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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파란원 씀. *다수의 논문과 실제 수술영상(검색하면 나오는 것들만), 의학드라마, 서적을 참고하였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병원은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병원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오전 6시 30분. 회진을 돌기 전 흉부외과 의국에서 환자 보고 컨퍼런스 사전검토가 시작되었다. 이는 1~2년 차인 레지던트들이 본인들이...
공지사항 모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윤쌤(@iamyunssaem)에게 있습니다. 무단도용, 2차 가공과 수정, 리네이밍, 상업적 이용을 금하며 SNS 업로드 시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개인 소장용 굿즈는 반드시 문의 바랍니다. (상업적 이용 관련해서는 비용이 x10이니 따로 문의해주세요.)신청은 윤쌤(@iamyunsseam) 트위터 계정 DM이나 포스타입 비밀 ...
* 프로필 * { 찐구르미 / 93년생 / 멀티러 / 나루 빠순이 / 연성러 / 단거, 야한 거 사랑함 } 서식지 : 트위터 (@minsoyoung1) / 블로그 (https://blog.naver.com/nmb5830) 좌우명 :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되자 ! / 덕생덕사♥ *****************************************...
섬마을에 하나뿐인 학교가 있었다. 이 학교 옆에는 침엽수 숲이 있었는데 그래서 잎이 지는 가을에 2학년 복도에서 창밖을 보면 앙상한 가지가 드러난 나무마다 까치집이 많았다. 수예의 학교는 회색 벽돌로 지어진 단단하고 네모난 건물이었다. 학교의 내부에서는 모두가 각자의 일을 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지냈기 때문에 보통 서로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괜히 말을 꺼냈다. 자업자득이었다. 상대에게 내밀어 보인 창에 도리어 자신이 맞은 격이었다. 예상 못 한 것은 아니었지만 하루는 당황하거나 그 말을 부정하기는커녕, 오히려 불그스름해진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 말이 하루의 마음속에서 어떤 화학반응을 보인 걸까. 하루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입을 뻥긋거리며 하루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자 현성은 아무 ...
잠뜰TV 멤버 분들로 쓰는 창작 물입니다 약간의 비속어가 들어갈수도 있고 편의상 님자는 뺏으니 불편하신분들은 넘어가주셨으면합니다:) 소개서에 ?가 들어가 있는것은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주의해서 봐주세요 ㅎㅎ 저는 ??입니다 세계관 세상에는 3가지의 생명체가살아간다. 첫번째 인간 이들은 가장 흔한 생명체중 하나이다 세상에 56%정도가 이들과 같은 인간이며...
시간이 좀 지나자 희민의 몸 상태는 괜찮아졌지만 마음은 괜찮지 않았다. 자기가 이렇게 금사빠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아니야, 금방은 무슨… 나도 한동안 계속 의식하고 의심하면서 지냈으니까 금방은 아니지…’ 하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몇 시간이 몇 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희민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이내 야자가 끝났다. 학생들은 다들 짐을 챙기고 ...
아니다. 이건 고작 학생 하나 위해서가 아니었다. 보통의 선생이었다면 당장 급한 일이 아니니 다음주에 물어보라고 했을 것이다. 아무리 고3이어도 당장 그 정도 시간이 없는 건 아니니까. 게다가 가람은 학교와 집의 거리가 그리 가까운 편이 아니라고 했을 텐데… 여러가지로 미루어 보아 이건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고 희민은 결론 지었다. 그리고 분명 싫지 않은 기...
집에 들어가보니 불이 켜져 있는 아주 이례적인 일이 일어나 있었다. 아버지는 부엌 천장에 달린 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소주를 들이키고 계셨다. 내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가오자 아버지는 눈꺼풀만 들어 올린 채 날 힐끗 쳐다보시곤, 다시 식탁으로 눈을 내리까셨다. 이제 왔냐, 하고 짧게 안부를 묻는 아버지에게 나는 네, 하고 마찬가지로 간단히 대답했다...
" 안녕, 우리 이제 정말 마지막 인사야. " 그녀의 뒤에는 일행이 서 있다. 어서 오라는 듯 그녀를 부르며 손을 흔든다. 데이나는 곧 출발할 듯 증기를 뿜는 저 열차를 타고 아주 멀리 있는 산골 마을에 요양을 간다. 처음 얘기를 꺼냈을 적은 시간을 거슬러 2년 전이다. " 있지, 나 시골에 갈 것 같아. " " 응. " " 앤, 내 말 좀 들어봐.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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