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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챤은 그래도 좀 나다니는 편이지만 뱩은 완벽한 집돌이에 겜보이라 같이 사는 집에 제일 먼저 들인게 침대도 식기도 아닌 컴퓨터 두대이다.... 좁아 터진 원룸인데도 컴퓨터 두대를 포기 못해.... 괜찮아, 밀착해서 끌어 안고 자면되지!! 하는 마인드로 침대는 작지만 컴은 피시방 처럼 두대가 나란히 있음. 아, 물론 그렇다고 신버젼 플스를 놓칠 순 없지. 있던...
환청. HYDRUS ALBUM 속삭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귓가에 달라붙어, 갉작, 갉작, 갉작대는 그 벌레의 소리와, 원래부터 내게 달라붙어 있던 그 소리, 속삭임, 끔찍한 소음. 루스, 휘드루스, 착한 아이야, 복수해야지? 억울하게 죽어간 네 부모의 복수를 해야지? 너를 치고 때리고 가둔 저들에게 마땅히 복수해야지?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찬 기운, 날카로...
검은색의 가죽 소파에 늘어지듯 앉아있던 쿠로오는 자신의 맞은편에 단정하게 앉아 밑에서 올라온 서류를 읽고 있는 아카아시를 무료하게 바라보다 대뜸 말을 걸었다. “아카아시- 우리말이야. 좀 지저분하다고 생각 안 해?” “좀 그렇죠. 깔끔하게 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좋겠지만…….” “전에 말이야. 내가 어디서 굉장히 깔끔한 놈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었거든? 사쿠...
"그대를 풍월주로 앉힐려 하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쌜거 같더군요. 박영실 쪽은 계속 풍월주를 본인쪽 사람으로 앉힐려 합니다. 아마 당신이, 풍월주가 된다는 것을 알면 제가 당신을 앉힌 이유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겠지요. 그 과정에서 삼맥종이 나올까 걱정입니다." "허허~. 그래서, 뭐 어디 제 아들이 대안이라도 된답니까?" 아들이 잡혀 왔음에도, 여전히 속을...
정말 옛날 글이고 아주 초기작인데 썼던게 갑자기 기억나서요. 제 1차 bl첫작이 조선탐정사인데 그거 전에 썼던 것 같네요... 별 다른 내용은 없고 아마 후회공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주 초기 작이라 어떻게 풀어야 좋을지를 모르겠어서 버려뒀던 걸로 기억.... “이 괴물이 그것인가?”홍제국의 황제 자함은 자신의 앞에 묶여 있는 괴물을 바라보았다.드넓은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오늘도 거기 갈 거야?] [네.]라고 긍정의 답문을 쳐 넣어 전송한다. 고작 문자일 뿐인데 그 일련의 글자들에서조차 상대의 불만이 느껴지는 듯해서, 쿠로코는 작게 소리 내어 웃었다. 얼마 남지 않은 바닐라 셰이크를 홀짝이며 모니터로 다시 시선을 돌렸다. 과제에 집중하려는데, 빠르게도 답신이 도착했다는 알림음이 울려 퍼졌다. [왜.] 이것 봐라. 말이 짧네...
*몬젠 야요히 작가의 BL만화 젠의 설정을 빌려온 AU입니다. *설정만 차용했기에 원작 만화의 내용은 모르셔도 무관합니다. *인간X수인 설정 주의* 무릇 봄이란, 지나가던 이와 옷자락이 스치는 순간만큼 짧은 계절이다. 노인의 손가락처럼 바짝 마른 나뭇가지에 새순이 움트고 오래지 않아, 여름이 머리를 디밀지 않던가. 아오미네는 보통 제가 검술 연습을 하는 정...
Seijuuro 2기 894년 “전에 부탁했던 대로 소문은 확인해 봤는가? 그래, 얼마나 믿을만한 듯 싶은가?” 시로가네 에이지는 라쿠잔 대사관의 목조 책상에 팔을 괸 채, 그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소년을 향해 물었다. 소년의 얼굴에는 아직 수척한 기운이 남아 있었고 1년 전만 해도 아직 남아 있던 어린 인상은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날카로운 콧대는 ...
13. 어울리지도 않는 데이트 신청 따위를 하면서 아오미네는 몇 번이나 위기를 맞았다. 문자를 보내는 것부터 아주 고역이었다. 무슨 말을 써도 우습기만 했다. 영화 볼래? 언제부터 이런 낯 간지러운 청유형. 영화 볼까? 사실 키세의 의사 같은 건 중요하지 않잖아? 영화 보고 싶다. 어쩌라고. 그리하여 고르고 골라 무뚝뚝함 그 자체인 영화 보자. 이거였다. ...
*빨리 쓰고 싶어서 썰과 소설을 적당히 왔다갔다하며 올릴 예정입니다. 선우와 삼맥종은 점차 크게 언성을 높이게 된다. 말을 참 더럽게 한다 부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거 모르냐 까지 자잘한 다툼이 점점 커지더니 곧있으면 주먹까지 나올거 같은 분위기. 아로는 이러다 동네 사람들 다 불러 올까 싶어 그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말린다. "그만! ...
새벽 2시가 넘은 수도 아슬람의 중앙 경찰청, 가장 깊숙하고 허름한 사무실 안에서 시계가 째깍이며 굴러갔다. 마스터, 저 초침소리가 뭔지 알아요? 바로 우리의 목숨줄을 재고 있는 거예요. 가장 구석 자리에서 밝은 모니터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경사 타이난이 중얼거렸다. 그는 늘 어깨 밑으로 늘어뜨렸던 뻗치는 검은 머리칼을 모아 묶고선 피곤한 듯 눈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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