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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쪼개진 자리 그 틈새에 살았다. 벌어진 틈을 어설프게 꿰매놓고 빛이 들어오는 구석구석에 검은 천을 덧댔다. 이따금 인사를 건네오던 이들도 머지않아 분분히 사라졌다. 알몸을 하고 웅크려 고개를 묻은 나는 인간을 창조할 때 귀를 만든 신을 원망하기로 했다. 그렇게 고장 난 나침반을 내던지고 땅굴을 팠다. 무성의 세계는 웅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공간이...
저 뜨거운 태양이내가 느꼈던 사랑과 같고이 습한 바람이너 그리워 흘린 눈물과 같고널 그리며 지새운 밤과 같다힘차게 자라있는 풀들은파릇한 우리의 청춘과 같고오늘따라 더 잘 보이는 달은괜스레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사랑과 생기와 희망을 담고 있는여름의 바구니가 우리를 따스히 품는다
하,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다 주희야. 어게게 된게 하루도 바쁘지 않은날이 없냐. 항상 알바가 끝나면 내 스스로에게 하는 일종의 주문이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내가 돈버는 기계인지 사람인지도 모를만큼 하루종일 일만 하니까. 난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려졌고 보육원에서 길러졌다. 사실상 길러진것도 아닌 그냥 노동을 할 수 있는 한 아이에 불과했지만말이다....
전쟁이 끝나고, 돌아가지 않겠다 선언하는 왕자에게 왕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래, 이제는 때가 왔구나 왕은 직감적으로 알았다 더 이상 숲에 왕자를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더 넒은 세상으로 나가야하는 그 때가 왔음을, 왕은 왕자를 말리지 않았다 그냥 놓아주었다 이젠 가라고, 나를 벗어나고, 숲을 벗어나서 더 넒은 세상으로 가라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
내 앞을 가로막는 벽이 나타난다. 벽을 힘껏 쳐서 부숴버리고 지나간다. 앞을 가로막던 벽이 부서져, 다시 앞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내 앞을 가로막는 벽이 나타난다. 이번에는 벽을 힘껏 쳐 부숴버리는 대신, 벽을 온몸으로 힘껏 밀어본다. 스르르,쾅. 내 앞을 가로막던 벽이, 쓰러져 나의 발판이 되었다. 나의 앞을 가로막던 벽을, 내가 앞으로 나가갈 발판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둠이 이 세상을 덮는 밤이 오면 밤하늘에는 별이 떴다 달과 함께 하늘의 가로등이 되어 이 땅을 비추었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 오늘 날에 어둠이 이 세상을 덮는 밤이 오면 밤하늘에는 별이 뜬다 달과 함께 하늘에서 빛나고 있고 이 땅을 비추고 있지만, 이 땅에는 가로등이 있다 밤하늘의 별이 아닌, 밤하늘의 달이 아닌 이 땅에 서 있는 가로등들이 이 땅을 비...
요즘 생각하는 것들 1.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자. 모두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내 자신이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노고를 알아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다들 힘들다. 2. 타인의 이기심을 읽지 말자 그 사람의 단점을 굳이 눈치채지 말자. 모르는 게 상책이다. 내 할일이나 하자. 어차피 내가 말한다고 바뀔 사람도 아니다...
살아가는 느낌. 좋다. 아마 좋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생명력 있는 것을 사랑한단다. 내 삶이 살아났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는 말이었다. 빡빡하지만, 타이트하지만. 감사합니다를 말할 수 있다 했다. 거짓말은 아니었는데, 거짓말과 다름이 없었나. 현명한데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 나는 점점 솔직해진다. 그래서 그 대화 뒤엔 안녕을 고한다. 심리학을 전공하신 교수...
긴장의 끈을 놓치면 비정상
너의 조그만 사랑에도 난 배가 불러 구역질할 수밖에 없었다 우웨엑- 구역질 한 번에 간을 토해냈다 적색의 꾸물대는 그것은 사랑의 형태와 감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우웨엑- 구역질 두 번에 쓸개를 토해냈다 간도 쓸개도 다 내어버린 나는 오롯이 네 사랑을 담아낼 껍데기가 되었다 나는 또 버거운 네 사랑에 구역질 해대다 이내 삼켜버릴 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성격이 바뀌게 된다. 물론 성격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한 번쯤은 바뀌게 된다. 나는 나의 성격이 바뀌게 된 것을 확실하게 느꼈던 적이 많았다. 내가 엄청나게 많이 살아간 인생은 아니지만 내 성격으로 같은 상황이 다른 결과들을 가지고 왔다. 전에는 호구같이 많이 무시 당하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하던 성격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까진 아니어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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