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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글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공포증, 식인 피라냐, 상해,기타 정신장애 등 주의를 요하는 트리거 요소들을 다수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피폐한 흐름, 기괴한 스토리를 따라갑니다. 기괴하고 고어(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만)분위기가 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정신장애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미화할 의도도 없으며 카이토...
어둠 속에서는 그림자가 질 수 없다. 이 우주의 수많은 존재는 빛의 소중함을 안다. 하지만 그림자보다 빛을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는 없으리라. 그림자는 늘 그러하다. 빛을 갈망한다, 존재 이유는 오직 빛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며, 빛이 생기면 그림자는 생긴다. 멋모르는 그림자는 빛을 탐하기도 한다. 자신이 빛을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림자는 그림자다...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은 또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내가 결혼하는 날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혼인신고 하는 날이다. - 약속장소로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갔는데도 한눈에 보기에도 어려 보이는 남자가 긴장한 듯 다리를 벌벌 떨며 앉아있었다. "윈씨, 맞으신가요?" "....아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브라이트입니다." "네, 윈 ...
김독자가 그 글을 보게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이었다. 애타에 올라온, 남자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 눈높이에 맞는 아무 대학에나 잡아 들어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통학 거리를 생각하지 않고 부랴부랴 마감 직전에 입학 신청을 한 것이 다행인지, 어쩐지. 그렇지만 급한 통에 학교까지의 거리를 확인하지 않았고, 통학 왕복 5시간이라는 거리를 견딜 자신이 없던 김독자는...
하드 스토리 스포 주의 다른 세상의 하늘 1 요한은 언젠가 꾸었던 꿈을 떠올렸다. 거기서 요한은 빈민가 깡패집단의 행동대장 따위가 아니었다. 수금한 돈으로 산 날티나는 싸구려 정장 대신 잘 다린 소박한 사제복을 입고, 피딱지로 무뎌진 도축칼 대신 잘 벼린 대검을 들고 있었다. 꿈속 자신은 그야말로 요한이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정의로운 기사의 모습이었다. 신...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재민은 돌싱이었다. 사실을 들은 사람들은 스물여덟에 무슨 돌싱이냐고 되묻곤 했다. 요즘 시대에 빠르긴 하지. 결혼도, 이혼도. 거기다가 다섯 살 아이까지 있으니. 이혼은 왜 했어? 애 엄마는? 남자 혼자 애 키우기 힘들지 않아? 악의 없는, 그러나 영 껄끄러운 소리를 듣고 있자면 재민은 으레 그랬듯 웃는 낯으로 응수 했다. 저마다 사유는 있죠. 그게 무슨 ...
멀리 고가 도로에 나무 대신 가로등이 늘어섰다. 환한 빛줄기를 맞고도 후미등 불빛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흐름이 느려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게다가 붉은 것이 핸들을 잡은 사람의 표정을 대변했다. 도로 뒤로 고층 건물이 보였다. 차들의 출처일지 모른다. 창문에 불이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해 체스판 같았다. 상층부에도 붉은 빛이 점멸했다. 다만 도로 사정과는...
사실 오늘의 야구일기는 연장전에 접어들었을 때 초반부를 미리 써놨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오늘만큼 스스로의 멍청함이 뼈저리게 다가왔던 날이 없다. 돌다리도 9968번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는 법인데, 난 10연승도 아닌 4연승을 가지고 그들의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는 개소리를 했다. 시즌 첫 스윕승 후 환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탑성 라이온즈라며 과외쌤...
“뀨우우웅...” 파바박! 수호자가 서비터의 핵을 뜯어내자 서비터가 단말마의 기계음과 함께 죽었다. “여기 주변에 있는 몰락자가 씨가 마르겠어, 구원자!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어?” 친구가 서비터로부터 튄 에테르를 몸에서 닦아내면서 말했다. “이게 이 근방에 있는 마지막 서비터에요. 이 정도 모았으면 관련 통신을 해킹할 수 있겠네요. 시작합니다...” “두...
어제 글을 읽은 사람이면 알겠지만 오늘 어머니를 만났다. 주구장창 뭘 먹기만 했다. 네 시 반 즈음에 만나 다섯 시 쯤에 저녁을 먹었다. 크림 파스타, 리코타 샐러드와 와사비파스타 샐러드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식전빵으로 나온 치아바타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한 개씩만 주시는데 넘 맛있다고 하니 더 주셨다. 직접 구우시는데 따로 팔진 않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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