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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영진은 그날도,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다음 날도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갔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정치적, 외교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가장에는 특별히 직접 관여했다. 오히려 그날 전보다도 바빠진 영진이었지만 그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차가운 얼굴로 차분하게 청와대를 진두지휘했다. 모든 청와대 스탭들이 영진을 의지했다. 그러나 영진이 의지할 ...
픋유 연애 날조보고싶은 거 위주로 막방까지 달리는 중 #5 문득 그런 순간들이 있다.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해오던 선택들의 결과가 생각지도 못했을 때. 혹은 그런 선택들로 인해 이미 너무 아픈 결과가 일어났을 때. 설령 자신의 일이라면 조금 나을지 모르겠는데 가까운 사람을 끌어들여버리게 되었을 때. 천천히 단상 위로 올라가고 있는 진혁을 보면서 우석은...
암주야, 초을이가 죽었다. 이갑연은 그렇게 말하고서, 얄팍하고 긴 손가락으로 상자 아래를 쥐었다. 이갑연이 그렇게, 소중히 대하는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 정돈, 굳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암주 시선 끝이 상자 가장자리에 와 닿는다. 오른손이 짧게 상자를 향한다. 예,.. 머뭇거림은 그치고, 이내 무른다. 이갑연은 그러곤 초연히 떠났다. 그렇게 잡아두...
암주는 일부러 명영의 눈 앞에 다과와 찻잔을 달그락 소리를 내며 내려놓았다. 예상했던 바지만 명영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고, 암주는 자기도 모르게 쯧 하고 혀를 찼다. 천동지를 훔친 사람을 대려오라는 말이 마지막 발악이었는지, 꼬맹이는 고깔을 씌워 놓은 화초마냥 축 늘어져 있다. "야, 다과랑 차 내왔다. 입에라도 좀 대." "....." "차는 식혔으니까 ...
도련님 徒領家 1 구담리라는 작은 마을에는 이런 소문이 돈다. 저 귀신산이라 불리는 곳에 거대 저택이 하나가 있는데 재산이 어마무시하다는, 그곳에 머무는 하녀만 수십명이 넘는다는, 그리고 그곳의 주인이 몇백억대의 유산을 어릴 때 물려받은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그를 ‘도련님’이라 칭한다고. 그래서 구담리 귀신산 저택은 도령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마을 사람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네. 남욱은 생각했다. 야밤중에 초인종이 울려대기에 현관문을 열었더니 그곳엔 차영진이 있었다.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한 시였다. 술깨나 마신 모양인지 알콜 냄새가 진동을 했다. 걸쇠를 걸어놓은 것을 잊고 급히 문을 연 남욱은 영진에게 된통 면박을 들었다. 그 좁은 틈 너머로 문 열라고 생떼를 부리는 영진을 남욱은 아연하게...
“..나를 해임해야 할 겁니다.” “잠시만요, 실장님.” 그 순간 한주승이 하나 간과한 것이 있다면 청와대 안의 모두가 저마다 상실에 대한 끔찍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었다. 멀게는 짧게 눈인사를 나누는 것이 다였던 사이의 사람, 가깝게는 불과 며칠 전에도 농담을 나누었던 동료를 잃은 탓에 모두는 황망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러나 죽음은 죽...
너를 살리기 위해 나는.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이 되어야만 했다.살인을 업으로 삼고 살육을 즐기는 자들과 손을 잡고인류를 등지고 역겨운 악마와 손을 잡았다. 처음 막 그 일을 시작했을땐 잠들 수 없었다.내가 죽게만든 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라서.내가 죽인 아이의 울음 소리가 밤새 귀에서 떠나지 않아서.씻고 또 씻어도 지워지지않는 피냄새에 머리가 아파올 정도 ...
<48번째 편지> 하고 싶은 말.. 모르겠어요. 만화 보고 생각이 문득 나요.류제홍을 응원하는 시간동안에 저는 너무나도 달라졌고 주위환경도 너무 바뀌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류제홍은 나에게... 내 일상에 너무나도 큰 힘을... 류제홍 응원하면서 내 입에 계속 달고 다닌 말이 있어요. "제홍아, 평생 응원할게!" 정말 진심이였는데. 제가 문제일까요...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는 만화네요:) 아마 트위터 계정엔 이젠 없는 그림일거에요.
명영은 자신이 자꾸만 새어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입술에서 자꾸만 비명이 터져 나와, 자신이 그만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대로 껍데기처럼 허물어질 것만 같아서, 그는 이미 부르튼 입술을 힘껏 깨물었다. 입술에서 흐르는 피가 턱을 타고 흘러 목의 옷감을 적시기 시작했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결계에 오른손을 댔다. 침착해. 강해져야 해. 강해져야 해…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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