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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하루가 힘들었던 날이면 책장 앞에 멍하니 앉아 꽂혀 있는 책들의 제목을 읽는다. 다 읽은 책이 3분의 1, 읽고 있는 책이 3분의 1, 그리고 아직 표지만 넘겨본 책이 3분의 1이다. 책을 읽는 속도가 새로운 책을 사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니 책꽂이는 곧 포화 상태가 될 것 같다. 책을 사는 행위에는 다른 소비에 비해 죄책감이 덜 한 것도 이에 한 ...
다시 지범을 만나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아무 계획도 없고 막막함. 이럴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음. 승민은 큰맘먹고 부탁할 게 있다며 영택 앞에 쪼르르 가서 섬. 내탕금을 좀 써야겠습니다. 일단 말을 던져봄. 맨날천날 창가에 나른하게 걸터앉아 책이나 훑는 게 소일거리인 영택이 앞에 선 승민을 빤히 바라봄. 내탕금이야 얼마가 쌓이든 어떻...
요새는 친한 형동생끼리 오랜 해외출장으로 몸이 많이 피곤하면 1차로 삼겹살 먹고 2차로 야간 스케이트 타고 그런다며 어 그럴 수 있지 절대 데이트 아님 그리고 요즘 친한 형동생끼리 올블랙으로 쫙 맞춰입고 만나고 그런다며 그럴 수 있지 절대 커플룩 아님 아니고 말고 그냥 친해서 그래 친해서 🐰❤️🐥 이제 눈치껏 모르는 척 해줍시다 네 맞아요 친한 형동생 사이...
넘나 뜬금없이 택승으로 고전물이 보고싶다 궁중암투물 같은 거. 영택은 황자였는데 소싯적 모친이 권력싸움에서 밀려나고 이런저런 모함 등에 휩쓸리고 해서 일찍이 힘 하나 없고 황실 안 왕따같은 존재가 되었음. 당시 황후였던 현 태후의 아들로 입적이 됐지만 계속 미움을 받아 처소에 유폐된거나 다름없이 지내다가 태후의 소생 아들이 황제로 등극한 이후 혼기가 차서 ...
나 지금 진짜 완벽한 궁중암투물 츳얌 생각났어 미쳤다 할렐루야 미쳤어 세상에 진짜 미쳤어 들어볼 사람 근데 결말밖에 이야기 못해 왜냐하면 결말이 대박이라서 결말에서 시작할 생각이거든.... 아무튼 결말이라도 이야기하겠어 나 이거 회지 내고 싶다 진짜 대박이라서 아 츳얌 츳얌 츠키시마 야마구치 대박이야 사랑해 일단 기본 설정은 황자 야마구치랑 사제 츠키시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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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암묵속에 우린 서로 숨소리로살아간다!
암연; 흐리고 어두움 눈을 뜨나, 감으나 보이는 것은 한결같은 어둠 뿐이다. 검은방에 들어 앉은지도 퍽 오래되었다. 여기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다. 아마도 네가 그러기를 원하기 때문일테다. 억울함과 이해할 수 없음에 원망부터 하고야 만다. 멍청이…. 네가 그런다고 그 사람이 너를 알아줄 것 같아?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 너를 보듬어줄 것 같았어? ...
계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구원으로부터. 노예 거래선 발각.약 40명, 총합 5억 해적단 추정.약 30명, 트리스탄 세이어 소령 필두 해군 소대 충돌.스케이프 소위 사망.병사 12명 사망.렁 중사 부상.병사 9명 중상.병사 약 7명 바다로 도주.해적 생존자 0명.일정한 자상, 관통상, 창상 다수....하사 리타(17세), 소위로 진급.
가끔 눈을 뜨기 두려운 날이 있다. 눈을 뜨면 순식간에 심연이 날 덮칠까 봐. 난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하는 걸까. 사랑하는 누군가가 곁에서 사라지 것이 두려운가, 여태껏 쌓아 온 노력이 한 순간 무너지는 것이 두려운가.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닌, 단지 살아가는 것 자체가 두려운 것인가. 도대체 내가 눈 뜨는 것을 두렵게하는 건 뭘까. 회색의 두 커튼 사이로 ...
론의 환상이 가시고 난 뒤에야, 셰리는 긴 숨을 내쉬었다. 머리가 살짝 아파오는 것도 같았다. 호크룩스가 눈 앞에서 파괴되는 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닌데, 마음이 동요하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깊게 심호흡하며 짚은 나무 표면이 거칠었다. "넌 죽은 걸로 되어 있잖아. 여기 오면 안 될 텐데." 익숙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예고 없는 인물의 등장이었지만...
“네, 네놈! 이게 무슨 짓이냐?!” 살이 흘러내리는 흉측한 중년 남자의 괴성이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동시에 곳곳에 배치해 놓은 경호원들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며, 붉은 선혈은 하얀 벽을 채워가며 그 기괴함을 더해갔다. 아도니스를 고용했던 졸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빨을 연신 부딪쳤다. “대단해~. 축제를 보는 기분이야아!” 잔혹한 상황과 이질감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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