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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사랑이고 싫은 것 사랑하는 것 투성이다. 마냥 미워하기만 하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다. 누가 그랬다. 이타적이라고 다 같은 이타심이 아니라고. 나는 다소 이타적인 편이지만 그게 내 마음 편하자고 한다는 점에서 이기적이다. 사랑해 미워해 너무 좋아해서 죽을 것 같아 너무 사랑해 동시에 증오해 날 사랑해주는 너에게 의문이 들어 의심이 아니라 단순한 ...
*아래의 글은 네임버스 소재를 차용한 글입니다. 꼭꼭, 숨어야만 한다. 휘영청 떠오른 만월이 그림자 속에 숨어 버리듯, 우리도 저들의 눈을 피해 숨어야만 한다. 숨기고, 도망쳐서, 절대 잡혀서는 안 된다. 우리가 운명이 아님을, 저들이 알아챌 수 없게. 그래서 우릴 결코 갈라놓을 수 없게. “다시 만나요.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또 얼마나 많은...
귀를 까딱이자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꼬리 역시 마찬가지다. 감각 자체엔 이상이 없었다. 형태를 바꾸는 것만 되지 않는다. 손가락을 하나씩 움직이는 건 되는데 주먹 쥐는 건 안 되는 괴상한 상황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미지화가 아닌 다른 방법들로도 형태를 바꾸려 해봤다. 기억나는 방법은 죄다 시도했지만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실패였다. 방...
이녹두는 최근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먼저, 제 창을 읽은 각성자에게 힘숨(표준어:미출동 각성자)중이던게 들켰다. 그 각성자는 신고 대상자에게 균열 공략 알바생이라는 선택지를 주었고, 벌금이 아까웠던 녹두는 제안을 수락한 뒤 다른 알바들을 조정했다. 사장님들은 물론이고 친한 선배한테까지 연락을 돌려야 했다. [선배][저 알바스케쥴 바꿨어요][그러니까 가게...
울지마, 바보야 𝓶𝓮𝓵𝓸𝓭𝓲𝓮 " 우영아. " " 장- 우영- "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빠서 통 못 본 우영의 얼굴을 보려고 택연은 서울로 오자마자 회사로 향했다. 안을 돌아다니는데 어쩐지 머리카락도 안 보여주는 녀석 때문에 공허하게 택연의 목소리만 울리다 사라졌다. 택연의 전화도 안 받길래 회사에서 연습을 하겠거니 했는데 우영은 대체 어디 숨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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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아스카는 밀크셰이크가 가느다란 빨대를 타고 상승하는 모양새를 뚫어져라 응시했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침묵이 맴돌던 테이블에 쪼로록- 쪼록- 하는 소리가 제법 요란하게 울렸다. 컵에 든 내용물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였다. 쿠로코는 여적 입안에서 맴도는 바닐라 향에 잠깐 아쉬운 기색을 내보였다. 입맛을 다시던 그가 손에서 컵을 내려놓자, 아스카...
1Q 만남 (키세 료타 편) 선명한 주홍빛의 머리와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녹안이 매우 인상적인 미녀. 시바츠카 아야카는 지각을 외치며 제 남동생을 이끌었다. 낯선 환경에 정신을 바로 가다듬지도 못한 채 허둥지둥 교복을 입고 끌려온 곳은 난생 처음 보는 학교였다. 시바츠카 아스카는 교문 앞에 떡하니 적혀있는 문구를 훑었다. 카이조 고등학교. “……카이조? ...
최근 주혁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주말 저녁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녁을 먹고, 같이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며 야식을 먹는 시간. 오늘 고른 영화는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해버린, 일명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였다. 주혁은 느긋하게 맥주캔을 기울이며 흘끔 바오를 바라봤다. 화면에는 한창 주인공이 좀비를 피해 달아나다가 연인이 좀비에 물린 장면이...
1. 때는 여름합숙 첫날 밤. 슈토쿠 고교 농구부는 인터하이 예선에서 세이린에게 패한 후 리벤지를 위해 평소보다 배는 힘든 훈련을 마치고 기절하듯이 골아 떨어졌다. 잠으로 피로를 달랜 후 제일 먼저 기상한 이는 다름 아닌 아스카였다. 다른 부원들보다 체력이 좋아 상대적으로 피로가 덜한 이유도 있었지만, 아스카를 단잠에서 깨운 건 그 뿐만이 아니었다. ‘뭔가...
"여기로 옮겨주세요, 앗, 그건 여기요." 조용하던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시끌벅적한 소리. 누군가가 이사를 하고 있다. 이삿짐을 옮기는 아저씨들 사이로 종종 거리며 짐을 옮기는 작고 귀여운 남학생. 그의 이름은 박지민. 이사가 끝나고 짐 정리를 끝낸 지민이는 밖으로 나왔다. 동네 구경도 하고 동네 지리도 알 겸, 대문 밖으로 막 발을 내디뎠을 때였다. 앞에 ...
1.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 날의 방과 후, 슈토쿠 농구부의 매니저인 타에는 부실 앞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항상 차분한 미소를 걸치고 있었던 그녀의 얼굴이 웬일로 울상이었다. 한 손에는 휴대폰을, 다른 한 손에는 부 활동에 필요한 차트를 들고 있던 그녀는, 조심조심 걸음을 옮겨 누군가에게로 향했다. “저기, 시바츠카 선배…….” “응?” 나긋하면서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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