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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짢게 꿈틀거리는 잘생긴 눈썹을 쳐다보며 토니가 슬며시 눈을 돌렸다. 말은 없지만 곧 쏟아질 잔소리에 토니는 벌써부터 피곤한듯 눈을 지그시 감았다. "몸은좀 어때?" "응?" "어디 더 아픈덴 없고?" 임무에 나갔다가 건물파편을 미처 피하지 못해 왼쪽 다리에 살짝 금이간게 다였다. 깁스를 하긴했지만 심하게 다쳤다고는 할 수 없었다. 수술도 안했으니. 오히려...
왠지 모를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이런 쥐방울도 꼴에 여성이라고 괜히 오해받을까 걱정이되었다. 강무는 혹시 몰라서 덧붙였다. “천명 사부 집에서 자도 되긴 하는데, 네가 어디 아픈지는 나만 아니까.”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부님.” 덕만은 생각보다 쉽게 수긍했다. 자신을 아픈 사람 취급하냐고 화를 내지도 않았고, 어떻게 남자 집에서 자냐고 유난...
승준이는 이미 후배와 있을 때 취했었어. 방에서 나오자 마자 붉은 얼굴을 한 승준을 보고 명석은 바로 알 수 있었지. 거기서 그만 마셔야 하는데 명석이네 상무와 2차 가면서 더 취해 버렸어. 상무가 가고 긴장감이 풀린건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듯 해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명석이는 피식 웃지 아마 술에 취해 기억도 못하겠지... 얼마전까지 넉살 ...
날조 주의, 드림 주의, 망상 주의, 등등... 2차 창작 입니다. 결제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못써서... 하지만, 선택은 자유! 해주시면 저야 좋죠.ㅋㅋㅋ 그는 천재이다. 천재 였고, 앞으로도 천재 일 것이다. 언제나,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그를 비췄다. 하지만 빛이 있다면 어둠이 있는 법. 그의 찬란한 빛 뒤에는 그 빛을 좀먹는 어둠이 있었다. 그...
(ipad pro Procreate 작업.) 귀여운 동물 친구들로 변신한 비툽이 보고 싶다하셔서 아주 열심히 귀엽게 그려본다고 애썼습니다..ㅎ 어떤 동물이 어울릴지 함께 톡하며 정말 즐거웠네요^^ㅎㅎ 응가는 고양이만 생각했었는데 아기박쥐를 이야기 하셔서 신박했어요! 근데 또 잘어울려!!(응가's 뭔들) 마음에 꼭 드셨음 좋겠어요!^-^ 광-아기박쥐/ 혁- ...
큼지막한 캐리어에 3년을 담았다. 올 때와 사뭇 다르게 짐이 적어졌다. 3년전 만 해도 터질 것 같이 잠기지도 않던 캐리어였다. 이 정도면 치미가 들어가고도 남겠어. 룸메이트 로이의 말에 지민이 웃었다. 여기저기 빌려준 옷들은, 다 언제 받지? 로이는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웃음을 터트렸다. 빵을 집어 먹던 손을 지민의 앞으로 뻗은 로이가 제 무릎을 두어번...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EP 10. 과유불급(過猶不及) “됐지. 나와.“ ”후회 안 해?“ ”후회 존나 해. 지금도 조오온나 억장 무너져. 그래도 취소는 안 해. 왜? 조직을 위한 결정이니까.“ ”백여주 답지 않게 말이 기네.“ ”약속이나 지켜. 아, 니 근데 그건 알아둬라.“ ”말해.“ ”이건 김도영이랑은 별개다.“ 백두그룹(주) 백두파 창립 34주년 기념. 볼펜에 적힌 글자를...
난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다 부모님의 어린 잘못된 선택으로 내가 생겼다 난 추운 겨울에 쓸쓸히 누군가의 축하 없이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겨졌다 보육원에서도 날 원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도대체 어떤 아이를 원할까? 착하고 예쁜 아이? 그럼 나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고사리 손으로 보육원을 청소하고 있을 때 원장이 누군가에게 쩔쩔 되면서 청소하는 애들...
광고기획자 X 축구선수 다음날, 여주는 강인이 잠깐 만나자고 한 탓에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미리 경기장에 도착했다. 사실 이쯤 되면 좀 헷갈려지는 참이었다. 논건 어제 딱 한 번인데 왜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냐. 얘 나 좋아해? 에이 설마. 내가 뭐가 특별하다고. 우리 강인이 열심히 살았다. 결국 생각을 훌훌 털어버린 여주가 톡을 남겼다. 으음, 뭐지? 얘...
소꿉친구 드림, 대학생 정대만, 자취하는 정대만 등등 꿈과 환상의 날조글. 대만이의 존재말고는 원작과 상관이 없습니다. 캐릭터 해석 차이 있음. 얇은 커튼이 바람을 쫓으며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고요한 방을 한가득 채웠다. 여름의 끝, 이제는 가을 언저리에 걸친 날씨는 마지막을 놓을 수 없다는 양 오늘따라 이상하게 습하고 뜨겁게 느껴졌다. 대만이 대학에 들어가...
맨 아래는 소장용 결제선입니다! 인투유(INTOU) 3 naïve 내 몸으로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은 깨끗하게 샤워를 하는 일이었다. 따뜻한 물을 맞고 서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라는 식상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리고 김도영과 나는 약속한 듯이 서로에게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 아마 비슷한 이유에서였겠지.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건...
괜히 별로인 애 있지. 그니까... 쳐다만 봐도 조금 오싹하고 친해지기 싫고... 나한텐 이명헌이 그렇다. 이명헌이랑 처음 만난 게 그러니까 2년 전이던가. 산왕공고 입학식. 내 옆자리에 앉은 애가 바로 이명헌이었다. 나한텐 공고에 대한 얕은 환상이 있었다. 공고의 여신 내지는 공주님이 되는 환상. 들은 바로는 내가 올해 산왕의 유일한 여자 입학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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