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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다다음주 토요일 별일 없지? 아무리 같이 사는 가족이라도 웬만하면 한 테이블에서 같이 저녁 먹는 일이 별일이 된 터라 큰형 동재가 불쑥 할 말이 있다는 이야기에 두 동생은 별로 놀란 기색이 아니었다. 바쁘지 않으면 오랜만에 저녁 좀 다 같이 먹자고 평소 하지도 않는 말을 하길래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무슨 일 있어?" 가족 행사라든가 그...
↑여기 참여했던 글입니다. 사실 제 글 안 보시고 여기만 들어가시는 게 여러분께 더 이득입니다. “오늘 너무 예쁘세요, 주임님-!!” “아, 해나 씨, 와줘서 고마워요.” 따뜻한 오월의 어느 날, 소하와 여령의 결혼식이 열렸다. 엄밀히 말하면 지금은 열리기 직전이지만. 하객을 받고 있던 여령은 직장 후배, 해나의 호들갑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늘 정말 날...
현진은 눈을 감았다가 떴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이 온통 하얬다. 웨딩드레스도, 부케도, 카펫도, 재단 장식도 온통 하얀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왜 결혼식장은 온통 하얀색일까. 보통 병원이 이렇게 하얗지 않나. 그럼 결혼식장과 병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픈 사람들이 선택하는 장소가 아닐까. 현진에게 결혼은 이해 못 할 행위였다. 자신과 다른 개체와 평생을...
0. "내일부터 휴가예요, 저!" 라릿사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한 말이었다. 구석에 앉아 새로 장만한 톱날에 기름을 먹이던 시온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휴가, 요?" "네! 그 동안 휴가를 잔뜩 모아뒀었거든요. 그 동안 많이 일했으니까, 조금 쉬었다 오라고 대위님이 허락해주셨어요!" 그 말을 하는 라릿사의 모습은 세상 그 어느 때보다도 기뻐보였다. 시온은...
1849년 카테리나 스메타나의 일기 우리는 8월 27일날에 결혼식을 올렸다. 내 누이 마리가 옷입는 걸 도와줬고, 하객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을 때는 거의 준비가 되지도 않은 상태였다. 하객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누가 왔는지 기록해 두도록 하겠다. 내 친구 소피아, 토니 벨로트랑 그 어머니, 들러리였던 베드르지흐의 좋은 친구 크랄, 산림원 스몰러랑 그 아내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사람에게 호감이 가면 그 사람에 대해 글 쓰는 것을 좋아할 뿐이니 염려마세요! 아래 글은 모두 작가의 망상으로 그려진 글입니다. +이번 글은 3부작에서 4부작 될 거 같다면 현타가 온다면 중도 하차할 수 있습니다 ㅠㅠ ———————————————————...
어제 러시아 전승절에 푸틴에게 바랬던 종전 소식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지랄은 하지 않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인이 뚝 떨어져 있다. '뭐냐, 넌..' 이게 다 물가와 금리가 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성질이 난다. 물가와 금리가 오른 만큼 살기 힘들어지고 거기다 코인까지 떨어지면 어쩌라는 말이냐. 케세라세라.. 어제 처남 형님께 전화를...
결혼 뭐 더 그리기 귀찮은데 이대로 끝냅시다 갈길이 멀다 멀어 그렇게 한적안과 라은향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앗답니다 <end>
트루엔딩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제목 의미 없습니다(...)#스포도윤_전력_60분 (주제 : 결혼) 오후 네 시, 평소의 주말에 만나는 시간 보다는 늦다고 할 수 있을 때다.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 있다며 이후에 만나서 별 일 없으면 서울 한복판 낯선 곳에 덩그러니 남겨진 심심한 사람 구해주는 셈 치고 놀아달라는 하수창의 요청이 있었다. 그거 그냥 데이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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