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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미리 보기 윤정은 최 과장과 아직 친한 관계를 유지 중이었다. 아무래도 그녀의 위치가 이곳저곳에 속하지 않은 덕분이었다. 때마침 승연과 회의 중에 윤정은 지난번 최 과장과 얘기했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었다. 나쁘게 말하면 뒷담화 같기도 했지만 윤정이 얘기한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기도 했다. 윤정의 말대로 승연이 잠시 외근을 나간 적이 있었다. 원래는 최...
-미리 보기 ......... "형이 봤을 때 떳떳하고 멋지게 앞으로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돈 문제에서는 어쩔 수 없이 조금 부모님의 힘을 빌리기로 했지만, 다행히 공짜는 아니에요. 매장 운영도 그렇고 제가 다 갚을 거예요. 대신 형은 계속 제 옆에만 있어 줘요. 그리고 그림 그리면서 제 갤러리 아름답게 해주면 돼요." 승연의 몸...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금요일 한화 플핸과 언더, 두산 언더 좋은 배당 조합을 시작으로, 어제는 추천 드린 조합이 모두 적중했네요. 해외축구는 리버풀 언더 선택지를 바꾼 것이 아쉽지만, 오늘은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1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는 경기는, LA다저스 언더 두산 오버 한화 플핸 입니다. 다저스와 샌디 모두...
겁쟁이 사자는 용기가 필요했다. 어느 누구도 그를 무서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을 한껏 부풀려주는 풍성한 적빛 갈기와 단숨에 적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도 무용지물이었다. 갈색 눈동자에 콕 박혀있는 두려움은, 사자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봤자 그의 꼴을 더 우습게 만들 뿐이었다. 사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사자가 얼마나 겁쟁이인지. 용기 없는 사자...
Vanessa: ... 경고, 배터리 부족. 즉시 Shelter로 돌아가 Cytus 모체에 접속해 동기화 작업을 진행하십시오. Vanessa: ...이제 와서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발걸음] Vanessa: ...빛이...눈부셔... Vanessa: ...아... [쓰러짐] Vanessa: ...... Vanessa: Ivy... 미안해.... Vane...
*김부제의 과거는 오피셜로 밝혀진 것 없이 전부 창작입니다. *신학생활은 KBS 다큐멘터리 영원과 하루를 참고로 했습니다.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은 모두 픽션입니다. * 인쇄본에 있던 오타를 수정했고, 조금 추가 혹은 수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Main Theme – 브로드처치 OST (https://youtu.be/MZfAjMcNGIM) *틀어놓...
오늘도 호그와트는 소란스럽고, 학생들은 학교 이곳저곳을 누비기 바빴다. 이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뉴트 시험을 준비하는 6학년, 7학년이라면 이 시간에 학교를 거니는 게 오히려 더 익숙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하루 일정을 겨우 끝내고 교정을 가로지르던 어떤 학생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을 보곤 제 친구를 툭툭 치며 말했다. "・・・야, 저...
불에 타오르는 집, 순식간에 혼비백산에 빠진 현장에 어린 아이가 주저 앉아 울고 있다. "엄마...흐어엉.." 힘없이 엄마만 부르며 울고 있는 아이 위로 불기둥이 쏟아져 내렸다. 그 순간 검은 인영이 아이를 품에 안아 날아올랐다. 밤하늘의 달빛에 대비되는 흑빛의 존재는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던 아이를 구했다. 아이는 우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자신을 ...
w. zet 도연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1층 현관에 서있었다. 문 틈에 끼어 밖으로 손을 내밀었다가 다시 집어넣기를 벌써 여러 번이었다. 비는 아까부터 조금도 잦아들지 않았다. 도연은 아침에 허둥지둥 나오느라 챙기지 못한 우산이 못내 아쉬웠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이대로 비를 맞고 갔다간 감기에 걸릴게 뻔했다. 도연이 다시 문을 빼꼼 열고 손을 내...
거울아 거울아, 너의 소원은 뭐지? 늘 그렇듯 발단은 아주 사소한 것이었다. 핼러윈을 맞아 어떤 추억을 만들어 볼까, 하고 제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상을 갖춰 입고 약간의 분장을 한 채로 기념사진을 한 번 찍어 보는 게 어떻겠냐는 한 동기의 장난스러운 발언 탓이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벌이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뜻이 맞는 ...
아무 일 없이 영원히 평온하게만 흘러갈 것만 같았던 시간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그렇게 멈추었다. 시간은 여전히 흘러갔다. 자신이 흘려보내야 할 시간만이 그대로 정지했을 뿐이었다. 허묵은 낮게 가라앉은 눈동자로 자신의 집 안을 둘러보았다. 함께 읽기로 한 책들, 함께 사용하던 물건들. 늘 그녀가 깔끔하게 정리해 두던, 함께 사용하던 물건들은 ...
영화같은데서 보면 멋진 문장으로 누구누구한테 얼마를 상속한다 이런거 적던데 뒤져보니까 내가 물려줄 수 있는게 방금 산 사탕 하나더라고. 내가 사는 집, 내가 입는 옷, 내가 쓰는 돈까지 뭐 하나 온전히 내 것인게 없었다. 그래서 그랬나봐 라는 생각이 든다. 함재영이라는 사람만은 온전히 내 것이라고 착각했던 게. 안일한 생각이었다는 걸 생의 문턱에 선 지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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