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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친애하는 그대에게.] 그리 쓰여있는 편지를 움켜쥔다. 감히, 남궁의 가모를 사칭한 것도 모자라, 내게 편지까지 보내오다니. 도위는 돌아가신 어머니인 척을 하며 제게 답장을 한 이 이름 모를 이의 행동에 소름이 돋았다. 이 편지는 제가 매화도의 사건을 견디고, 마교와의 전쟁을 앞두고 가주의 이름을 받기 전날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보낸 도착할 리 없는 편지...
병원에서 상담을 하다가 나를 괴롭게 만든 것(나한테는 가족)이 내게는 기대인지, 굴레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에 나는 한번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진료실을 나왔다. 머리가 굳으면 입조차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처음 경험했었다. 기대? 굴레? 의사 선생님 입에서 나온 단어가 내 속에서는 여태껏 생각나지 않았던 것도 있고, 단어의 의미가 내게 너무 직접적으...
4월 디페에서 발간되었던 후시이타+고죠유지 책 통판합니다. 기한은 5/10일까지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링크 : https://takemm.com/prod/view/174 (성인인증 필요) 샘플링크 : https://puppy-dogs-tails.postype.com/post/14439714
사실 제일 높은 난이도의 위로다. 그저 진짜 가만히 들어주는 것,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연을 말하고 그 감정이 수용되는 것 자체가 엄청난 힘이다. 우울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부정적인 비난을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온전히 모든 걸 털어놓고 말해본 경험이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도 그저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는 것,...
앞서 말한 ‘그랬구나’와 맥락이 비슷하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기 쉽지 않은 환경에 살고 있다. 분노, 화남, 우울, 힘듦, 지침, 무기력, 싫음 등을 짚어내는 셈이다. ‘그랬구나’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도 된다는 확신을 얻으면, 그 감정을 좀더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쁘면 나쁘다고 느끼는 게 당연한 거다. 적어도 나...
얘들아 바다도 가줘. 방학이라고 바다 가기로 한 우리 애기들. 세죠 3넨세끼리 갔는데 드림주 수영복에 다들 기함하겠지. "엄마 그 차림 뭐야" "왜 아들아. 엄마 섹시하지 않니" ".....큼" 이와 얇은 카디건 입고 왔는데 벗어서 걸쳐주겠지. 드림주 비키니 입었음. 하얀색 입었는데 사실 자기가 생각해도 좀 숭한거 같아서 그위에 반바지 입었음. 물론 그 마...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것에 애를 쓰고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친한사람이 정말 적고, 세명도 안되는. 단 두명하고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데, 바쁘다. 언제나 반복되는 내 괴로운 일상얘기에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싫다. 다른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도 싫다. 내가 외로워서 외로우면 몸에 통증이 오니까 그래서 아픈게 참 싫다. 그래서 사람을 찾게 된다. 아프지...
아직 흩어지지 않은 재 위의 화염이 거의 다 사그라지자 작은 고스트 하나가 그 위로 내려왔다. 그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유기체 덩어리였던 까만 흔적을 재빨리 스캔하고 능숙하게 보호막을 둘러 재구축을 시작했다. 황무지에서 되살아난 헌터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망토가 곧바로 모래바람에 나풀거렸다. "왜 그래요, 메이플? 어디 안 좋은 데라도 있나요?" 고스트가...
※ 챕터3 공개 이전 다양한 분석과 가설을 기반으로 날조된 글입니다. 캐해와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 IF. 플레이어 개입 이전 크리스가 회귀를 하고 있었다면. (크리스 회귀설 기반) ※ 공미포 20,010자 No one can choose who they are in this world. 이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어떤 자가 될 지 선택할 수 없다. ...
"..." "**아? 왜 그래? 어디 아파?" "00아. 이 자식은 신경쓰지말고 가자. 보아하니 할 말도 없어보이는데." "그럴까요?ㅎㅎ **아, 나중에 보자~ㅎㅎ" 의외로 아무말도 하지 않는 후배를 보자 내심 포기한건가 싶기도 했다. 역시!! 선배에게 사귀는 척해달라고 부탁하길 잘한 것 같다. (수업후) "으으... 오랜만에 수업들으니 힘드네... 아직 ...
< 나의 이야기 > 지난 밤에도 겨우 서너 시간은 잤는지 모르겠다. 하품이 끝없이 흘러나왔다. 요즘은 매일 이런 식이다. 그는 새벽 세시 경에 우리집을 빠져나가서 자기 집에 가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옷을 갈아입고는 아침 8시면 나래 슈퍼 앞 평상에 출근해 있었다. 가는 시간, 오는 시간을 따지면 그도 세 시간 남짓 자고 나오는 건데, 정말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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