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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트위터 썰 백업. 사랑 같은 건 안 할 거라 생각했다. 제 불우한 가정환경 탓이기도 했고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탓이기도 했다. 지치고 병들어 하는 것이라곤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는 게 다인,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저였다.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을 게 분명했고, 저 또한 누군가를 사랑하기엔 삶이 너무 벅찼다. 그러던 와중 검고 붉은 날갯짓을 하...
학교를 빠져나와 걸어가는 길, 우리 동네는 분명 한 해가 다르게 변해가 그 흐름 속에서 내 친구들은 하나 둘 사라져갔다. 예빈이도, 수희도, 상희도. 어느샌가 내 곁을 떠났다. 그렇지만 녹슬어 발을 내밀기 두려운 철제 계단은 그대로 남아있다. 언제나처럼 계단 앞에 서, 청록색 페인트가 반쯤 벗겨진 계단 앞에 한참을 멈춰있는다. 그래도 다르게 갈 길은 없어서...
" 미사키, 주제는 골랐니? " " 으응... 아직. 기한이 빠듯한 것도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 코코로는 정했어? " " 으음... " 코코로는 수행평가 안내지를 물끄러미 들여다보았다. 문학 작품 써 보기. 시, 소설, 수필, 대본... 어떤 장르든 상관 없으니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나는 문학 작품을 써 보는 것이 다음주까지의 숙제였다. 주제어는...
* 약 2만자, 단편 * 히카와 쌍둥이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 * 히나를 짝사랑하는 사요가 나오는 글(?) ************************** 성인의 경계 written by. ROSE “우리들도 곧 성인이네.” 성인. 항상 낯선 단어라 생각했다. 히카와 사요는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이지만, 사실 그건 단어적 표현일 뿐 동생과 같은 날 태...
W. 아웅이 롤케이크처럼 부드러운 시폰 안에 크림이 있는 것처럼 오묘한 색채를 가진 다이아몬드가 깔끔한 단면으로 나에게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로울 씨는 주변의 탄 재를 손으로 살살 털더니 다이아몬드만 골라 꺼냈다. 먼지를 털듯이 손으로 몇 번 쓸어낸 다이아몬드는 바깥쪽에 새카만 재가 묻어났지만 본연의 빛깔을 잃지 않았다. 줄기의 속 작은 타원형으로 생긴 ...
Prologue. 나는 지금 무척이나 X스가 하고 싶다. 민달팽이처럼 농후한 레즈X스. 서로의 체액을 교환하고 신체를 최대한 접촉시켜서 서로의 피부를 느끼고 싶다. 부드러운 감촉,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 허벅지. 그대로 다리 사이를 장난스럽게 쿡쿡 찌르며 입안으로 들어오는 혓바닥, 신음을 내고 싶어도 키스로 입을 막아 그럴 수 없는 끈적한 교미. 땀이 뒤엉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관련된 단편 - 너무 완벽한 당신에게 00. 달콤한 꿈. 생생한 기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진한 피로. 이 모든 것들이 이번 꿈에서 그녀가 다녀간 흔적들이다. 삶에 이유를 찾지 못한 나에게 유일한 낙이자 살아갈 이유. 그녀가 나의 꿈에 처음으로 찾아온 날 이후, 나의 하루는 잠에서 깬 이후가 아닌, 잠자리...
00. "하아……" 가슴 속 깊은 곳에 쌓인 응어리를 토해내듯 한숨을 깊게 쉬어본다. '그만해'라는 말을 꾹꾹 눌러 담아 한숨에 실어 보내고 있지만, 그 당사자께서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메신저를 나누고 있다. "저기…… 누구랑 그렇게 톡하는 거야?" "아, 동기예요. 신입사원 연수 때 친해졌거든요." "남자?" "네" 예진은 짧은 대답...
단우와 시나몬이 미국으로 떠나고 사흘이 지난 아침, 유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단우에게서 온 전화였다. 현재 유리는 아직 인하, 다원과 함께 서울에 머무르고 있었다. 유리는 마침 자신의 비서실에 앉아 있었고 마음을 차분하게 한 후 단우의 전화를 받았다. “단우 씨 괜찮으신가요. 셜리는 찾았어요?” {네. 찾았어요...} 단우의 목소리는 드물게 기운이 없었다...
<하나여고 익명 대나무숲> [ 제보: 2학년 오쿠사와 선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저격글 써서 죄송하지만 선배 어제 테니스부 탈의실에서 마츠바라 선배랑 손 잡고 있는 거 봤어요. 선배랑 츠루마키 선배랑 사귀는거 이미 전교에 소문 다 퍼졌는데 이러는거 진짜 아닌 것 같아요... Re: [미사카논해] ??? 애초에 카논이 미사키 여친인데 뭐래ㅋㅋ...
* * * ―원래 이렇게. ―물이 많아요? 눈을 뜸과 동시에 떠올린 음성이었다. 수선스러운 꿈을 따라 잠 밖까지 흘러나온 목소리. 예림은 건조한 눈을 껌뻑거렸다. 낯익은 천장엔 어슴푸레한 수면등 불빛이 껴 있었다. 협탁 위에선 연신 휴대폰이 울려대는 중이었다. 우웅, 우웅, 울어대는 진동음이 소란스러웠다. 그녀는 손을 뻗어 휴대폰을 찾았다. 알람을 해제한 ...
https://kasuaridaisuki.postype.com/post/8017905 의 후편입니다! 글씨체를 바꿔봤는데 보기에 어떠실까요.. ㅜ.ㅜ " 사아야, 어이, 야마부키 사아야! " " 으헤엫... 에? " 때는 나른한 5교시 수업 시간. 창가로 쏟아지는 따스한 오후의 햇살을 받아 방금까지도 꾸벅꾸벅 졸고 있던 학생은 바로 포피파의 드러머, 야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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