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just a small drop of sweetness in my mind breaking apart and leaving bloody smiles on my heart rolling in my brain and sweeting up my thoughts with your delightful yet deadly poison 깊은 곳으로 추락했던 달콤한 한방...
CW: 자살 소재 주의 1. 디미트리는 크리스마스에 손목을 그었다. 사용인에게는 모두 하루 휴가를 주고 백부와 그 여자는 눈 대신 백사장을 보러 남쪽으로 떠난 날을 일부러 골랐으니 그 날은 크리스마스였다. 펠릭스는 침착했다. 4시까지 가져다주기로 한 캐서롤 냄비가 러그 위에 나뒹굴었지만 어쨌든 붉은 피가 질퍽거리는 욕실에서 손목을 그은 친구를 발견한 사람 ...
띵동- 다음날 아침식사를 위해 재료를 다듬던 산지의 손이 멈췄다. 무의식 중에 시계를 바라봤다. 초인종이 울리기엔 늦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산지는 손에 묻은 물기를 대충 털어내고 현관으로 향했다. "누구세요?" 대답을 듣기도 전에 문을 열어버린 산지는 눈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본 순간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검은 코트에 청바지, 회색 캐리어를 든 ...
창문 밖에는 봄비가 오고 있었다. 빗방울이 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아주 가느다란 비였다. 피부에 와닿는 서늘한 공기를 느끼면서 커피를 한 모금 목으로 넘겼다. 아직 날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쌀쌀한 것도 모자라 비까지 내리는 아침에 굳이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는 담요를 덮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일. 아마 미영이 일어나 있었다면 언제나처럼 이해할 수가 없...
초대받지 않은 손님 그 해, 우리 집 마당엔 동백꽃이 만개했다. 자줏빛으로 일렁이는 꽃잎의 향연에 나는 가끔 넋을 잃었다. 어머니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저 꽃이 꼭 늬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해 가을, 낯선 객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그들은 형형한 눈을 부라리며 내게 문서 하나를 내밀었다. 너덜너덜하게 구겨진 종이 위엔 얼마 전 손수 찍은 내 지장이 선...
숙제를 하다 말고 나는 책상에 그대로 뻗어버렸다. 더 이상은 무리였다. 양도 많은데 하필이면 과목도 수학. 피곤해 죽을 것 같았다. 그냥 던져버리고 이대로 잘까. 이번 일주일은 정말로 무슨 마가 씌인 것 같았다. 테니스부 연습은 매번 늦게 끝나지, 신곡 작업은 도저히 진행이 되질 않지, 선생님들은 무슨 약속이나 한 듯 숙제를 폭탄처럼 쏟아부으시지, 거기다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if 설정입니다 중얼거리듯 작은 신음을 낸 탄지로의 숨이 순간 멎었다.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피부 위로 따가운 감각을 느꼈으나 섣불리 움직이지 못했다. 나뭇결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에 따사로운 머릿결은 잔잔히 흔들렸으며 두 눈은 전구를 빼다 박은 듯 형형히 빛났다. 얼굴 선은 아직 매끄럽고 둥글어서 늠름하고 기백 있는 자태 대신 어린 아이의 느낌을 주었...
어느 날에 나는 알을 깨고 나왔다. 땅을 울려서 줄기에서 뿌리까지 느껴지는 진동으로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 구석에 핀 흔한 풀잎에 관심을 줄 수도 없이 지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매일 같은 시간에 내 앞에서 잠깐 멈추는 아이가 있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이삼일에 한번은 온기를 남겨두고 갔다. 잎사귀가 나니 아...
영원한 친구는 없다고 하던가? 과연 우리가 진짜 친구가 아니였던 순간은 언제 부터 일까? 너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렇지도 않았던 너와의 대화에 의미 부여를 하게되었다. 너의 모든 순간이 그저 좋았다. 너의 눈, 볼에 찍혀있는 점, 평범하지않은 목소리, 항상 놀리는 성격, 자주 삐지는 성격 모든 부분, 부분들이 내겐 사랑스러웠고 좋았다. 그냥...
#잉크가_번졌다. 새끼 손가락에 들러붙은 검은 물은 손톱 틈까지 스며들고 있었다. 휴지로 문질렀지만 영 닦이지가 않았다. 지워지려면 꽤나 걸릴 터였다. 손톱에 검은 봉선화를 물들인 것 같았다. 봉선화는 첫눈이 오는 날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데, 내 손톱은 왜 분홍물이 든게 아니고 내 사랑은 왜 겨울이 오기도 전에 떠나갔는가. 책상 위를 굴러가는 ...
※ 설정에 대한 날조가 항상 가득합니다. 부디, 가볍게 즐겨주세요 :) ※ 짧은 조각글 2개 입니다. 조각글 1 - 말하지 못하는 진심 "와- 벚꽃이에요!!" "그러네요-" 바쁜 임무 탓에, 기사단은 벚꽃이 다 질 때쯤에야 겨우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가는 방향이 비슷했던 리무스와 도라는 정말 오랜만에 주어진 여유를 느끼고자 천천히 걸어가는 것을 택했고,...
1. 화인 AU 타오르는 불꽃, 피와 같은 붉은 꽃들, 그 사이에 있던 그 아이는 너무나도 외로워 보였다. 자신의 능력을 휘두르며 다가오지 말라 소리를 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들과 함께 웃고있었다. 손엔 더 이상 보석이 아닌 따스한 손이 쉬어졌고 경직되어 있던 입꼬리는 환하게 웃고있었다. "라더의 머리는 예쁘네~ 부드럽고." "그... 그런..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