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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도움이 되지 않는 해결책을 제시해놓고, 공연주는 눈을 감았다. 아무리 진탕 취했다 해도 말도 안 되는 소리였지. 내가 하는 게 좀 그러면 네가 해, 라니. 어쩌면 그냥 떼가 쓰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고. 아무튼, 지금의 공연주는 무엇이든 깊게 생각할 여력이 안 되었다. 해준다면 자신으로서는 좋은 일인거고... ... 그렇게 눈을 감은 채 기다린지 수 분...
* 본 단편은 김씨(@ __veryhigh_sky) 님의 요우니나 회지 'DAY DREAM WONDER LAND'에 축전으로 수록된 단편입니다. * 원작 기반으로 플레이하지 않았을 경우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 김씨님 회지 읽어주세요 호오호오 DAY DREAM WONDER LAND 포스타입 유료 판매 안내: [링크] 어느 날 문득 그가 말했다. 「오랜만에...
하늘에서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은 지도 얼마나 지났는지 이제는 가물가물하다. 생명의 기원은 물이라지. 까마득한 전승에나 간신히 존재만이 언급되던 생명의 마수가 없으니 이런 일까지 일어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작물을 재배하려면 비는 제때 충실히 내려야 하건만, 올해 풍년은 진작 물 건너간 셈. 물의 마수를 부리는 조련사의 도움을 얻어 농경지에...
안녕하세요!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도하 플래닛의 작가 겸 대표를 맡고 있는 도하입니다. 어떠신가요?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내가 그린 그림이 담긴 제품을 판매하고 누군가가 구매해 그 사람의 일상에 자리잡아 함께 한다는 점, 작가겸 대표가 되어 누군가에게 대표라고 인사하는 나를 상상해 보세요! 어떤가요? 멋지지 않나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처음엔 작...
멋들어진 것까진 아니지만 그런대로 잘 차려진 한 상을 두고,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경희와 대길은 서로 눈짓을 주고받았고, 이내 대길이 고개를 끄덕이며 2층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발소리가 멀어지면 경희는 괜히 잘 놓은 수저를 어색하게 매만졌다. 잘 되려나?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이건 그 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언젠가 이...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아이가 자라는 속도는 어른인 나는 상상하지 못할 속도였고. 아이가 자라는 속도만큼 나도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불행히도 나는 우리가 헤어진 그 시간에 멈춰 한참 동안 이것이 사랑인지 미움인지도 모르고 있었다가 그냥 잊기로 다짐했다.
746: ↓名無し:22/06/25(土) 23:11:16 대학교 때 사귀던 사람은 졸업과 동시에 각각의 길이 나뉘어 그대로 헤어지는 형태가 되었다. 이후 일 일직선이었던 건 아니지만 여초 직장인데다 미팅 같은 덴 별로 갈 생각이 안 들었으니까 정신 차리고 보니 28세가 되었다. 하지만 결혼 욕구도 모친이 되고 싶은 요망도 당연히 있었으니까 이거 큰일 났는데....
숨바꼭질 XX 이불 위로 내 몸을 토닥이는 손길에 눈을 떠보니 창균이가 나를 토닥이고 있었다. - 뭐야아.... 임창균..... - 응...? 깼어요? - 어. 어.... 뭐야. 넌 언제 깼어? - 어어... 아까 깼죠... - 그럼 나 깨우지.. - 너 일어나는 거 보는 게 더 좋아. 말을 하며 내 코를 살짝 건드리는 창균이었다. - 일어날 거예요? - ...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한 떡밥 풀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면 4~5편 이런 거 가지곤 턱도 없을 거 같고, 장편화 될 거 같아서 아예 시리즈를 새로 만들었어요. TALK 글 장편 연재는 처음이네요 ㅎ 네, 암튼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카톡 프로필 이미지가 포스타입에서는 편집도 안 되고 형식이 이상하게 나오므로 부득이하게 블로그에서만 연재됩니다.
"아, 씨발..." 뉴욕에 위치한 주택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걸쭉한 한국욕이 울려퍼졌다. 한번 욕을 뱉었음에도 차마 분이 풀리지 않은건지, 영어와 한국어가 뒤섞인 욕이 몇 번 더 쏟아졌다.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동물 새끼를 다 찾을것마냥 혀를 놀리며, 최씨는 제 앞의 소포 상자를 바라보았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샴푸가 상자 속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다...
울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울었어요, 그냥 울었고, 눈물이 나서 울었고, 마음대로 울지 못하는 나날에 울었고, 버스에 앉아서 울었고, 지하철에 서서 울었고, 일하면서도 울었고, 언제 그칠까 생각하면서 울었고, 왜 우는지 몰라서 울었고, 묵혀둔 울음이 올라와 울었고, 고치질 못해서 울었고, 그러기엔 무서워서 울었고, 웃는 얼굴로 또 무표정으로 밥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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