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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해가 다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이 솟아오른 온도계 속 숫자. 열린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선선한 미풍과, 이에 대비되는 뜨거운 햇빛. 슬그머니 다가온 텁텁한 공기 사이로 느리게 반사되는 먼지 한 톨. 아, 아침이네. 고요한 소음들과 함께 눈을 뜬 나는 덮고 있던 얇은 이불을 한쪽으로 치우며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 . [6 : 59] . . ...
https://youtu.be/_ixQ2zDHgRc 김승민네 밴드는 3일 전에 망했다. 밴드 한답시고 반항 아닌 반항을 하고 휴학까지 때린 김승민은 한순간에 백수가 되어 과외 전단지 뺑뺑이를 쳤다. 뼈 빠지게 공부 한 보람이 있었는지 금방 잡게 되긴 했지만. 무려 고등학교 3학년. 수능 보기가 1년도 안 남은 양정인의 과외. 다른 이름으로는 성내동 밴드의 ...
나는 모태신앙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아 세례라는 것을 받았다. 보통은 성당에 가서 받는 것인데, 나는 유별나게 신부님을 집에 직접 초대해서 미사를 하며 받았다. 당시 우리 부모님과 친하게 지내시는 신부님이셨다. 아마 아주 어릴 때는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다녔을 것이다. 기억은 안 나지만, 우리 부모님은 굉장히 신실하신 분들이니 당연히 그랬을 것...
망무 희징 사경 1. 무선이 임신하고 도망가는 썰 많이 봤는데 망기가 입덧 대신하는 바람에 실패하는 썰 보고싶다.. 무선이 요즘 계속 잠이 늘고 으슬 춥기도 하고 그럴꺼임 근데 아픈곳은 없고 고소 남씨 의원 부르면 망기가 걱정할꺼니까 채의진에 놀러가는 척 하면서 의원 만나고 임신인거 알게됐을꺼임 무선이는 오만 생각 들꺼임 무선이가 채의진에 다녀온 후로 의욕...
※ 가담항설 여캐 앤솔로지 '사계동행'에 참가했던 원고입니다. 가을(추소명월)에 수록되었습니다.※ 연애감정 기반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계절이 왔다. 이른 새벽 틈 사이로 코끝을 맴도는 가을 향기가 느껴졌다. 숨 막히게 내리쬐던 햇빛은 열기를 슬며시 늦추었고, 눅진하던 공기는 한결 서늘해진 차였다. 예민한 혈...
* 자살시도요소 “나 죽는 꼴 보기싫으면 키스해줄래?” 니노미야의 말에 사쿠라이는 말없이 주먹을 쥐었다. 상당한 거리에도 그 작은 움직임이 눈에 박혀서 니노미야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와 동시에 난간을 잡고 있던 손의 힘 역시 빠져나가서 이제는 잡고 있다보다 걸려 있다가 더 적합해보였다. “너 진짜 나 싫어하는구나?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 노려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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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 탁 타다닥… 공허한 타자 소리가 집안에 울린다. "후우..." 키보드를 두드리던 청년은 피곤한지 상체를 뒤로 빼고 눈을 눌렀다. 청년은 애매하게 긴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하고 뒷머리는 꽁지머리를 하고 있었다. 헐렁한 옷을 입은, 그의 후줄근한 모습은 넓고 세련된 집안 풍경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집에서 나온 지 몇 년이 지났을까. 그 몇 년간 그의 ...
평화로운 화요일 저녁시간, 저녁만찬에 참여하고 있는 두 후플푸프 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둘 중 하나의 오소리의 평화는 다른 오소리의 질문으로 인해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세드릭" "응?" "너 성적 어떻냐?" ..응? "..어,어, 왜, 어니?" 세드릭은 곧 큰일이라도 날 사람같이 얼굴이 하얘졌다. 저기서 더 하얘질 수 있었구나. "야 내가 뭐 잡...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녀의 붉은 눈동자를 닮은 딸기가 올라간 초코 케이크. "언니도 한 입 어때요?"하면서 웃으며 포크로 한입 크기로 잘라 내 입에 넣어주는 그 달콤함. 내 표정을 살피는 네 웃음은 이 혀가 녹을 정도로 달달한 케이크보다 더 달콤하네. -키워드 : 달콤한 케이크 나는 너와 나눴던 '언니랑 평생 함께 지낼 거야.', 라는 그 약속을 잊지 않...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SNS에 대해 썼던 것 같아 검색해 보니 없었다. 아니, 트위터에 대해서는 썼겠지, 하고 검색했으나 역시 없었다. 일상 사물을 쓰며 트위터에서, 트위터에는,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했는데 비해 SNS 자체를 주제로 삼고 글을 쓴 적은 없었다. 스스로도 좀 놀랐다. 역시 너무 익숙한 것은 눈에 잘 안 들어오는 법이다. SN...
운동하고 온 태구/ 더운 여름날 공원 나가서 한참 뛰다 온 민태구 땀에 젖은 머리칼 섹시해보여서 하 참 내가 미쳤나 도랐나 하는 하채윤 보고싶다,, 민태구는 자기 힐끔대는 채윤이가 웃겨서 일부러 씻기도 전에 상탈한채 거실 휘적휘적 돌아다니고 평소같으면 옷 좀 입고 돌아다니라고 하거나 빨리 들어가서 씻기나 하라고 잔소리했을 하채윤인데 책보는척 안경 쓱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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