼다. 매일 했던 기도가 응답한 걸까, 상처받기 두려운 마음에 아예 사랑 받지 않으려 마음의 문을 닫으면 닫을수록 누군가가 도와주려하는 사람의 등장. 아마 아이에게서 본인의 모습을 본걸까. . 나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 아이는 스...
물과 물의 만남. 정확히는 비보단, 깨끗하고 맑은 물. 따스히 나를 적셔주는 물. 자신의 길을 가며, 동시에 언제나 날 기다려주는. 가끔 내 안부를 묻곤 하는 시냇물. 나는 날 좀 더 깨끗하게 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냇물이 되길 원한다. 감정이라는 파도에 결코 휩쓸리지 않는 사람. 내 속도에 맞추어 흘러가는 사람. 참 아이러니하지. 역효과가 오히려 극...
레몬에이드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본 적 있어 어딘가 흘러가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헤엄은 우리가 늘 하던 잠꼬대 물고기들이 꾸는 꿈을 궁금해했고 뜬눈으로 유영을 하다가 가끔은 유리잔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했어 반짝이는 레몬 조각에 비추어진 네 얼굴 혀끝에 닿은 채 꼬리를 떨던 물고기 내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지만 따가운 탄산은 여전히 사그라드는...
누가 나의 비틀린 말만 하는 혀를 자르고 귀를 만지며 괜찮다고 등에 돋은 더듬이를 쓸어도 나는 날 좋아할 수가 없다. 누구 하나 손잡을 수 없어 목을 놓다 겨우 잠든 밤에도 나는 날 안아줄 수 없었다. 아, 오늘 낮이 다 가도록 질려버릴 만큼 면면히 잠만 잤구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육감이 머리를 뒤흔들고 해가 바다 뒤로 숨고 시퍼런 달이 떴다. ...
어린 왕자의 외딴섬에 그가 숨긴 환청이 추락했다. 멸망의 지구는 살인의 창고가 된지 오래. 그 더러운 것들 사이로 스며드는 환청. 어린 그로부터 부여받은 우리의 심장. 알 수 없는 외면 속에서 애쓰는 현실은 낭비되고, 기어코 불안에 환혹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길 끝의 - 알 수 없는 - ... 들리는 건 울음소리
사람들은 단어에 저마다 각가지 의미를 해석을 부여한다. 누군가는 정의를, 누군가는 추억을, 누군가는 맥락을, 누군가는 감정을, 누군가는 가치를 그런데, 나는 왜 일까. 사랑이라는 낱말 안에 그 어떤 것도 아닌, 너를 그려내어보인다. 너는 내게서, 사랑하던 계절과 추억을, 사랑하던 하늘을 그린 달빛을, 세상을 그려 담아내는 색과 향기를, 너는 내게 모든 사랑...
지난 8월 말에 대학교를 독일에서 졸업하고 학생으로서 일하던 회사를 나와 스타트업에 취업한 지가 벌써 두 달 반이 됐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을 고른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어 소개해드리자면: 외부적 요인 외국인으로서 한몫을 해내려면 간단한 것도 훨씬 힘을 써야 하지만, 제일 서러울 때는 아무래도 품을 들이는 것만으로는 극복이 힘든 비자 문제가 엮였을 ...
부분이자 전체
- 퍽이나 참 우둔하오. 책상 위에 놓여진 손바닥만한 담배곽, 그 무게는 얼추 이십그람이 조금 넘을테요. 퍽이나. 나는 그런 유독물질을 피우지도 사지도 않소. 그것은 오로지 내 친우인 '煙(연) '의 것이오. 그러니까 나와는 관계없소. 매번 좋든 싫든 다방에서 만나잡디다. 싫은데, 어찌나 보채는지. 매번 말쑥하게 한 벌 밖에 없는 정장을 빼입고 나오라 하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