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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좆망한 조별과제 조장 코코 502. 농담아님 503. 집나간 개 찾습니다 504. 코코: (억울) 505. 핑크멍멍이와 술래잡기 506. 공과사 507. 하고싶었던 말은 마지막에 508. 용감해지는 물약 부작용 509. 콩깍지 철근콘트리트로 만든 편 510. 역사적인 날
벤티 “응? 나 이거 먹여주면 안 돼?” 허구한 날 장만 보면 시식코너 앞에서 자신에게 음식을 먹여달라고 난리이다. 손이 없는지 발이 없는지. 멀쩡한 손을 놔두고 나에게 먹여달라고 난리이다. “안 돼. 아니,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시식코너에서 여느 때와 같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자 어느새 직원분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아유, 남자친구가 먹여달라는데...
욕설주의폭력주의드림인지 아닌지 의심됨 주의 매일 과제와 시험공부에 찌들어사는 드림주 방음이 안되는 자취방때문에 옆집 윗집 아랫집과 싸우는것도 지쳐 새벽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다 감 가방에는 어마어마한 무게의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어 두꺼운 하드커버 전공책을 넣을 자리도 없음 그 날도 어느때와 같이 가방에는 노트북 한 손에는 하드커버 전공책을 들고 새벽귀가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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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시저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로와 장기판, 그리고 모네를 번갈아 가며 바라보았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저의 얼굴은 마치 부엉이 같았고, 그 모습에 모네가 피식 웃으며 들고 있던 책을 내려놓았다. “첫 패배네, 시저.” “아니, 아니! 잠깐만, 너 능력 썼지? 나 안 보는 새에 말 바꾼 거 아냐?” 시저의 외침에 로가 턱을 당기며 눈살을 ...
프로필 이름은 林森ロネン(Ronen) 하야시모리 로넨. 영어 이름이며 가타카나를 그대로 쓴다 출생은 1969년, 나이는 30세. 생일은 5월 4일. (로한 1979=20세) 종족은 인간. 177cm로 체격은 벗겨봐야 티가 나는 스타일... 국적은 일본이며, 혼혈이라 프랑스에 영주권이 있다나 뭐라나... 혈액형은 O 특기는 가사일. 요리와 베이킹의 귀재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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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캐붕, 욕설주의 범천 간부 회의실 “알겠지 드림주?” 아니요 “비행기 표는 너가 알아서 예매하고” 제가 뭘 알아요 “호텔은 내가… 아니다 비행기 표 예매하고 내 사무실로 와.” 그냥 코코님이 다 해주시면 안될까요… “대답” “네…” “후… 불안불안하다. 비행기 몇 명 예약해야하는지는 알지?” “어… 네장이요…” “왜 또 네장이야 다섯장이지” 그냥 저...
491. 콩깍지 단단한 편 492. 신종 자살법 493. 한 발 빠른 란 494. 이상한 경쟁심리 495. 구두계약도 계약이지 496. 미연시였으면 호감도 좆망 497. 내기에 무엇을 걸었을까? 498. 정확히 한시간 반 걸림 499. 내기에 무엇을 걸었을까?2 500. 의외의 복병
드림 빌라 501 *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본편은 무료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 평소에 비해 줄글의 비중이 많습니다! 92 나 한국으로 교환 학생 가기로 했어.기간이 끝나도 계속 한국에 있을 것 같아.미안해. 천러는 아직도 그 쪽지를 가지고 있었다. 서랍 두 번째 칸 깊숙한 어딘가에 이 쪽지가 있다. 딱 세 마디였고, 세 마디 모두 자신을 떠난다는 내용...
481. 오늘도 고통받는 산즈 컴퓨터 482. 드디어 새 옷 개시 483. 부인없는 의처증 484. 누가봐도 괴롭히는거 같긴 함 485. 반성의 의미 486. 란쨩은 분명히 얘기했어~ 487. 간부들도 의심하는 둘의 사이 488. (산즈시점) 노빠꾸 489. 그렇게 살다 죽어라 490. (못치 시점) 하이타니 드림주
명멸하는 전구는 세상의 신호처럼 보였다. 빛만이 지속될 수 없다는 불안. 이 경고가 끝났을 땐 어둠 속에 홀로 남겨져 잊히게 할 거라는 협박. 그러나 철은 어둠을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생명체로서의 본능을 마음 한편에 지은 우리 안으로 익숙하게 몰아넣는다. 이마의 상처에서 시작된 핏줄기는 눈썹을 적시고 처마처럼 눈 위에 늘어진 살집 있는 눈두덩의 테두리를 따...
"토할것 같아..." 아서 보일은 뭔가에 쫒기는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분명 오늘은 그에게 손꼽아 기다렸던 날인데도 그는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제 발로 북적이는 관중 속에 들어온 상황이라니.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곳에 온 것은 거의 4년만의 일이었다.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나? 밤을 꼬박 새고 먹은 약 덕분이었는지 몽롱해서 그땐 괜찮았던것도 같았는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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