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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그 누구나 태어난 환경에서 거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브는 거기서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질이었을 뿐이고. 인간은 언제부터 문명의 발전이 일어났을까. 그 이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브는 종종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걸리적거린다는 생각을 했다. 신발이 딱딱하면 딱딱할수록, 자유로이 뛰어다니던 이의 발목을 중력이 끌어당기는듯했다. 입학하기 ...
처음에는 행복이라는 것을 믿었다. 뜬구름 잡기처럼 들리더라도 행복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살았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수연아, 여기 좀 도와줘.” 대학교를 다니던 중인 나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몸 부숴져라 아르바이트를 했다. 편의점, 카페, 택배 승 하차, 영화 촬영 스탭, 단역, 전단지 돌리기, 방송국 스탭 … 셀 수 없이 많이 했다. ...
☞ 근데 너네 그러다 들킨다... ㅇㅅㅇ! ☞ https://www.instagram.com/drop_the_pet/
스스로가 나고 자란 고향을 떠올리자면 그곳은 헤파이스토스가 망치와 끌로 깎아지른 듯한 높은 산등성이를 끼고 언제고 세상보다 반세기나 멀어진 곳이었다. 구름보다 더 높은 봉우리에는 항상 만년설이 희고 겨울이 아닌 계절에도 눈이 오래도록 녹지 않는 도시, 어린 그는 그 해에 276 번째로 태어난 아이였다. 물자를 오르내리던 저기 마을 아래까지 눈이 온 탓에 겨...
* 자해 및 각종 트리거 주의 부장님의 부재로 더욱 고되어진 진선조 훈련으로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 익숙한 피내음이 훅 끼쳐왔다. 창가에서 멍하니 밖을 내려다보며 피가 철철 흐르는 오른쪽 팔을 내버려둔 채 무기력하게 앉아 있던 부장님이 내 쪽을 돌아봤다. 한쪽 팔밖에 남지 않은 대원은 진선조에 쓸모가 없다. 아마 그것은 부장님 스스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제 관공서 시스템 재구축 설계 보고서를 제출했고 오늘은 해당 건으로 출장 가서 브리핑을 하러 가는 날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그동안 바빠서 밀린 업무들로 사장님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오늘 안으로 내가 싹 다 처리하기로 하였다. (오전 업무중..) 밀린 업무들 리스트를 정리해보니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20건 정도 된다. '나만 또 죽어나겠구나~' 업체...
- 나는 영원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 영원은 내게 흙먼지 속 고운 먼지더미를 모아 둥글게 말았고, 그것을 내 손에 끼워주며 앞으로도 곁에 남아있겠다며 맹세했다. 나는 승낙했고, 내 약지에 끼워진 먼지 반지는 기쁨의 바람과 함깨 공중에서 흐트러졌다. 그것들은 앞으로 아무런 방해도 없이 하늘을 떠돌겠지. 나와 영원의 사랑의 증표가 세상에 흩뿌려지는 것이다....
패트로누스 마법은 강력한 행복의 기억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의 기억은 무엇인가? 엘레지아는 한쪽 턱을 괴고 책상 앞에 앉아 쭉 펼쳐놓은 양피지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깃펜은 한쪽에 눕혀져 있어 간만에 손이 비었고 잘 다듬어진 손가락은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잘 다듬어진 책상 위를 통통 두들겼다. 마법이란 수학보다 추상적이고 국어보다 ...
이른 아침, 잠을 설쳐 눈을 뜨니 시간은 5시 정각을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사실 지나치게 부유하는 기분이 들어 딱히 일어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여간 꿈자리가 사나운 게 아닌지라 다시 자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결국 부스스한 머리통을 일으켜 터덜터덜 부엌으로 걸어가 유리컵에 정수기 물을 따랐다. 목마름을 달래고 나니 해야할 것들이 생각이 나, ...
. . . . . . 아주 오래 전 작은 마을에서 각별과 라더가 태어났다. 그들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지만, 사람들이 그들을 보는 시선은 완전히 달랐다. 새하얀 눈처럼 뽀얀 피부를 가진 각별은 태어나자마자 별의 아이라며 모두에게 축복을 받았으나, 장미처럼 붉은 눈동자를 가진 라더는 악마의 아이라며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서 버려졌다. 둘 다 마땅히 축...
고양이와 함께 글을 쓰는 삶이라고 하면 왠지 무릎 위에 고양이가 잠들어 있고 창문에는 햇살이 비추며 그 안에서 여유롭게 글을 쓰고 있는 나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러나 제목 그대로 고양이와 함께 글 쓰는 삶은 썩 낭만적이지 않다. 최소한 내가 직접 체험하며 살고 있는 삶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물론 내가 글을 써서 생계를 이어 나가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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