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편전을 떠난 재현의 발길이 닿은 곳은 대비전이었다. "대비마마, 세자저하가 드셨나이다." 차를 마시면서 숨을 돌리고 있던 대비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평생 권력을 휘어잡고 산 대비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을. "차를 한잔 더 내오거라. 손주가 왔는데 명색이 할미라는 자가 차 한잔도 내주지 않으면 쓰겠나?" "예, 마마." "...
“완전 웃기지 않아 ?” 제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며 웃던 미영은 태연이 고개를 끄덕이자 핸드폰을 치워낸다. 얼마나 웃었던지 눈물까지 흘렸던 미영은 손등으로 눈물을 훔쳐냈다. “사람들이 진짜 만우절이라고 엄청 난리도 아니다 정말.” “그러게. 재밌어보인다.” 커피를 한 모금 홀짝거리고 턱을 괸 미영은 태연을 빤히 들여다본다. 평소에도 장난기 많은 아이가 만우...
미영은 눈을 감았다. 감았던, 뜨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칠흑과도 같은 암흑이었지만. 미영은 숨을 조금 가삐 쉬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방은 점점 더 답답하기만 했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목이 미치도록 마르고 허기마저 느껴지자 미영은 고개를 숙였다. 고개를 다시 들면 흐릿하게 보이는 물잔. 양 손을 뻗으면, 손만 뻗으면 물잔이 닿을 것이었...
정국이는 가슴을 누르는 따듯함에 잠에서 깨어났다. 정국의 고양이 슈가가 정국의 위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정국이는 자리에서 몸을 세우고 슈가를 제대로 끌어안았다. 슈가의 몸이 따듯했다. 그것도 잠시, 슈가는 몸이 불편한지 버둥대다 방을 나가버렸다. 정국이도 그제서야 침대에서 나와 나갈 준비를 시작했다. 정국은 전신 거울을 보면서 마이를 정돈하고 넥타이를...
헤어짐을 직감한 것은 등을 돌리고 벽에 이마를 박은 채 잠든 민윤기로부터. 아직 어리고, 감정에 있어 미숙하고, 매정하게 날 등한시하는 나의 애인으로부터. 오늘따라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민윤기는, 아마... 잠들었다. 난 침대 밖으로 반쯤 걸쳐놓은 다리 덕분에 소리 없이 침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다. 이제 나는 떠나지만 우리에겐 아주 길고 긴 기다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올해로 갓 20살이 된 변백현은 아래로 축 처진 순한 눈매, 붉은빛을 띄는 생기 있는 입술, 빛나는 눈망울을 가진 풋풋한 대학생이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모범생이었다. 백현은 공부도 잘했지만 사교성도 좋아 친구가 수두룩했고 여자 아이들에겐 갖고 싶은 남친 순위 1위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눈치라곤 거...
월하화 copyright. 아련 ..예? 당황한 듯, 지민이 잘게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그리고, 태형의 심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부디, 저가 잘못 들은 것이기를, 차라리 앞의 사람이 동명이인이기를, 차라리 정국이 잘못 말한 것이라 해주기를, 이 짧은 찰나 동안 이미 수백번도 넘게 가슴으로 되뇌는 자의 심정을 감히 무어라 대변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런...
찐냥: 아무데서나 배까지 말랬죠! (고나리) 개냥: 데헿 (얌전) 개냥: 내도 배 만질래요! 찐냥: ?!?! CATS w. 데자와 "방이 없다구요?"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박지훈 님 앞으로 예약된 로얄 스위트룸이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저희가 그보다 높은 단계로 업그레이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로비 라운지 쇼파까지 퍼스널 서비스를 나온 호텔 매니저가 지...
EP 11 누가 온다는 것은 떠난다는 걸 의미하죠. 따르릉 울리는 벨소리에 미영은 고개를 든다. 저녁 잘 먹고 글쓰다가 졸았던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왜 자신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다시 요란하게 울리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돌린 미영은 짜증을 부리며 이불을 걷어찬다.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는 이 시간에 이 핸드폰으로 전화할 유일한 사...
"웬웬. 부탁이 있어." "응..? 어..말해." "밖에 나가면, 검은색 차가 하나 있을거야. 기사님이 지금 기다리고 계신데, 말 좀 전해줘.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겠다고. 먼저 가시라고." "그렇게만 전하면 돼??" 내 손목을 잡고 서있는 예밍과 굳은 얼굴로 그를 쳐다보는 나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던 웬웬이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서서 가려다 다시 우리 사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