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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야. 넌 아까부터 뭘 하고 있니?” 최주임은 12인용 탁자에 앉아 김단우가 읽고 있던 하드커버 양장 책의 표지를 엎어 확인했다. <고양이 해부학 도감>. 책의 제목을 입으로 따라 읽자마자 더러운 것이라도 만진 양 으, 하고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손가락을 떼버린다. “얘 진짜 뭐하는 애지?” 최주임이 소름끼친다는 듯이 두 팔을 위아래로 버석버석 문...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장르의 박문대 이세진 천사님을 친드로 모십니다. - 시작하기 전, 저는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라는 장르에 아주 아주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니 장난으로 오시는 등의 무례한 짓은 삼가해주세요. 오너는 현재 10대 여학생 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연락이 잘 되지 않습니다. 새벽에 연락이 잘 되시는 08년생 이상...
작은 터치 하나만으로도 상대의 상처와 아픈 걸 치유할 수 있는 특기와 마음만 먹으면 상대의 기억을 모조리 지울 수 있는 특기. 그것이 바로 정원이 스카웃 된 이유였다. 정의로움과 가진 특기와는 다르게 정원은 공무원이나 히어로는 단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었고, 첫째도 둘째도 평범하게 살기가 인생의 모토였다. 그런 그가 히어로가 된 이유? 세 달동안의 권유가...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너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성인 여성의 직장인으로, 8-5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일 때는 텀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 외의 시간에는 접속이 활발 합니다. 🍀무통보, 잠수, 벨튀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미성년자, 트친 분들 또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영싫을 한 번이라도 보신...
... ... 장난임다!! 장난임다.. (;;) 전부 기억나니까 너무 침울해하지는 마십쇼. 중요하지 않기는... 뭐가 중요하지 않슴까? 완전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지 않았슴까... (네 눈치 슬.. 보다고..) ... 음, 미안함다. 이런 장난을 치면 안 됐는데.
(새 시즌이 왔는데 지난 시즌 자막 후기 정리를 안 했길래 지금 옮기는 거 어떻게 생각) 저번주에는 목걸이를 아예 안했던 거 같은데 어제는 목걸이는 했는데도 아밤이나 주노의 꿈이나 원래 목걸이 만지던 포인트에서 목걸이 안 꺼내고 라이터만 만지작. 나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 어제 주노가 돌아가고 싶었던 때는 에필의 그 때였는지도 몰라... 근데 어제 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 엄청 꾸짖을 검다. 엄청 잔소리할 거란 말임다. (전혀 안 괜찮을 것 같지만 말임다....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나 마십쇼.) 당신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본 적도 없지 않슴까... 화낼지도 모르는데요. (한숨..) ... 당신한테 무력, 그러니까.. 당신을 폭력 할 일은 없슴다. 이건 다른 사람들한테도 마찬가지인 사실이지만 말이죠.. (... 음,)...
* 드림주 락탐 * Non CP 거울 앞에 선 사내는 말쑥한 정장을 입고 있었다. 목 끝까지 당겨 맨 검은 넥타이와 꼭 잠근 재킷의 단추는 고집스러워 보였다. 거울 속의 사내는 미간 위로 비죽 튀어나온 머리카락을 왼쪽으로 넘겼다. 이마를 부스스하게 덮고 있었던 짙은 머리카락은 보는 것처럼 차분하게 눌려 있었으며, 새집을 연상시키던 뒷머리에도 정성을 들인 모...
... ... 이번만이에요, 이번만.. (....뜸,)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긴다던가... 무사히 못 돌아오면 혼날 줄 아세요. 가만 안 둘 검다. (...) 정말 싫어하지 않을 자신이라, ... 예에. 믿어드리겠슴다. 솔직히 못 미덥지만..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믿어드리겠슴까? ... 나중에라도 싫어하시면 정말로 안됨다, 전해도 말했잖슴까. 나, 해일...
... 싫어할 일은 없다.. 라, 믿어도 되나요? 저번에는 다치지 않겠다면서 이번에는 갑자기 사라져버렸는데.
“두분, 안 본 새 얼굴 좋아지셨네요?” 다시 볼 일이 있을까요, 우리? 라던 오미서의 마지막 말은 뒤늦게 긍정으로 수렴이 되었다. 김도기는 옆의 안고은을 슬쩍 곁눈질 하면서 맞은편 오미서쪽으로 USB를 내밀었다. “기술설계도.” 명사 하나를 띡 뱉어놓고 김도기는 반응을 기다렸다. 오미서는 USB를 검지로 집어 손바닥 안으로 말아넣고는, 사무적인 미소를 입...
커피가 다 식어가는 데도 두 사람은 말이 없었다. 건 대신 교수실로 들어선 정원을 보고도 겨울은 크게 놀라지 않은 기색이었다. 초조한 얼굴로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 쪽은 오히려 정원이었다. 차분한 얼굴로 커피를 한두 모금 삼킨 겨울이 이내 결심한 듯 입을 뗐다. “정원아.” “………..” "....내 고백이, 널 어렵게 해?" 투정 섞인 말에 정원이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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