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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우연히 이걸 발견하고 배추국 연재 끝난 지도 좀 됐고 새로운 글도 쓰고 싶겠다 새 연재 시작! 까다롭지 않지만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까다로운 사람을 지칭하는 독일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야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즈음 서로의 음식 성향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 비슷한 지점을 발견했다.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을 ...
모든 문장들이 읽힌다면? 모든 애플파이가 먹힌다면? 모든 구멍이 막히고 모든 설익은 마음에 향을 피워 제사를 지내요 정보는 없어요 그냥 놀이라니까요 놀아요 우리 놀아요 우리 놀다가 지쳐서 죽어도 애플 파이 애플 파인 애플 π 붉고 상큼하게 자본도 종교도 예술도 없는 에덴에서 술이나 꺾어요 몸이나 쓸어요 그러니까 이건 문구점에서 파는 이백원짜리 비타민맛 불량...
1장 파랑, 잔인한 파랑의 세상, 오래된 편지가 오래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짧은 고찰, 애플파이의 철학 앞으로 가면 모닥불이 나온다 앉아서 꼬챙이에 마시멜로우를 꿴다 보라색 노란색 하얀색 보라색 노란색 하얀색 살 테면 살아 봐라 새벽에는 누구나 울 수 있었고 아무도 울지 않았다 임박했으나, 터지지 않은 양수 2장 애플파이는 모든 것을 안다 애플파이는 모든...
자꾸 생각나고, 생각나면 웃음 나고, 표정 관리도 안 되는 거. 보고 있어도 절절해지는 거, 안 보고 있으면 애절해지는 거. 너무 당신 얘기라 웃겨요. 대놓고 존재감 드러내던, 하늘 높은 지 모르고 치솟던 입꼬리를 저지한 것도 몇 개월 전 일이야. 누군가의 다른 이름을 나의 '기호'로 여기는 것이, 좋아한다는 게 맞을 지 모르겠어요. 아주 우답은 아닐 텐데...
단명하자고 다짐하고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엔 변함이 없는데만약 네가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본인 같은 인재가 죽기엔 아깝다고 생각했거나아주 좋은 연을 만났거나그것도 아니면 무언가에 호기 또는 독기를 품어 버려서 그랬을 것 같다인생은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니까 앞으로도 타인에 휘둘리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뭐 이미 그러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지금의...
홍콩, 느와르, 영화 중에서 맞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분위기가 그러려니...하고 상상해주세요 * 2019.5.8~5.10. ◆ 식탁 위엔 따뜻한 음식이 가득하다. 하지만 독자는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다. 차갑게 식은 밥 한 덩이가 자신이 식사 자리에 끼여든 불청객에 불과하다고 속삭이는 것만 같다. 그래도, 아주 조금만 먹어보면 안될...
홍콩 모처의 유명한 조직 '흑천'의 서열 2위 유중혁과 '흑천'이 마약밀매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취재하려는 성류신문 사회부 기자 김독자의 이야기 분위기는 영웅본색과 종횡사해 사이 쯤...이었으면 좋겠다 * 2019.5.5~5.6. ◆ "여기로 가면 됩니까." 아름다운 얼굴이 살짝 구겨지는 걸 보며 파천검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앞에 목석같이...
행복했던 기억을 실처럼 늘어뜨리고예쁜 생각들을 알알이 꿰어너에게 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가 늘 행복했으니그렇게 보낸 하루하루의 생각을작은 보석함에 두었다가너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티아라, 발찌너의 온몸에 가장 예쁜 생각들로만든 장신구로 꾸며 언제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네가 힘들어할 때, 슬퍼할 때내 어설픈 위로에 상...
- 다양한 활자 타입들은 이쪽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쪽지나 메일로도 신청 가능함)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프로슈토 · 아바키오 드림 / 3부, 쿠죠 죠타로 · 카쿄인 노리아키 드림 - 각 3천자 프로슈토 _ 유서 프로슈토 _ 연서 아바키오 _ 연서 카쿄인 노리아키 _ 연서 쿠죠 죠타로 _ 연서
기대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압도적 감각 앞에서 도리어 깨닫는다. 이성과 판단력은 위압감에 알 수 없는 유언을 횡설수설 남기고 신기루라 칭한다. 주의하고, 겸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초라한 존재의 죽음.
/ 눈길이라는 이름의 베일로 감춰둔 마음이 자리를 이탈했다. 재빨리 귓가로 이동한 그것이 쿵쿵거리며 제 부피를 자랑했고, 그 울림을 그녀에게 들킬까 성급히 등을 돌렸다. 어디서부터 글러 먹은 걸까. 고개를 내민 그것에게 무고한 감정들을 먹이로 던져두고 잠재운 게 문제인가. 아니면 낭만이라 불리는 것들은 죄다 하잘것없다며 퍼석한 땅속에 묻어두고도 자꾸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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