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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상을 보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 검색만 하면 텍스트 말고 유투브가 뜨는 거 짜증나는 타입이다. 나는 본질적으로 활자적 인간이다. 그러니 좋아하는 영화라든가, 뭐 그런 거 어렵다. 영화관은 더 힘들어한다. ....... 스킵 버튼이 없잖아요. 그런데도 새 블로그를 만들며 본 이야기를 넣은 이유는 하나다. .........일생 처음으로 배우 입...
※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영화의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토니와 피터가 다시 만납니다. ※ 시리즈물입니다. 상편은 이쪽으로!→ http://posty.pe/42egjf 유독 비가 많이 내렸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쏟아졌다. 아마 내일쯤에는 이례 없는 폭우였다며 뉴스가 보도될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고, 발을 한걸음씩...
훌쩍, 훌쩍. 중앙청의 집무실의 침묵을 깨는 울음소리에, 안화가 하던 일을 멈추고 그 근원을 찾아 고개를 들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앞 책상에 엎드려 우울한 오라를 내뿜으며 훌쩍이는 자신의 지휘사가 보였다. 흑문으로부터 접경도시를 구한지 1년. 그 날을 기념하는 무도회를 열자는 엉뚱한 계획을 벌이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지휘사가 집무...
“자신에 대한 평가를 직설적으로 묻다니.” 워록이 드물게 중얼거렸다. 창 밖을 보고 있던 고스트가 그를 돌아보았다. “마음에 들어.” 고스트가 그의 시야에서 휙 지나갔다. “마음에 든다고요?” 워록이 고개를 끄덕였다. 고스트가 즐거워 했다. “마음에 든다는 말을 사람에게 쓴 적이 있었나요?” “없었나요?” “지금까지 에이스 외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나요...
루다는 드디어 현정을 만났고, 소정은 지연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나 근데 왜 맞은 걸까. 고마워해야 하는건가. 소정은 얼얼한 뺨을 부여잡았다. 그거 아마 저 분이 언니 구해준거야. 루다가 귀에 소근거려서 소정은 입을 꾹 다물었다. 지연은 피를 묻혀준 뒤에는 다시 소정을 쌩깠다. 소정은 얼척이 없었다. 저를 한번 휙 쳐다보고는 되돌아 걸어가는 지연의 뒷모...
어느 순간부터 물건이 쌓이기 시작했나, 돌이켜보면 별 거 없다. 처음에는 그냥 흰 티에 뭘 쏟아서 갈아입을 옷을 내어준 김에 흰 티가 도영의 집에 덜렁 놓였고, 그 다음에는 잠옷처럼 입은 후드티였다. 과제로 봐야했던 책이기도 했고, 여분의 충전기이기도 했다. ‘여기 놔두고 가도 돼요?’ 하고 이민형이 직접 묻기도 했다. 들고 가기 무겁다는 핑계를 댔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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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 아마 프로스트 펑크 기반이였던거같다. 꿈 꾸고 나서 내가 살을 더 붙인 부분이 있음. 평지는 대부분 침몰해서 어쩔 수 없이 거희 산 꼭대기로 사람들이 피신했는데,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는 됐고 조직을 이뤄서 할 일을 분배해야하니까 사람들을 세 팀으로 나눴다. 일단 기본적으로 다들 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보통 20-30살이나 되어야 뚜렷한 형태를 ...
눈으로 보는 것만큼만 속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까부터 거울 속의 자신을 한참이나 노려보던 영군이 더는 어쩌지 못하고 눈길을 거두었다. 약속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영군은 터덜터덜 걸어가 신발을 꿰어 신었다. 담담할 줄 알았는데 아니다. 영군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경우의 수를 그려보며 한숨을 쉬었다. 평소의 자신이라면 하지 않을 일이었...
35살 전직 아이돌인 꽤나 유명한 톱스타 알파가 갑자기 하룻아침에 17살 짜리 아들(알파) 아빠 되는거 보고 싶다 그리고 알파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했는데 둘사이에 17살짜리 아이가 있다고 이슈화 되는 장면도 첨엔 피는 못속인다고 이 아들이 아이돌 서바이벌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엄청 닮았다고 이슈화가 되는거지 부자관계 아니냐고 농담을 들을정도록 근데 17살짜리는...
윤계상은 좀 특이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이후로 녀석은 줄곧 학급 임원을 도맡아왔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아는 윤계상은 반을 대표하거나 학교를 대표하는 임원과는 거리가 좀 멀었다. 공부는 상위권이었지만, 반 친구들과 가감 없이 어울린다거나 직접 나서서 하는 일은 그닥 즐겨 하지 않았으니까. 내가 좀 더 시끄러...
이진영 28 173cm 65kg ㆍ무관심한, 냉담한, 비관적인, 직설적인, 조용한 놈의 부정적인 사고는 놈을 보았을때, 가장 눈에 띌 것이다. 무표정한 얼굴부터, 냉담하면서도 날이 선 말투, 무엇이든지 상관 없다는 태도까지. 놈의 행실이 어떠한지 고스란히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나 불평이나 볼멘소리를 입버릇처럼 뱉어냈으며, 평소 다른 사람들과 상...
W.라임 [문썬] 예전에 우리 같이 보기로 했던 영화 최근에 재개봉했더라. 그때 우리 시험 끝나면 무조건 보자고 했었는데 시험 끝나고 보려니까 조기 상영 종료돼서 못 봤잖아. 네가 얼마나 실망을 하고 화를 냈던지 아직도 기억나. 화날 땐 맛있는 걸 먹어야 한다며 자주 가던 떡볶이집에 갔었는데 기억나? 그때 입안 가득 떡볶이를 밀어 넣어서 볼이 똥똥해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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