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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매우 짧음 주의. 본래는 여기서 끊을 생각은 아니었지만.. ._.) 10. 키세는 벌써 두 통 째의 우유팩을 죄다 내버리는 중이었다. 남자는 만취해선 제 침대를 차지하고 뻗어 잠들어 있었다. 오랜만에 옛 동료를 만났다나. 저도 그렇지만, 아오미네 또한 어디에서든 요란한 사람이다. 말 한마디 없이도, 깊이 잠들어 골아대는 코골이 소리 하나만으로도 집 안에...
빈혈 있는 세 복도 걷다가 휘청해서 아무거나 잡고 기대 서 있다가 눈 뜨고 갈 길 가는. 세가 붙잡은 건 친구들이랑 떠들며 복도 차지하고 뛰놀던 찬녈이었는데 그걸 세는 모른다. 뭐 저런 애가 있지? 하는게 세의 첫인상. 갑자기 저의 가슴을 짚고 인상을 쓰며 고개 숙이고 있더니 인사도 없이 가벌임. 제 가슴이 얼마나 판판하면 벽인 줄 알았을까. 이상하게 기분...
백첸디첸얌냠(۶•̀ᴗ•́)۶견스짝사랑하는 죤대짝사랑하는 벸현으로 보고싶둥~백첸은 친구, 견스는 죤데랑 같은 반. 죤데가 견스 짝사랑하는데 넘 소심해서 작업걸 때 백이 항상 같이 가 줌. 이동수업하는데 견스옆에 가서 저기이 나 여기 앉아도 돼? 이 자리 비었어? 물어보니까 죤데랑 뱈헌 슥 보곤 자리 비켜주고 다른 데 가서 앉음. 이런걸 넌씨눈이라고 하는군! ...
이런 백첸. 청게 학원물 보고싶다.비글즈 같은 학교고 짱친. 근데 벡첸은 둘만 있으면 약간 어색한 사이. 그 이유는 벸현이 죤데를 좋아하기 때무니다,, 변까불까불 잘 놀다가 열이 가면 급 조용해지는. 죤데도 그런 백 눈치 보느라 얌전히 있는 그런 거 백이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는게, 둘이서도 놀긴 잘놀거등. 저 혼자서만,, 무싄 말이냐묜, 백 맨날 죤데 놀...
- 서연아, 일어나렴.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잠들어 있던 아이에게 다가가 조용히 속삭이는 목소리에 아이는 금방 눈을 떴다. 서연은 원체 잠이 많은 이였다. 해가 중천에 떠도, 수탉이 목청껏 울어도, 바로 옆방에서 소란이 일어도 그녀는 일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제 스승이 제 귀에 대고 작게 속삭이는 소리에는 이토록 눈이 번쩍 번쩍 뜨여지는지. 서연은...
※소재가 소재라 날조에 날조를 끼얹고 날조를 첨가하고 날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의! ※제목에서도 나왔다시피 위상력 주입수술의 부작용으로 시각+청각을 상실한 나타입니다. 주의!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으나 강제적 성행위 묘사 등이 나옵니다. 주의! 거듭 상기하건대, 나타는 그 미모가 빼어난 아이였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의 시궁창이라 할 수 있는 지금 같은...
※공포요소, 불쾌 주의※
개화기 조윤 썰 딥펜 진짜 간지 터지는 필기구인데. 깃펜으로 잉크 찍어서 서찰 적어내려가는 개화기 조윤 보고 싶다. 아버지 죽고 닿지 않을 편지를 차마 말로는 못하니까 매일 매일 의미 없이 적고 불태우고 버리고 하는 거. 오늘은 눈이 나립니다. 눈발이 소복히 쌓인 골목은 입김이 나올 만큼 바람이 차지만 지내기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언제쯤 이 지리한 편지도 ...
-공미포 914자- To. 글라스 씨 좋은 점심이에요, 글라스 씨. 이 편지를 쓰고 있을 때면 아마 글라스 씨는 지금쯤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겠죠? 일에 열중할 글라스 씨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웃음이 나오네요. 절대 비웃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면 안 돼요. 행복해서 지어지는 흔한, 그런 미소니까요. 저는 이제 막 펜을 잡은 참이에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기 위...
아오미네 다이키x키세료타 (키세의 첫사랑) 농구선수 아오미네 x (지금 아오미네의 짝사랑) 연예인 키세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나는 지금 택시에 앉아있다. 키세는 하나하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있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아오미네 다이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가는 곳은 자신의 집이었다. 택시 기사는 아까부터 흘끔흘끔 백미러를 통해 아오미네와 키세를 엿...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가로등과 달빛만 두사람을 비추고머뭇거리면서 타이밍을 노리는 보쿠토와눈치 챘지만 두근거리는것을애써 모른척 하면서 티 안내는 아카아시 둘다 아무말 없이 부끄러워 하며시간만 흐르지만,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못했다아, 지금 할까, 지금 하실까 라며 서로의 눈치만 볼뿐. 평소에는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과 다른 사람을 쓰며 눈치보던 사람이 아니...
침묵이 무겁게 가슴을 짓눌러서, 먼저 말을 건넬까, 하다가도 덜컥 겁이 나서 입을 다물어버렸다. 물을 세게 틀어놓고 한참동안 묵묵히 접시를 닦고 있는 민석의 뒷모습이 막막했다. 그냥, 난데없이 다가가서 와락 끌어안을까? 한두걸음 다가서다, 또 다시 겁이 나서 돌아섰다. 내가 미안해. 말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너는 자꾸만 망설였다. "저, 혀엉....
* 섹스피스톨즈 AU / 넷 다 대학생이라는 설정입니다. *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ㅠㅠ예쁘게 봐주세요. * 오타 있을 수 있습니다. “보쿠토 상, 무겁습니다.” 목소리를 들었음이 분명한데도 보쿠토는 어깨에 걸린 팔을 치울 생각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아무런 말도 못 들은 사람 마냥, 호탕하게 웃으며 아카아시의 어깨 위에 걸쳐진 팔에 무게를 더 싣는 그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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