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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나는 멀고 먼 우주에서 왔지." 이름 : MEBA 호칭 : 아이돌님 나이 : 불명 성별 : 여성 키 : 168 외관 : 프린세스 롱,코스모 블루,불꽃놀이 아이 프리파라 밖 - ???? 성격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는],[재미 추구],[사람에 따라 다른 태도],[고져스,미스테리] 설정 - 아이돌님은 끝없는 우주를 (자칭)여행하는 혜성이였습니다. 넓은 우주의 ...
“동거요?” 수정이 토끼처럼 두 눈을 크게 뜨고 되물었다. 영진은 태연하게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는. “돈도 아낄 겸, 시간도 아낄 겸 뭐 겸사겸사요.” 아 뜨거, 신경이 어디에 가 있는 건지. 답하면서도 딴생각을 하느라 컵라면에 평소보다 많은 물이 담기는 동시에 손에 뜨거운 물이 튀었다. 영진이 반사적으로 움찔했다. 수정은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는. ...
가시방석 그 자체였다, 박무진에게 청와대는. 숨이 오가는 통로 가운데에 덩어리라도 걸린 듯 숨이 턱턱 막히는 살벌한 공기. 그런 텁텁한 공기로 호흡을 하고 있으려니 한동안 손을 대지 않은 담배가 떠오르고, 약하게 손이 떨릴 정도로 불안한 하루들이 모여 허술한 모래성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불안은 천천히 온 몸으로 퍼졌다. 가죽이 삐걱대는 소리가 나게끔 구...
정오, 12시 40분. 모처럼 남욱은 제대로 된 점심을 먹고 숨돌릴 수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청와대 춘추관저내에는 흡연 구역이 있다. 금연이라는 안내 표지는 없으나 스태프들이 암묵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그곳에 놓인 간이 재떨이가 그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남욱은 담배를 대학에 와서 배웠다. 그 시절엔 동방에서 술을 마시며 담배 피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흔들리는 영진의 눈빛을 고스란히 받던 무진 역시, 마음이 편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이고, 지금 이 상황을 이대로 넘길 수만은 없었다. 여태까지 오메가인 것을 잘 감추고, ‘베타인척’ 가장하며 잘 살아왔던 자신이었다. 사회적으로 오메가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지극히 적었기에, 어릴 때부터 자신의 부모님이 가르쳐준 처세술이었다. 무...
남욱과 영진의 관계는 잔잔한 것이 꼭 호수를 닮았다. 하루 한번 티격태격 거리긴 했지만 싸운적은 없었고, 사랑한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았지만 자기전에 하는 짧은 입맞춤이 그들의 사랑을 증명했다. 따분하고 지겨울 것 같은 잔잔함이였지만, 그 둘은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다. 불같이 사랑하기엔 체력이 부족하지. 영진은 제 허벅다리에 머리를 배고 누워 책을 읽...
※공포요소, 불쾌 주의※
강영현X김원필 영현은 메세지를 받고 원필이 말한 카페로 향한다. 카페에 들어가 미리 음료를 주문한다.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음료를 받아들고 자리에 앉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원필이 카페로 들어온다. 필아, 여기야. 반갑게 원필에게 손을 흔드는데 원필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무슨 일이냐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원필은 그렇게 아무 말 없이...
무진의 권한대행 생활이 끝난 후, 둘은 며칠간의 상의 끝에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을만한 곳의 작은 주택을 하나 얻었다. 비록 영진은 영진대로 청와대 일이 바쁘고 무진은 무진대로 학교에서의 일과 매스컴의 끈질긴 시선을 받아내느라 자주 들르진 안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가서 그동안 쌓인 정적을 털어냈다. 그렇게 한바탕 청소가 끝난 후, 무진은 일이 바빠 시간...
너희들이 부럽다. 별거 아닌 것들. 다 죽을거면서. 죽은 친구가 옆에 있어도 자기 죽을 건 생각 안하는 것들. 그러니까 저렇게 단정하구나. 예쁘구 단정하게 잘 놀자. 주인공의 무신경함과 무기력함 사이의 냉소적인 태도가 마음에 든다. 사람들과 사랑들,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그런 상황들. 이런 것들이 이상하게 섞여있는 영화는 어려웠고, 감상을 더 어렵게 하기 ...
개운하게 잠에서 깨어나 가뿐하게 훈련을 마치고 암시장에 무한의 가방이 나온다는 소식에 그동안 모아둔(횡령한)돈을 가지고 암시장으로 향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기영씨와 점심약속을 잡고 선물을 건내자 활짝 웃는 기영씨의 모습이 아주 만족스럽다.원한다면 대륙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저까짓 가방하나에 기뻐하다니.. 기영씨는 참 소박한 사람이다. 만족...
팬텀은 사실 자기 얼굴 조각할꺼같은데 내가 그리기 힘드니까 ^~^
“대행님, 여기 계셨습니까.” 8월초. 안 그래도 방학해서 조용한 학교인데, 그 중에서도 유독 인적이 드문 곳에 자신이 그토록 찾던 그가 있었다. 어둡고 눅눅해진 공기를 가득 품은 캠퍼스 한 쪽 구석에, 무진. 그가 있었다.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듯이, 벤치에 누워 눈을 가리고 있는 그는, 너무도 위태로워 보였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비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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