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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경영지원부에 이번 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단 입장을 전했다. 그걸 대표가 전달받았는지 오늘 아침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 그동안 고생 많았던 거 다 안다고.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도 회사 더 커지려면 네가 필요하다. 더 다녔으면 좋겠다. 휴가 끝날 때까지 업무톡 보지마라. 그걸 보다 휴가 내내 이직자리를 놓고 바닥 끝까지 우울해져 어디 놀러갈 의욕조...
더블베이스를 샀다. 라는 이야기를 일기에 적었는지 안 적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매일 썼으면 분명히 썼을텐데 요즘 일기를 쉬는 날이 많아서... (+추가. 다 쓰고 확인해보니 바로 전에 쓴 일기가 구매했던 날 적었던 일기였다.) 일기를 쉬는 이유는 별 거 없다. 밤 시간 대에 메이플스토리를 하느라 그렇다. 오늘도 메이플을 켜려다가 일기를 먼저 쓰고 메이플을...
Yeojuu 요~ 📸 leejen_o_423 멋지다... ♥ 1 Yeojuu 그래 제노 멋지다... ♥ 1 Yeojuu 맛있냐?!?! leejen_o_423 맛있다~ 근데 너도 먹었잖아 Yeojuu 또 먹고 시포 ㅜㅜ ♥ 1 leejen_o_423 또 사줄게 ♥ 1 Yeojuu 댕댕이 투샷♡ leejen_o_423 나 강아지야? ㅋㅋㅋ ♥ 1 Yeojuu ...
찢어지는 가슴과 물러터진 상처마저 끌어안던 시절이 있었다. 사랑이 뭐라고 감정이 녹아도 이 아픔마저 사랑이라 믿은 시절이 있었다. 애정 결핍자들은 안다. 우리는 끌려다닌다. 다정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녹고, 부드러운 눈빛과 목소리에 입은 벌어진다. 물을 향해 필사적으로 기어가는 새끼 거북이들처럼 무모하고 일방적이다. 가는 수밖에 없다. 끌려들 수밖에 없다....
길들여짐은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어린 왕자는 다른 여러 별을 거쳐 지구에 왔을 때 자신이 살던 별에서 보던 것과 같은 장미꽃 5천 송이를 보고 풀밭에 엎드려 울 것이다. 그는 자신이 사랑한 한 송이의 장미를 잊지 못할 것이고, 자신이 장미라 이름 붙인 그 장미를 마음속 깊이 영원히 사랑해서, 그는 자신이 사랑한 장미를 그 많은 5천 송이 중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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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왔다. 아이들은 밖으로 뛰쳐나갔고 차가운 눈의 향기가 코끝을 스쳤다. 온 세상이 새하얀 빛으로 물 들은 날. 너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붉은 피가 네 몸을 감쌌다. 사인이 뭐냐고 죽은 이유가 뭐냐고 나는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울음이 섞여 그들은 알아듣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냥 네가 떠난 것을 부정하고 싶었다. 아직 네가 옆에 있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은 예고도 없이 사라지곤 했다. 잘 자라던 화초도 귀여운 햄스터도 항상 그 자리에 피어있던 민들레도 모두, 나라는 사람을 제외하고 다들 사라졌다. 그때부터 였을까. 내가 사랑하는 걸 두려워하게 된 게. 더 이상의 사랑을 바라지 않게 된 게. 나는 사랑을 저주했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날 슬프게 만들었다. 불안함이 같이 공존해서...
올해에는 어떠한 계절이 와도 떠오르는 사람 하나 없길 바랐는데, 나는 역시 추억에 너무 약해.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다. 네가 좋아하는 음료, 네가 좋아하는 초콜릿, 네가 애용하는 브랜드, 네가 입은 청바지, 네가 주로 입은 옷의 색상, 네가 신은 신발, 네가 건네준 검은색 우산, 네가 나의 손등에 장난스럽게 남긴 자국, 네가 멍하니 있...
나는 항상 이 계절이 찾아오면 너를 앓았다. 아파했고, 아팠다. 기억 속에서 널 지우려 할수록 너는 점점 짙어졌다. 그렇게 너는 나를 오랫동안 앓게 했다. 네가 내게 준 한겨울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지금까지도 열어보지 못했고 네게 보내려 한 편지들은 한없이 쌓여만 가 이젠 상자 안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다. 너는 나를 오랜 시...
내 사전에 쓰인 애석의 슬플 애를 사랑 애로 고치고도 모자라 연두색 형광펜으로 적당한 삶의 문장 위를 덮어도 여전히 변함없는 건 ‘애석하다’는 말의 발음이 슬프고 안타까운 냄새를 풍긴다는 것이다. 푸를 청이나 봄 춘의 새콤하고 청아한 발음 소리를 내 보아도 무섭게 뒤따라 붙는 공백, 글로 썼을 때는 글자와 글자의 불안정한 간격 등 그 지지부진함을 이해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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