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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월랑은 부러 술법을 쓰면서까지 조심스럽게 이가로 숨어들었다. 표식을 마주한 이는 제아무리 건강하던이였더라도 이유 없이 앓아누웠으며, 그렇게 다시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한순간 사그라지는 생을 볼 자신이 없어. 언제나 표식을 마주할 때마다 자신의 차례이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긴긴 생을 이어오며 한 번도 제 차례가 돌아오지 않았다. 기나긴 생을 끝내고 싶...
* 어쌔신크리드 블랙플래그 소설에서 개인적으로 번역하고 싶은 파트를 번역합니다. 소설상의 순서와 번역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7 그날 밤 나는 침대에 누워 운명을 저주했다. 캐롤라인과의 기회는 날아갔다. 헤이그 일당에 욕심 많은 알버트 자식 때문에 그녀와의 가능성은 없어졌다. 또 한 번 톰 코블레이에게 당했고, 옷을 갈아입...
급하다고 하셔서 ㅜㅜ 미친듯이그렸드아......그래도 보람있구먼ㅋㅋ 발렌타인데이를 즐기고 싶으셨던 것 같다. 부디 이뿐사랑하세요 ~_~
여느 때보다 부산스러운 아침이었다. 오화 전원이 참석하는 최초의 조회는 품계와 상관없이 관리 모두에게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직접적인 발언권은 없으나 오화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수많은 관리가 새벽부터 부지런히 개정전 문턱을 밟고 있었다. 부산스러운 것도 당연했다. “ 그대도 오화를 보기 위해 오셨소?” “ 예. 얼굴은 알아두어야 실수하지 ...
* 어쌔신크리드 블랙플래그 소설에서 개인적으로 번역하고 싶은 파트를 번역합니다. 소설상의 순서와 번역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6 톰 코블레이는 슬쩍 떠났지만, 윌슨은 되돌아온 게 분명했다. 아마 그자는 헤이그와 캐롤라인이 무사한 걸 보고 나서 서둘러 부두로 돌아와, 계단에 앉아 상처를 보듬고 있던 날 찾아낸 것 같다. 햇빛...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6시 30분, 진동으로 울리는 지민의 알람. 윤기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지민은 재빠르게 알람을 끈다. 단순한 홈메이트에서 커플로 발전한 둘은 아직 반년도 안된 파릇한 사이다. 지민은 한집에 살아도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니 계속 방을 따로 쓰자고 주장했고 윤기는 한집에 사는 커플이 방을 따로 쓰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덕분에 윤기는 잠든 지 ...
소재 : 1차 (이주비현), 달달한 데이트 B타입 (썰), 1,000자 (총 1970자) 수능이 끝난 당일, 이주는 같이 놀러 가자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며 다음에 꼭 같이 놀자 얘기하지. 그리고 1층으로 급하게 내려가면, 역시나 먼저 기다리고 있는 비현이야. "비현아!" 수능을 보는 겨우 그 몇 시간 떨어져 있었을 뿐인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처럼...
우ㅡ웅ㅡ우ㅡ웅 '음 .... 뭐야?' 비몽사몽으로 겨우 눈을 떠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을 꺼내 들어 확인한 태형이 전화가 온 상대를 확인하고는 이내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는다 "아 뭐야 아침부터 .. 왜?" - 일어났어? 또 못 일어나서 지각할까봐 .. 이따 내가 데리러 갈..ㄲ.. - "아니 오지 마 지민이랑 갈 거니까" 그렇게 자신의 할 말만 한채 그대로...
인간이 아닌 것으로 태어나 평생을 인간으로 죽고자 노력했다. 살고자 바란 것도 아니었으며 매일 아침 일어나 침대에 엎드려 기도하고 매일 밤 바닥에 머리를 박고 기도한 것도 이것이었다. 부디, 사람으로서 죽게 해 주시오. 그러나 나를 만들어낸 이들은 그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네게 면회가 들어왔다. 팔다리가 있고 눈코입이 있으며 생각할 머리와 슬퍼할 심장은 내...
*우울증, 무기력증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이젠 익숙해 질 법도 한데 숨을 조여오는 이 감각은 여전히 나를 기진맥진하게 만든다.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망가지기 시작한걸까. 아니, 애초에 내 인생이 근사하게 빛나던 적이 있기는 했던가. 누군가가 속을 파내어 껍데기만 남아버린 것 같다. 오늘도 불 꺼진 방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속으로 되뇌인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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